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구둘목..
작성일 03/21 (월) 05:29
ㆍ조회: 175  
IP: 116.xxx.20
Re.. 두번 다시 또 이렇게 부산 벙개팅 가나봐라.
 
 
기차를 타 본 지 10년도 넘는 촌넘입니다. 지하철 타 본적도 5년쯤 됩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 지하철 생긴지도 오래 됐지만  계단을 오르내릴 것 상상하고 지례 겁을 먹고 포가를 하며 살았는데... 아마 5년전인가? 고 정무희 회장님 시절에 자갈치 회식당에서 임시총회 할 때 동대구역에서 손모, 정모, 채 모전우님을 따라 가 본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혼자 타 보는 것은 생전 처음이고요.

그정도의 완전 촌넘이니까 이번 벙개팅에 혹시나하여 종 일찍 5시 21분에 부산역에 도착했읍니다.
그리고 돌아 올 시간을 참조하기 위해서 목적지 까지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어 보았읍니다.
 
기차에서 부산역광장을 걸어나와서 지하철역까지 오는데 13분.
계단을 걸어내려가서 " 승차권 어데서 끊능교?..."  "2000원을 꺼내며 안내봉사원 영감에게 표 좀 대신 끊어주소..." 하여 지하철 타기까지 8분.
지하철 타고 3코스 가서 자갈치역 출구까지 나오는데 8분.
시장 입구 코너를 돌아 어느 장사꾼에게, "신동아 회센터가 어딩교?..."
"3층에서 12호를 찾아 가란다..." 라며 관광차 온 떠들썩한 아줌마들 무리에 섞여서 에레베이터 타고 3층 8호까지 오는 데 12분.
도합하면 41분.
 
마침 이미 도착하여 계시는 이 회장님, 김 고문님, 노 고엽제지부장님,
조금 있으니  서 전회장님부터 한 분 두분 오시기 시작하여 차차 분위기 무르익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옆에 계시던 김 고문님의 " 갈 시간 안 됐쑤?.." 하시는 귀뜸에도 " 아직 한 2-30분 더 남았읍니다..." 하고 호기를 부리며 싫컨 떠들다가
기차 출발시간을 40분 정도 남겨 놓고서야 혼자 몰래 빠져 나왔읍니다.
 
자갈치역 계단을 내려가 '표 사는 곳' 이라는 화살표만을 보며 따라 갔는데 어! 다시 자살치역 입구가 나옵니다.
나온 김에 입구에서 담배 한개피 태우고 나서 생각하니 느긋할 시간 여유가 없을 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 표 사는데 어디로 가면 됩니꺼?..." "승차권 대신 좀 사 주이소." 하며 올 때처럼 일일이 물어보며 갈 작정을 했읍니다.

그렇게하여 구한 승차권을 넣고 지하철 타러 가는 입구를 빠져 나가려는데.. 동작이 늦은 건가? 쇠막대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살피다가 지갑을 갖다대고 나가려는 여학생 보고, " 이게 왜 와 안 열리노 ~~ " 하는 내 물음에
그 여학생도 " 나도 안 열리네예. 늦게 지나갔나보네예 저 아저씨한테 함 물어보이소...."

노란 쪼끼를 입고 있는 나와 비슷한 년배의 그 안내 아저씨를 부르니. " 와요. 뭐가 문젠교.... 저리로 나오소마 "
싸우자는 듯이 퉁명스런 그 아저씨 시키는대로 쇠막대기 밑으로 기어 나오면서,  "와~ 부산 아저씨들 디기 무섭네~~~~ "

입구를 빠져나와 지하철 타러 올라가는 에레베이터 안에서 어느 아줌마보고 또 재확인 해 볼 요량으로
"이거 부산역가는 지하철 타러가는 거 맞지에? "" 예, " "근데 승차권은 빼 와야 하는데예.."
" 빨리 안가믄 다른 사람이 빼 가뿝니데이."
 
어이 참~ 시간도 없는데 내가 지금 저기까지 언제 다시 갔다 온단말이고~ 에라 모리겠따! 그냥 가자마~~~
그렇게 지하철 3코스 타고 지하털 출구로 나왔읍니다.
먼저번에는 개구멍을 기어나왔지만 이변에는 곧장죽어도 신사체면에 쇠막대 위로 훌쩍 뛰어 넘었읍니다.

지하철 출구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데 몇 발짝 오르지 않아서 숨이 헐떡 거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덜거립니다.
그만 항 것 가지고 하시며 웃으실 분 계시겠지만 제 힝핀이 그렇습니다. 웃지 마세요.
계단 가이더를 잡고 엉기적 엉기적 걸어 올라 출구를 빠져 나오니
부산역 광장 저 멀찍히 기차역 입구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카레이트에 탄 사람들이 보이는데......
 
" 나, 죽어도 이젠 더 아상은 못 걸어가겠따 ~~~~~~ "
 
시간을 보니 기차 출발시간 11분전.
만약에 23시 26분에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사람을 내가 픽업하기로 약속만 하지 않았다면 일본처럼 지진이 난다해도 근처 여관에서 자고 내일 가고 싶은 마음은 꿀뚝같은데...

오른 팔 허리춤에 대고 심호흡 몇번하고 허리굽혀 한쪽 팔로 무릎 짚어 가며 에에스카레이터 타고 2층 도착하여
(지금 내가 이저저리 찾을 새 어디있남?) "서울행 기차 타라 카면 어디로 가능교... " " 저리로 가시이소.."
 
드디어 빨간색으로 서울방면 23시 30분 ! 라고 깜박이는 3번 입구가 보입니다. 거기다가 내려가는 에스카레이터까지 있읍니다.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내려 가면서 언제나 확인 하는 버릇대로 앞에 서 있는 사람한테," 이거 23시 30분에 서울가는 기차 맞지요?"
" 예에, 10시 반 서울행 무궁화 기차 맞십니더. "
 
어? 이게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나는 분명 10시 30분, 서울행 KTX 를 예약 했는데... 인터넷 예약 승차권 프린트 한 것을  내 보이며,
"나는 23시 30분 KTX 207 열차 라꼬 되있는데요? "
 
" 아~ 잘못 오셨읍니더. KTX 는 저 쪽 입니더. 올라가셔서 저쪽으로 가시야 합니더. "
그러는 사이 에스카레이는 다 내려오고.. 무전기를 든 역무원이 나한테 다시 계단으로 되올라가야 한답니다.

" 나 지금 죽어도 더는 못 걷겠으니 이 예매승차권 취소하고 다음 마지막 기차로 바꿔주소...."
 
역무원이 이끄는대로 끌려(?)가서 에레베이터를 타고 조금 걸어가니
햐~ 10번 출구에 23시 30분 서울행 이라고 깜박거립니다.
죽을 똥 살똥 헐떡거리며 계단을 걸어 내려가는데 열차옆에 서 있던 무전기를 든 또 다른 역무원이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목에서는 따거운 기운이
입에서는 뜨거운 숨길이 토하듯이 뿜어져 나옵니다.
심장은 터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 좌석을 찾아 털석 주저앉아 앉으니 스르륵~ 기차가 움직입니다.
휴~ ~ 안도의 숨울 몰아쉬면서
" 이제는 두번 다시 또 누가 기차타고 오란다꼬
  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번개팅하러 부산 가나봐라 ! "
" 천만금을 준다해도 이렇게는 절대 부산 벙개팅 안간다.  "

 
P.S.
내 체력도 모르고 무모하게 귀가 시간의 여유를 부린 결과가 이렇게 생고생 할 줄 몰랐고
촌넘 눈에 비친 요즘 지하철의 고객용 에레베이터, 에스카레이터 시설이 그렇게 잘 되있는 줄 올랐고
부산 갔다온 지 이틀이 됐는데 아직도 허리디스크가 아파서 바로 앉아있기 어려우리만치 고생할 줄 몰랐읍니다.
 
그러나 3번 출구에서 "예에, 10시 반 서울행 무궁화 열차 맞십니더..."  라고 대답해준 그 젊은이 앞길에 축복이 있어라!!!
만약에  그냥 근성으로 "예에, 10시 반 서울행 열차 맞십니더..." 라고 대답을 했더라면... 무궁화 라는 말을 생략했더라면...
 
또, 신사체면을 생각하여 그때그때  확인하고 물어가면서 오지 않았다면... 이보다 더했을 생고생을 어찌 다 말로 했을꼬....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1-03-21 09:31
역시 구둘목장군은 밖에서는 맥을 못추는가 봅니다. 고생했심니더.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기라 예.
구둘목.. 기차타고 내려서 지하철 타면 금방 온다고 하신 전우님을 굳이 밝히지는 않겠읍니다마는
혹시 그분 만나시거덩 꼭 좀 전해 주실랍니꺼? 언젠가 내 반드시 그 웬쑤 갚을거라꼬예.
3/21 13:42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1-03-21 09:42
나한태 물어나 보지 부산역 갈려면 그냥 택시를 타라고 했을텐데
올라가고 내려올 필요없이 에스컬레이트 30m전방에 내려주는데
그리고 값도3000원도 안나오는데 어쨌거나 고생 했수다 10분이면
가는길을 고생고생 하셨다니 정말 미안 합니다 부산역에서 자갈치 올때도
길건너지 말고 역2층에서 계단 내려오면 왼쪽에늘어서 있는 택시 타면 됩니다
구둘목.. 무슨 바삐 다니시는 홍하사님도 아니시면서 요즘 홍길동처럼 오늘은 경주 내일은 부산.
이웃동네 마실 다니듯 경주=부산을 오거시는 분에게 어떻게 물어봐여~
그저 내가 알아서 기는기지요.
3/21 13:45
   
이름아이콘 섬마을
2011-03-21 11:00
살째기(?) 빠져 나가실때 알아봣쓰~ ㅋㅋ
'한대 때리고 들오시려나~ 안에서 때려도 되는데~'  라고 지둘렷것만 가물치 코구녕..ㅋㅋ
야튼, 올만에 부산오셔서 고상하셧다니 대다니 미안시럽씸댜~~~

나한테 살포~시 야그하셧으면 부산스테이셩까정 모셔 드렷을건디 ㅉㅉㅉ
담번엔 설에서 벙개한다는디 우짜실껴?
구둘목.. 분위기 깰까봐 살짯 빠져나왔는데 부산스테엥꺼정?
누구 눈치도 없이 분위기 잡치는 넘 만드실 일 있쑤?
한사람만 고생하면 됐지유.
3/21 13:48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1-03-21 11:14
다른사람은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자랑을 하는데 구둘목장군은 쌩고생 하셨네요 그  덕분에 모두들 소설을 읽을 수 있어 즐거운가봅니다 그렇게라도 만나뵈니 좋았습니다 미련한 이사람은 고생하신줄은 몰랐습니다 몸건강이 전부인데 지금부터는 몸 잘 다스려 건강지키시기 바람니다
구둘목.. 아침 일찍 보훈병원에 가서 채혈하고
PET 검사 예약하고 우리 모두 잘 아는 악명높은(?) 대구 전우 만나서
소고기 국밥 한그릇 얻어먹고 방금 귀가했읍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는데... 미안합니다.
다음 설 벙개 할때는 이런 소설 다시 안 쓰도록 알아서 조처하고 갈겁니다.
3/21 13:55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3-21 18:14
구둘목장군(?)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네요 ㅎㅎㅎ
그런지도모르고 우리들은 혈색좋네,건강해보이네,하며 부러워했는데...
저도 척추협착증때문에 구장군같은 고통을 120%공감을합니다.(수술전까지는)
이번번개팅에 진짜로 고생하신분은 구둘목장군이십니다.
불편한몸으로 참석하시는 성의와 베인전운영에대해서도 좋은의견도주시고,
베인전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는것 같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요
구둘목.. 울집 구둘밖 일이라 맥을 추지 못하겠더라구요.
시술 예후가 좋아 보였읍니다.
지붕위 배코 모자도 보기 좋습디다.. 멋쟁이~
3/22 01:18
   
이름아이콘 오동희
2011-03-21 20:21
불편한 몸으로 번개팅에 참석하셔서 마음고생 몸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구둘목.. 알콜 분해 효소가 많아서 그러신강? 화색은 역시 최고~
밖에서(자유게시판)말씀하신 것 이 안에서(정회원 전용마당)좀 펼쳐보이소. 입이 근질거려 우찌 견디우.
3/22 01:22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3-21 23:00
구둘목 장군선배님! 욕 쪼깨 봤심더. 그럴줄알았다믄 홍하사가 칸보이라도 해
드린는건데--- 다음번엔 부산번개하믄 그렇지않도록 지시하겠심더. `ㅎㅎ
구둘목.. 욕 쪼께보다니요. 그정도는 약과란 말씀이시우?
난 죽는 줄 알았구만. 내 보훈병원 갔다왔다는 소릴 못들으셨수?
3/22 01:25
   
이름아이콘 구둘목..
2011-03-22 02:52
회원사진
금요일 날 벙개팅,
이름도 처음들어 보는 이시가리 라는 바다고기와 도다리회 등를 한참 먹고 있는 중에
며늘아로 부터 '문자 메세지가 왔는데,
' 바다구경과 생선회도 많이 먹고 오라면서 오후에 병원엘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꼭 아버님 닮았다네요.'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린 줄 알면서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생고생을 하고 온터라 그 후유증으로 집에 퍼져있는데
며늘아 내와가 금요일날 찍렀다는 사진첩을 가지고 왔는데
무슨 태아사진첩이 엣날 시골 졸업사진첩보다 더 화려한지...

그 사진을 모며 아들넘에게
" 너가 어쩌다가 평생 누구 거짓말을 믿으며 살 팔자가 됐노~~~~ "

(이상 6월 1일이면 지 할애비를 알현 할 예정인 저의 예비손자 얘기였슴다.)
   
이름아이콘 섬마을
2011-03-22 09:44
조켓쑤~ 예비손자 보셔서..  참나,
예비손자 보셧다고 절케 조아하시믄, 오리지날손자 7개월차는 뒤로 자빠지것네용? ..흐흐
또 그라고,
저학년(초딩3)이라서 '단증' 못따서 안달하다가
4학년됏다고 '단심사'보는 대한검도회 외손주 둔 와다시는 어디에서 자랑할꼬~~ 음!

긍게,
손주자랑일랑 하덜덜 마슈~~ 헤헤
구둘목.. 생감이 달랑거리니
홍시가 할말이 없따~ 이 말씀이신데...
원래 빈깡통이 소리가 더 난다 안합디꺼.
그렇게 봐주시이소마.
뭔소리를 몬하것어~ ~ ㅎㅎㅎ ( -> 혼자 구시렁대는 소리 )
3/22 12:22
우당(宇塘) 두양반들!!!
앞으로 손자자랑할려면 5만원씩 내고할것,
번데기앞에서 주름잡고있어 ! ^-^
중학생할아버지가(4년후에)
3/22 17:24
구둘목.. 우당(宇塘)님은 알라 **에 붙은 밥풀도 떼먹을 양반 !
남들 얘기에 가만히 앉아 돈 버시겠다꼬? ! 혹시 요즘 사업이 여의치 않으시우?
그 정도로 힝핀이 머시기하시면 가까이 있는 낙동강물이나 팔러 가 앉아계셔보시우.
3/22 23:24
   
이름아이콘 아마존
2011-03-24 10:07
구둘목 장군님 ^&^)**
아푼사람 그 심정 이해합니다.
좀 시간 좀 넉넉하게 하시고 나와야지 ㅊㅊㅊ
그러다가 심장병이 생기면 누가 책임진다고 한다오?
앞으로 어디로 가더라도 좀 시간을 여유 있게 하고 다니세요.
과부 심정은 과부가 알지룡 ㅋㅋㅋㅋ
번개팅 모임에 참석 하시냐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양 나들이 하실때 시간 쪽박하게 하시고 오시면 큰일 납니다.
그럼 지는 책임 못집니더 ㅋ ㅋ  
오시기전에 먼저 연락 주세요.
빠스로 배웅 해드릴께요 ^&^)**
구둘목.. 심장병이야 관상동맥 우회로수술에다 스텐트 삽입술도 받았으니 그만한 건강 더 있겠읍니까?
오늘도 아침에 위내시경 검사하고 조직검사 용으로 세포 쬐끔 떼주고 왔읍니다.
다음 서울 갈 적엔 아마존님만 딱 믿고 갈낍니더. 시간도 넉넉하게...
벌써 뵙고 싶은데요.?(입안이 갑자기 왜이리 간지럽지? ㅎ ㅎ ㅎ)
3/24 14:47
초심2 듣든중 가장 반가운 소식접합니다.김해수 선배님의 베인전 사무총장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본관도 18-22일까지 일본 관광을 우회해서 대만엘 잘 다녀 왔습니다.번개팅 소식도 잘 들었구요,수락 해 주셨어 감사합니다.그리고 구장군님의 소설 잘 읽었습니다.고생 많았습니다.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3/28 18:00
   
이름아이콘 아마존
2011-04-03 15:06
《Re》아마존 님 ,
구둘목 장군님 미리 연락 주시고 오면은 마음 푹 놓고 오셔도 됩니다 ^&^)**
요즘에 입이 좀 간질 간질 한데 장군님께서 언제 오실련지요.
오시면 경기도 광주에 붕어찜 유면한데도 있고 먼먼이 잘 하는데도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거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이서예~~
구둘목.. 오라시니 안갈 수도 없꼬...
얼굴 한번 뵙고 싶은 마음은 꿀떡같은데...
건강이 하수상하니
갈똥말똥하여라.
4/6 06:23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1-04-11 17:35
회원사진
구둘목 장군님 댓글 해결됐습니다. 김해수 총장께서 오늘 전화를 주고 메일주소를 올리라 하므로 연습삼아 했는데 되더군요. 언제부터 이런방법으로 댓글을 다는지 몰라 게속 이름만 쳤는데 한심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가만히 보니 이름(필수) 여기에 칠 것을 그 밑에 메일주소에 이름을 올린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안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각설하고, 구장군님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는 듯 합니다. 너도나도 보자고 하니 하는 말이외다.
부산 번개팅에서는 고생 옴팍하셨군요. 똑똑하신 분이 이런 경우도 있구나 생각합니다.
구둘목장군 허~ 그러니께 등산만 다니지 마시고 이곳엘 자주 오시라니깐요.
여하튼 해결되셨으니 이젠 자주 뵐 수 있겠네요.
저요? 암요. 머리를 때려보면 똑!똑!하는 소리가 납니다.
돌보다 더 단단한 다이아몬드 헤드 입니다요. ㅎㅎ
4/11 20:05
명성산 죄가 많습니다.오랫만에 들어오니 구둘목님의 부산 고생담까지 보게됩니다.구둘목께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의 생각에 저까지 힘들어 맥을 못추겠네요. 이수님도 같이 하셨군요,같이 하시는 모든 전우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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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공고 11 이현태 2011/03/20 13:5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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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SOS !! 현재의 게시판 오류에 대해 회장님께 3 구들목.. 2011/03/14 19:30 67
949    Re.. 홈페이지에서 필히 확인 해야 할 사항 2 구둘목.. 2011/03/17 12:38 44
948 정구지와 미나리 9 구들목.. 2011/03/11 14:02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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