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김하웅        
작성일 11/09 (수) 19:54
ㆍ조회: 301  
IP:
베인전 홈피에 올리는 마지막 글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남을 모함하고 깍아내리고 하는일은 다반사였던 것 같습니다
찿아보니 登樓去梯란 고사성어가 있더군요
높은 누에 오르라고 하여놓고 오르고 난후 사다리를 치운다


몇분 전우들의 줄기찬 권유와  와해직전의 베트남참전인터넷전우회를 통합시켜보겠다는
허황된 욕심으로 4대지표를 걸고 통합추진위원장에 이어 회장을 맡게 되었던 것입니다

늦깍기로 참여 전우사회란 것에 문외한이라 애시당초 제겐 과분한 직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갈라진 베인전만이라도 우선통합을 위하여 당사자 분들을 만나러 다니는 저의 행동에  제시한 지표 밑에는 댓글로 분명히 매우 고무적이라고 까지 하신분이 뒤에서는 그 까짖놈들은 왜 만나고 다니느냐며 비토를 놓아 절벽앞에 서게 만들더군요.

이번에는 落穽下石  사람이 함정에 빠진 것을 보고도 그 위에서 돌을 던지다는 글과 같이
행동하시는 몇 분들로 인해 저는 참담한 처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진행에 대하여 회원님들에 의견을 여쭙는 찬반투표에 분명히 압도적으로 반대 의견이 우세하였건만 오로지 사무총장님 한분에 요청으로 이를 강행한 감사님의 독주가 불씨를 살렸습니다

여기에 감사를 하면서 기찬금문제는 왜 빼느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는등으로 부추긴 분에 의해 불길은  확산되었습니다
 
공청회 후 자축자리에 모이셔서 오고가신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이제 밝혀진대로 1원 한장 제손에 쥐어 주시지 않은분들이 거금에 기찬금을 내어준양 거드름들을 피움으로  인해 불길은 사나워 진 것입니다

보훈병원 위문, 국가 유공자문제, 전투수당  문제등 절대 즉흥적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회장직을 받으면서 제시한 4대 지표에 명시된 대로 실천했습니다

대전 임시총회에서 회칙을 수정 운영위원장직을 내세워 회장단의 독주를 예방하고 베인전의모든 사업은 각 지부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재가를 받도록 한 것 등이
회장에 자가당착이라고 주장하시는 몇 분들의 방해로 이루워지지 못하고 유야무야 되버려 회장혼자 뛰어다니게 된 시작이었습니다

매 행사마다 그 먼 길을 동참해주시고 아무런 바램없이 순수한 전우애로 제 손에  후원금을 쥐어 주신 그분들로 인해 제 일생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것으로 감사 했습니다
병상에 전우님들 앞에서 흘린 눈물로 만족하였고
더 이상에 그 어떤것도 욕심없는 순수함의 발로였습니다

다만  전임회장님들이 사무총장에게 매월 지급하셨던 돈마저 절약하며 오로지 회원들에게
봉사하는데 헌신하자는 회장의 주장이 못 마땅하여
왜 전화 사용료도 않주느냐,
기찬금 받아 회장혼자 다쓰고 다닌다는등,--- 불평을 하다가 그것이 발전하여 급기야는
여러회원님들 앞에서 욕까지 튀어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장이되면 사무총장 집 쌀 걱정까지 해야 되는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한달이면 전화요금만 해도 30만원이 든다 하십니다
처음 그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때는 웃어 넘기었습니다

어떤 전우는 그 까짖것 다달이 5만원 지급해 드리지요 건의도 해주셨습니다

그것을 간과한 제 불찰로 회원님들 앞에 바람직스럽지 못한 글들이 올려지게 된점 송구하기만 합니다

자유게시판을 몇몇 분들에게 점령당하고 바라만 보고 있게된 것이 너무 초라합니다만
그러기에 뜻이 통하는 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서로 내보일수 있는 네 사람만 있으면 나라도 바꿀수 있다고 하기에 저는 취임사에서 제일먼저  삼국지에 桃園結義를 내세워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베인전으로부터 도움 받은게 없다는등 기른정,낳은정에 애비,어미를 매도하는 탕아와 같은 짖들을 자행하며 OFF LINE 행사까지 진행하는등  獨不將軍의 오만과 치기로 변모 했습니다
분명히 2004.10.30.    191페이지에 대한민국베트남참전인터넷전우회의 이름으로 발간한
"참전군인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자료"가
책자로 발간되어 대정부질문등에 유용하게 사용을 해 놓고는 ----

그동안 어떻게 가꾸어 온 이 홈페이지 입니까 ?
저의 한결같은 주장이지만 극한투쟁, 대정부 활동등 타단체가 할수 있게 귀띔만 해주면
되는 것이고 우리는 나서지 말고 행동은 자재하자는 것입니다

비겁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이 있습니까
조직이 있습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인맥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하나 이곳에 글 올리는 재주,    이 재주 하나뿐이지 않습니까
그래요 그것을 살려 좋은일,기쁜일,아름다운일만 하셔야 합니다  

끝까지 제 명예를 지켜주시려 노력하신 전우분들께 임기를 못다하고 중도하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점 고개숙여 사죄드리며 김하웅의 마지막 글을 이곳에 올립니다



김유식: 참으로 않타깝군요...죽음의 사선을넘어 형제보다 더 귀한 전우로만나서 웃고 울다가...사소한 감정때문에 원수가되여 헤여진다는사실이 얼마나 평생동안 괴로운일인줄 아시는지요...나는 이 불씨가 비록 김하웅전우님과 박동빈전우님만이 짚혔다고 보지 않습니다...오히려 이웃에서 더 불난집에 부채질하였다고 봅니다...역시 나도 마찬가지고요...옛말에 비온후에 땅이 굳어진다고 이 일로인하여 우리 전우들이 각성하고 하나되는일에 더욱 힘을 보태여 보십시다...한번 우리 만나서 힘있게 손잡고 위하여를 할수 있도록 서울에서 모임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오해는 물론이고 잘못된일이 있다면 분명히 시간이 가기전에 풀고 넘어 가야할일입니다...잘하였던 못하였던 원수가되어...왠수가 된다는것은 하늘의 벌을 받을 짓을 스스로 자초하는것입니다...이제는 더이상 공개적인 온라인상에서 잘했다 잘못했다 변명아닌 변명과 해명하지말고 우리 전우로써 같은 형제로서 또 사나이로써 한번 만납시다...다 잘할려다 불이 붙은것 입니다...누가 잘한것도 없고 누가 잘못한것도 없습니다...이 밤도 편안히 주무시면서 내일의 행복한 꿈 많이 꾸십시다...소양강나루터  -[11/09-21:35]-

이기원: 오호 통제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 소이다 님의 건승 을 기원드림니다   -[11/10-13:11]-

박동빈: 위의 글을 읽어 보시는 회원님들의 양식 저는 맡끼겠습니다. 하지도 하는 말 을 이곳에 올려놓으면 무엇이 달라 짐니까? 할수리가 없어서 최진현씨와 만나서 감사이신 김정섭님하고 싸움까지 하셨는가 묻고 싶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진정으로 그만하시길 간곡히 청언드리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퍼트려 무슨득이 있습니까? 사람을 일년동안 머슴부리듯이 부렸으면 양식이 있는 분이라면 이렇게 하지못하지요? 내가 당신의 종입니까?당신의 부하입니까? 정말 몰라도 한참모르는 분이군요? 치졸하군요? 누구한테 1백만원 기찬금 내놓으면 일주일내 돌려드리겠다고 해놓고 성사가 되지 않으니 무어라 하셨는가 정말 저하고 해 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제가 당할것 같습니까? 좀 좌중하시면 되는데 정말 이상합니다. 다시 부탁 드립니다 이성을 잃지않으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전임 회장인데요 예우차원에서 드립니다  -[11/10-15:24]-

홍 진흠: 구구절절한 사연 모두 김 유식 목사전우님의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신 계시인것 같습니다. 그대로 다 이뤄지도록 행복한 꿈을 꾸십시다. - 아멘-  -[11/11-00:56]-

최종상: 김전우님, 이제  마음속에  맺혀있든  응어리를 내려 놓으십시요.  작금의   이합집산의 상황을  보면서, 왜  통합이 안되는지, 많은 전우들이 콧방귀를 뀌는지,  조금은 알것 같읍니다. 설정된 목표를  추구하는 방법이   아무리 많아도, 한마음이 되지않으면  목표달성이 안됩니다. 님께서 애쓰신  일들은  누구에게 공치사를  듣고자 하신건 아니니,  억울하시겠지만  한때,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했다 생각하시고  잊어십시요.  아무리 좋은말만으로 위로를 해드리려해도   몇자쓰면 속내가 나와 지우기를 반복하다보니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꼭한번  상면하여  이야기를 나눌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보란듯이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11/12-22:50]-

김 해수: 역대회장중 가장많이 지방을 다녔고[통합을위하여]일도 많이 했습니다 전국보훈병원환우위문은 베인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비지출이 많았음을 저는 압니다 오늘의 베인전이 있기까지에는 김 하웅 전임회장의 희생이 있었다는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박 동빈 전임 사무총장도 긴세월동안 베인전 살림꾸리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같은 서울에살면서 이곳에 글로서 이럴게 아니라 만나서 풀어보심이 더낳을듯 합니다 김 하웅전회장님 언제시간나면 만나서 저녁이나 한끼합시다  -[11/15-11:06]-

신영철: 김하웅 전임 회장님 초창기에 고생하신거 알고 있읍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오늘이 있기까지는 그냥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김하웅 회장님 같은분이 고생을 하였기에 현재가 있는것입니다 이에대하여 밑거름이 되였다고 생각하시고 서운한점 있으시면 풀어버리셔야 건강에 해롭지않읍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빌곗읍니다 않녕히...  -[11/25-09:47]-

장문길: 신참은 여러분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겟슴..지금 잘되고 잇슴?  -[12/2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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