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김하웅        
작성일 12/06 (화) 21:04
ㆍ조회: 124  
IP:
죄송합니다
모두 못난 저로 인하여 파생된 일이기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간 이곳 홈피에 올려져 회원여러분에 심기를 어지럽혀 드린 내용의 당사자로서는  우선 초라해질대로 망가져 버린 저를 구원해주신 우태성감사님의 "감사 결과 공시"  글이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보상까지 해주어야 한다 하신 감사의견에는  반가워 만 할수 없는 비애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댓글도 못 드리고 개인적인 전화 한통 드릴수 없는 시간을 보내던중
처음에는 반대의견보다 찬성에 의견이 크게 우세하던 바로 그 감사의견에      
쥐새끼 보다 더 치졸한 어떤 회원 한분이  매일 한번씩 반대의견에 크릭을 하여 오늘 현재는
찬성의견과 동수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와중에 우태성감사님의 안녕히 계십시요 글이 올라왔습니다
진위공방은  한 인격체를 일단 범죄자로  상정하는 미필적 고의 때문에 마음이 몹씨 불편하게 되는입니다

감사의견에 반대하려면  우선 제가 올려드린 수입,지출에 진위를 가려주셔야 하는것입니다
ON LINE상에서 회원여러분에게 공개한것이고 그곳에서 감사님 한분이 의견을 주신것입니다

다른 감사님도 그곳에 의견을 주시면 되는것이지  감사님들과  합의된 내용이냐고 까지 추궁하고 계시니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또 한분을 영원히 이곳홈에서 떠나게 하시려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자중해주셔야 합니다

12월5일 보훈병원을 다녀 나오는 중에 정무희 회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수술일정이 잡히셨다고---   말문이 막혀버리더군요

저역시 순환기내과로 부터 입원결정을 받고 나오는 길이라  아무라도 붙잡고 위로 받고 싶은
참이었는데----

마음을 고요하게 가지면 오래 즐겁게 살수 있다고  하던데
우리들은 전우라는 사람들로 인해 너무도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는게 아닐까요

우태성님 죄송합니다   저로 인하여 마음 고생하시게 해드려-----


최종상: 김전우님, 건강하시지 못하다는 글을 보니  염려가 더합니다. 며칠전  대전모임에서  수술을 앞둔 정회장에게  말로밖에  위로할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읍니다.  나에게도 닥칠수있는  일이기에 ,  보통사람들보다  일찍 병마에  시달리는 현상이  남의 일이 아니지요.  수술하신  선배한분은  아픈 사람은  절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 한발자욱 물러서서, 평상을  유지하는게 꼭 필요하다고  하시더군요. 김전우께서도   평안을  유지하시고  하나님의 품으로 가는날까지   미움과 갈등등을  버리시고   사람들의 이해를 구하는  불필요한일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마십시요.  약해지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나보란듯  주어진 삶을  즐기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12/06-21:43]-

김 해수: 김 하웅님 이렇게 컴앞에서 대할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한번쯤 만났으면했는데 입원을 하신다니..............그래도 어쩌겠어요 건강은 추스려야지요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하는것이 거든요 저 또한 곳 입원을 해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언제한번 시간내어 부산에 오십시요 못하시는술이지만 한번쯤 권해보고 싶네요  -[12/06-22:37]-

조성용: 김하웅님 다 잊으시고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12/07-19:39]-

이수(제주): 김하웅 회장님 제가 베인전에 가입 후 처음 글을 달 무렵에 댓글을 여러번 달아 주셔서 누군가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베인전 회장으로 수고를 하고 있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참 회원관리를 잘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심기가 불편한 글을 올린 것을 보며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도자의 길을 걷다보면 때론 오해도 받고 욕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박동빈 전 사무총장님의 사과의 글과 함께 이 글을 읽으니 그 동안 답답하던 가슴이 후련합니다.
     두분이 만나서 화해의 술을 따르는 모습을 그려보니 명화가 될 것 같습니다.
     베인전을 이끌던 경험을 살려 베인전의 발전에 원로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기분이 째지는 날입니다. 하루빨리 쾌유를 기원하며 새해에는 복된 날이 거듭되기를 빕니다.
     제주에서 고두승 전우 드림  -[12/2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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