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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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 개선 조치를 요청 합니다
회무 감사 과정에서 지적과 개선을 요구 하려 했어나 .우선 이부분 부터 문제 제기 합니다 1.자유 게시판 의 글들을 점검 하시어 본문이 삭제된 답변 글은 지워야 합니다 본문이 사라 젔어니 게제되어 있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삭제된 본문글 바로위에 게제된 본문글에 붙어 있는 우스꽝스런 일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1.자유 게시판에 게시된 우리 단체와 집행부.그리고 회원을 향한 비방 또는 욕설성의 글은 마땅히 제거 하여야 합니다 이유 건전한 사고를 하는 참전전우및 그가족 또는 국민이 방문하여 참여 하는 공간이어야 하며 자유게시판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극소수의 불만자 들의 글게시에 대한 존중은 존중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존중은 존중의 값어치가 있을때 존중 하게 됩니다 자유와 방종은 구별 하여야 하기 때문 입니다 1.자유 게시판에 어떤 무례한 언행의 글이 올라 왔을때 회원님들이 그에 대한 응대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과격한 표현을 서로 주고 받다 보니 같은 부류로 전략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이 관망의 자세로 있고 시셋말로 입바른 소리 못 참는 회원은 응대 하고 입씨름 하는데 결국은 왜 나만 그들과 다툼을 해야 하는가라는 회의를 갖이게 되며 그러다보면 열정은 식어 갑니다. 물론 응대 과정 에서 과한 표현은 회원들도 절제 하여야 하지만 사전에 차단 한다면 그러한 현상은 발발 하지 않습니다 일차 경고성 메세지를 보내도 듣지 않어면 바로 삭제함이 확전으로 가지 않는 최선의 방법 이기때문 입니다 1.우리회에 대한 조언과 비판은 당연히 받아 드려 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글은 존중 되어야 함은 올바른 운영 방침 이지만 글을 삭제함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것 까지 염두에 둘 필요가 없다는것 입니다. 지적 과 개선 요청은 감사 나름 데로 현제 까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취합한 내용입니다 .또한 회원님 들도 신중한 응대를 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읍니다. - 이상 -  정무희: 어느단체 홈이건 단체의 취지와 상반되는 글은 임의 삭제하고 있지요. 감사님 지적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별도 홈관리 하실 전우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04/30-07:29]- 김주황: 저도 서운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물론 홈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익명글에대한 개인비방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해도 삭제를 않으신 것은 시간이 없으셔서 그러다고 생각 합니다. 좀 시간을 내시어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04/30-09:08]- 송영복: 게시판에 올려진 글은 사무총장이 판단해서 삭제할것은 삭제하고, 보존가치가 있는 것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나는 말 그대로 자문위원이며, 서버와 해킹방지는 내가 해야 되지만..이럴때는 사무총장의 위력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04/30-10:42]- 송영복: 베인전은 여러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이 책임을 져야 하는 집행부입니다. 지우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대처가 문제인데..부회장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04/30-10:48]- 박동빈: 송영복 자문위원님 지적과 또한 김정섭 감사님의 말씀 잘알고 있습니다. 내용상으로 잘못되고 비방하는 글이라 판단되면 즉각 지우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언제쯤인지 제가 알고 있는 비번으로는 도저히 삭제가 되지를 않아 운영위원님께 자문을 하였더니 보드상 문제라고 하시어 제가 지금껏 하지못하였습니다 이제 먼저 비번으로 라도 삭제가 되어 진다면 제가 판단해서 삭제 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04/30-16:54]- 송영복: 최근에 시비성으로 ㄹ전우가 올린글은 해킹프로그램 유사한것을 복사해서 올렸기 때문에 리플 글을 다 쓰고 엔터를 치면 날라가버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보드상에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kkk 같은 글의 자국이 남는것은 달려있는 답변글이 없으면 지울수 있습니다. 윗칸에는 깨끗이 지웠지만 아래글은 꼬리가 달려서 그래서 그렇게 남는것이니 감사님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04/3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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