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고두승        
작성일 10/27 (금) 11:45
ㆍ조회: 185  
IP:
학수고대 하던 일이
이제야 드디어 제 이름을 찾았습니다.
하긴 제 이름을 잃어버린 적도 없지만 말입니다.
온전히 제 무지의 소치에 기인한 것이지요.
회원 가입을 하면서 필명을 등록하기 위해 제가 평소 인터넷상에서 쓰는 怡樹로 하였지요.
회원전용방에서는 구태어 필명을 쓸 필요도 없는데 나중에 보니 필명을 쓰는 건 나 뿐인 걸 알고 고쳐달라 두어 차례 건의를 했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 줄 미쳐 몰랐습니다.
오늘 들어와 보니 그 동안 이수로 등재되던 것이 고두승으로 바뀐 것을 알아 가벼운 기쁨을 가져 봅니다.
회원님들이야 이수로 하나 고두승으로 하나 이젠 대부분 알리라 생각되지만 저로서는 다른 느낌입니다.
그동안 바라던 작은 소망 정도가 이렇게 이루어지니 기쁨으로 다가오는 걸 느끼며 전우들 모두의 소망인 [국가유공자 예우]가 이루어진다면 그날 마냥 춤을 추고 싶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관리자님 고쳐주시느라 수고 했습니다.
앞으로 전용방에서 고두승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일근: 수정된 것이 약 보름전인데 그동안  어디갔다 오셨오. 본명이 아니라고 삐쳤는가 했습니다.  -[10/27-17:12]-

이수(제주): 회장님 그 정도 일에 삐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반 정도밖에 안되었군요.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글을 올리는 이름은 여전히 이수(제주)입니다. 새삼 관리자의 일이 힘이 든 걸 느낍니다. 그 고충을 이제야 알 듯 합니다.
     15일 동안은 아니고 며칠입니다.
     그리고 왜 제가 본명을 쓰려고 목매었는지 아십니까. 시바스 홍님의 지적도 있었지만 저만 전용방에서 필명을 쓰는 걸 알고 촐람생이(촐삭거리는 사람)처럼 비춰질까 염려해서입니다.
     요즘 별일 없으시지요. 저는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소홀히 하던 건강도 챙기고 있으며, 줄곳 하던 운동을  잠시 멈추었는데 1개월 전부터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고1 아들 녀석의 걱정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미더워 아비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좋아하던 술도 멀리하고 간간이 한 두잔 씩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생겨 평소에 못하던 아내와 종종 데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강하게 유지 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그래도 베인전 회원 모임이 있을 때  -[10/28-07:16]-

이수(제주): 사랑하는 옛 전우들과 나누는 소주야 멀리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동안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해 바라며, 11월 10일을 전후해서 중요한 행사가 치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영도 해수님은 요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데 반가운 일이며 역마살이 끼었는지 근간에 울산에 간다니 그 여행벽을 누가 막으리오. 안부나 전해 주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10/28-07:24]-

김유식: 옛 어른들 말씀에 자기 이름을 다시 짓거나 찿으면 시루떡해서 대접해야 대승하고 무병하며 장수한다고 하던데...언제 시루떡해서 우리 전우들을 대접하실건지요...만약 떡대접 않하면 그 이후에 문제는 저는 책임 못집니다...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ㅎㅎㅎ...ㅋㅋㅋ...우리 전우님들 시루떡 먹게되었으니 기대하시길 바랍니다...미리 먹을것을 생각하고 부모님께서 귀하게 지어주신 이름석자 찿으신것을 축하를 드립니다...모든일이 마음먹은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10/28-20:09]-

이덕성: 진 짜루 시루떡이먹고싶어지네요 고두승전우님이든 김유식전우님이든 암튼두분께서책이지세요..아침저녁으로날씨가차거워젔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휴일맞이하시길바랍니다  -[10/28-23:41]-

이수(제주): 김전우님 괜히 시루떡 이야기 해 가지고 떡값만 들게 되었네요.
     떡은 내가 만들텐데 탁송비는 김전우님께서 맡아 주세요. 좋은 제안 했으니 그 정도는 감수를 해야지 않을까요.
     이덕성 전우님 제 몫을 줄여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하십시오. 저는 2주 전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2년 전에 독감을 걸려 15일 간 고생 심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는 예방주사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100% 예방은 되질 못하나 8,90% 예방은 된다니 65세 넘으신 전우님들은 반드시 맞기 바랍니다.
     언제나 넷상에서 대화를 나누면 즐거움을 더해 주시는 김유식 전우님 오늘은 주일이신데 교우들에게 은혜를 듬뿍 내려 주십시오.  -[10/29-07:00]-

김 해수: 시루떡은 택배하는게 아니고 떡판에 술없으면되나 떡한시루에 술한동이 판벌려놓으면 동네방네 아이 어른 모여서 즐펀하게 먹고 마시면 그것이 잔치 아닌가요 제주에는 장소도 없을것 같으니 마당은 부산에서 빌려줄테니 한판 벌려보시지요  -[10/29-08:21]-

이덕성: 고두승 전우님염려마세요 부산지부장님이 시루떡은 택배가안된대요 그래서집사람에게부탁하여 가게에서한판사다먹었어요 어린시절 집에서 시루떡해주시던어머님모습 시루떡이또먹구싶네  -[10/29-15:57]-

김유식: 시루떡 먹고 싶어서 몸살날것 같으네요...집사람만 있으면 해먹자고하면 되는데...8월중순에 미국에 갔는데 12월이나 돼야 올것 같으니...그때까지 기달릴수도없고...시루떡먹고 싶어서 몸살날것 같으네요...누가 시루떡 해주실분 어디 없으시나요.  -[10/29-20:20]-

이수(제주): 김전우님 요즘 혼자서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시루떡이야 사다 먹으면 되지만 사모님 안계시니 불편하신 게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시루떡이라도 보내야 할텐데 연구해 보겠습니다.   -[10/29-21:00]-

이수(제주): 김해수지부장님 제주에는 장소가 없다니 섭합니다. 시루 떡 먹기 위해 비행기표 값 생각하니 배보다 배꼽이 커서 그러겠지요. 내가 혼자 올라가면 만사가 편한데 모두 내려오라 하기가 그렇네요. 부산에서  시루 떡판 벌려 보세요.
       -[10/29-21:03]-

이윤화: 고두승전우님 그리고 김해수전우님 김유식전우님 이덕성전우님 정이넘치는 덕담이 보기가 아주좋군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변치않는 전우애를 지속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인전을 이끌고 계신 김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인사드림니다(호주에서 전우가)  -[10/29-22:42]-

고두승: 호주의 이윤화 지부장님 오랜만입니다. 멀리서 언제나 한결같이 베인전 염려하는 모습 느낄 수 있습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이 고웁다"라는 속담 처럼 주고 받는 대화가 전우애를 바탕으로 나눈다면 계속 좋은 분위기 유지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베인전이 중지를 모아 전우들을 위한 일들을 하나씩 해나갔으면 합니다. 그럴 때 베인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10/31-11:24]-

손 동인: 안녕하셨읍니까. 고선배님 맞깔있는  재주도 방언에  언제 보아도 정감이 가는 이수라는 필명이 좋은데 어짜피 개명을 하셨으면 유식님의 말씀되로 날짜잡아 시루떡 잔치라도 하입시더.     -[10/31-20:29]-

김 해수: 혼자 비행기 타는게 그래도 났지 많은 사람들을 제주에 모을 작정인가요 마당은 빌려줄테니 떡한시루 쪄봅시다  -[11/01-00:12]-

고두승: 이름이 오락가락해서 연습합니다.  -[11/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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