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이수(제주)        
작성일 08/02 (수) 11:21
ㆍ조회: 123  
IP:
이즈멘 이즈 고멘 고!
"Is man is, go man go!"
고등하교 3학년 때 일입니다.
수업을 하다 쉬는 시간에 한 동창 녀석이 칠판에 가서 글을 썼는데 바로 이렇게 써놓고 해석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문법이 맞지 않는데 저런 영어도 있나 하며 그 뜻과 비슷하게 해석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콩글리쉬(Konglish, 엉터리 한국식 영어)였습니다.

아마 전우님들도 한번씩은 들어 본줄 압니다.
"있을 놈은 있고 갈 놈은 가라"라는 뜻입니다.
요즘 교육부총리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꽁무니 빼는 것 보니 한심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정말 몰라도 한참 모른 것 같습니다.
교육계의 수장이란 자가 표절이나 이중 삼중으로 논문을 발표해도 무방하다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누굴 믿고 맡기겠습니까.
앞으로 아이들 거짓 말은 불을 보 듯 뻔한 일입니다.
선생님들 장관 본을 받게 되고 아이들 선생님 본을 받을 것이란 사실 자명한 일 아닙니까.

네티즌들이 제대로 질의를 못한 한나라당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 질의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한 꾸러미로 꿰어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왜 네티즌들이 욕을 합니까. 신문과 방송에서 다 알고 있는데 그 수준 못 벗어 나  준비가 소홀한 것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국회청문회 격인 교육위원회를 하기 전에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한 교육부총리 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고 사퇴 불가 입장을 밝혔다니 배짱인지 누가 그렇게 감싸줘서 그런지 몰라도 도덕 불감증이 최고조에 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장관에게도 다 해당이 되나 교육 부총리는 누구 보다도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들 모두가 인정할 것입니다.
가야 할 사람이 가만히 남아 있으니 국민들 대부분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있습니다.
참 이렇게 자신을 몰라서야 장관을 하면 교육정책은 제대로 펴 나가겠습니까.

오늘 교육부총리 처신하는 모습 보며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남아 있으면 득이 되기도 하나 해가 되는 사람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나자신 다시한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최종상: 어떤  사람이  있어야 하는지를  착각하는 경우도  많지요. 좋은 글입니다만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 모든경우에  자기 잣대를 들이대어  재단 할수는 없을것 같아 한말씀 거들었읍니다.  착각은  멸망의 지름길이란 우스개 소리도 있더군요.   -[08/02-12:13]-


이수(제주): 최종상 전우님 지적하심에 좀 수정을 가했습니다. 좋은 충고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08/02-12:19]-

정무희: 교육 부총리를 빗대서 현재 베인전의 실상을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김병준도 결국 떠나고 마는군요. 국가 조직을 위해 물러나야할 사람은 물러나야 되겠지요. 또한 베인전도 마찬가지 입니다.떠나야할 전우 몇사람이 떠나지 않고 물고 늘어지며, 온건한 전우들을 마음 상하게 하고 조직을 흔들려는 못된 처사를 계속하는 그런 사람을 두둔하는 회원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조직은 개인 인과 관계와 연계할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인 이상 한두번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이해할수도 있구요. 그러나 천성과 습관이 그렇다면 재고 해야 되겠지요, 비위 맟추려는 댓글 들을 보고 마음이 좀 그렇더군요. 욕을 먹지않으려고 애들쓰시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이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베인전이 바르게 가야 할겁니다.          -[08/02-13:22]-

박근배: 제경험에 의하면 떠날 사람을 떠나 보내놓고보니 남은 사람이 또 떠날 형편이 되더군요. 사람사는 현장에는 크고작기가 문제이지 의견차는 항상 존재하는것 같더군요. 아무턴 모든 잡음들이 가능하면 빨리 잠잠해지고 우리 홈이 오순도순 홈이 되었으면 참 좋겠군요. 나라가 어서 속히 안정을 되찿아야 국민들이 평안하겠지요. 이수님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08/02-13:40]-

이수(제주): 정무희 전 회장님 먼저 감사드리고, 제글을 읽어보니 평소 품었던 말들이 쏟아지는 것같군요.
김부총리 결국 떠납니까. 혹시 제 글보고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닌지요.
착각도 자유라 해서 잠시 착각해 봤는데, 착각은 멸망의 지름길이라 하여 재빨리 나왔습니다.
     
저도 가리지 않고 댓글을 달았는데 별로 자랑할 일은 아니나 요즘은 솔직히 보아가며 달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괜한 욕을 먹기 때문입니다.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아도 평지풍파가 일어나지 않는 글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을 달고 나와 보니 박전우님께서 다녀가셨군요. 수정키를 누르고 인사차 다시 들렸습니다. 늘 격려성 말씀에 감사드리며 마음 속에 잘 담아 두겠습니다.  -[08/02-13:41]-


송영복: 이수님 그말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좋아 영어배우기가 참 좋아 졌지요.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우리 공부할때는  영어 선생님도 실력이 말 그대로 별로 였습니다.
     
     무슨 행사를 하는데 외국에서 오신분이 있었어요. 그때 통역을 맡았던 분이 바로 영어를 전공했다는 선생님이 었는데, 사투리를 쓰는 미국인이었던 것 같아요. 무슨 말을 두번씩이나 말하는데 못 알아 듣고, 우리 말을 영어로 옮겨야 하는데 외국인이 못알아 듣고 고개를 살랑 살랑 흔들면서 손을 저으니... 행사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지요.ㅎㅎ
     
     영어도 잘 모르는 교장선생님이지만 이것을 눈치채고 재치있게 넘긴것을 기억합니다. 이 유머 오랫만에 이수님에게 들어 봅니다.
     
     정무희 전회장님은 베인전을 바로 잡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회원도 아니면서 베인전을 뭉갤려고 하고 이에 동조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수님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08/02-16:22]-

이수(제주): 송전우님 저도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닙니다. 송전우님 글 읽다보니 내 글이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구나 생각해 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낮에 송전우님 운영하는 홈피에 방문해서 글을 남겼는데 언급이 없는 걸 보니 읽어 보시지 않은 것같군요.   -[08/02-21:13]-


최종상: 오늘 잠시 틈을 내어 보훈병원에  열내리는 약타왔읍니다. 왜 멀리 대구엘 가느냐고 하지만  그곳에 가서 지지리도 나아지지 않는약을 논하는(담당의와) 재미도 있고,고엽제 환우를 보는 기쁨도 있어서 가게되더군요. 이수님  이러저러한 댓글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토론의 장이 인터넷 전우회의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거들곤 합니다.마주 대하듯하는 글로  먼거리를 가깝게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가을에  제주에 가면  낯설지 않게  뵈올수 있도록  예행 연습일수도 있거던요.  -[08/02-22:28]-

홍 진흠: 왜? 벌써 사전 선거운동한다고 의심받게 하십니까? 최 종상 전우님! 또한 이젠 이수(제주)님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시니 (제주)는 빼셔도 될듯합니다.  -[08/03-01:57]-

이수(제주): 최전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홍감사님 역시 감사역할을 똑(딱) 뿌러지게 하시는군요.
     사전선거운동을 감지하여 지적함이나 이수(제주)에서 제주를 빼라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실은 제가 수정하려 해도 안되어 나뒀는데 이 참에 회장님에게 부탁드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전용방에선 고두승으로 하고 다른 곳에선 이수로 할렵니다.
       -[08/0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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