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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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정회원으로 참여하다가 연회비 미납으로 인하여 일반회원으로 전환된 서울에 사는 권모 전우로부터 전화가 왔다.
요지는 자기를 서울시지부장에서 제외하고 강용천 전우를 시키고 창립초기부터 참여하였는데 자문위원 명단에도 넣지 않았으니 그럴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마치 회장이 독선적으로 처리한 것처럼 1년여가 지난 지금에 와서 항의하는데 까지는 몇몇 전우들과의 입방아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13일 vietvet의 서울송년 행사에 본인이 참가하지 않은 것도 탓하는 말투로 횡설수설이다.
첫째, 회칙에 의한 연회비를 5월 말일까지 납부하도록 연초부터 전용방에 공고, 최고, 계고절차를, 메일, SMS 문자메시지를 통한 안내까지 하였으나 일언반구도 없었으니 정회원 자격을 상실하게 된 것은 당사자의 귀책사유임은 물론 공과 사는 명확히 하여야 하고,
둘째, 임원선출은 총회에서, 지부장은 당해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메일, 댓글)하여 최다 추천을 받아 선임하였으며,
셋째, 월남전과 한국(vietvet) 장총무로부터 참석가부를 타진하는 전화까지 받았으나 사정상 불가함을 통지하였으며, 설사 개인자격으로 참석하였더라도 베인전 회원 중에는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베인전 회장감투? 권리금 없이 팝니다. 사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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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2007-12-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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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ㅎㅎ 그런 일도 다 있었군요 전우 를 위한 봉사 의 길이 험하고 난이 함니다 그러니 어찌함니까 오호 통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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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怡樹)
2007-1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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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 트집 잡을 일이 없으니 별것 다 갖고 트집이네요. 회장님 서운한 마음이 들겠지만 회장직은 제발 팔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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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누리
2007-12-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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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임무는소홀히하여발생한것은생각치도않고남이탓만하는군요?회장님어쩝니까허허웃고넘어가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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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2007-12-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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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들은 자기의 잘못은 잘 모르는것 같더군요. 회장님이 이해하시면 좋겠군요. 한편으론 서울지부장 재직시 열심히 하셨든것에 대한 미련도 없잔아 계셨겠지요. 서로 이해하시면서 한 해를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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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2007-12-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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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몇일 남지않았는데 이제좀 조용하면 좋으련만 그사이트에 또어떤작자는 호주지부장 이 윤화님을씹고 있드군요 자기는 하지못하면서 남이하는건 무조건 씹으려는 심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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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목..
2007-12-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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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회장 직함. 회장님께서 마음대로(권리금없이) 팔 수있는 것 아닌디.... ㅎ히힛 김해수전우님께서도 그글을 보셨구나~~~~~~ 나 원 참! 이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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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2007-12-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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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그저 그러하려니 하시고 넘겨버리세요. 집에서 마나님과 자식들한테 뒷 방 늙은이 취급받으며 홀대를 받는 사람들이 이곳에 들어오면 얼굴 않 보인다고 헛 소리를 많이 하는군요.... 지난 10월 오음리 행사에 참석하고 모 전우신문에서 야기좀 하자해서 몇 마디 했었는데 신문 만드는 사람들 내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뻥튀기 식으로 과장되게 기사가 나와서 당혹스러웠었는데 알고보니 신문사 호주지부장이란 영감이 호주를 뛰우려고 했다나.... 이런 내용을 어느 미친 전우님은 신문의 기사를 복사하여 고맙게도 전우님들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우체통에 넣는 수고를 했다는군요... 어데를 가나 정신이 온전치못한 영감들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회장님께서도 넘겨버리십시요~~~~~~ 세월이 흘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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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2007-12-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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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해도 이렇게 치이고 저렇게 쪼이고 하다보니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새해에는 그래도 즐겁고 행복을 기대하면서 몇일남지 않은 달력을 쳐다보며 회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기대 합시다. 회장님과 전우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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