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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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황망중 우선 인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성원하여 주신 덕분에 사직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취임 기념식은 생략하고 11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의실에 다과를 준비하고 환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1동71-56 사직1동새마을금고 전화:(051)502-2940~1 fax:(051)506-0086 김일근 019-9008-2625/ 자택:(051)502-2625, 502-0770/ vietvet@chol.net  고두승: 축하드리며, 회장님으로 인해 사직 1동 새마을금고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11/17-16:07]- 정기효: 회장님 지는 다과보다는 술이 좋은데요...우짜꼬요.... -[11/18-00:19]- 이윤화: 김 회장님의 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직에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11/18-06:26]- 김일근: 4년전에는 쉽게 당선할 수 있었는데 그때는 사)부산 월남전참전용사회 회장직 수행 중이라서 포기하였고 이번에는 4년간 준비한 현직이사장과 경선한다고 고생좀 하였습니다. 고두승전우님의 금융 노하우 전수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기효전우님은 오늘 오후 김해수, 김선주전우님과 청계천에서 카악! 한잔 하세요, 이윤화전우님 이른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11/18-06:46]- 최 성영: 4년간 준비한 현직이사장과의 경선 말이그렇지 참으로 어려운 승리쟁취 하셨습니다. 사직1동 새마을금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18-14:52]- 오동희: 회장님의 당선은 사직1동 새마을금고와 베인전의 기쁨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1/18-21:24]- 홍 진흠: 회장님! 말씀대로 어제 전우님들과 카악! 한잔하려 했더니만 반잔도 못 했드랬습니다. 그렇지만 전 재경 선배님의 배려로 ktx 싼값으로 부산갈순 있을것 같지만 아직은 미정입니다.(송년회?) 다시한번 당선되심을 축하드리며 김 해수님이 어제찍은 사진 빨리 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는게 사진 밖에 더 있습니까? 부산지부장님이야 뭐 연말에 불쑥 사진으로 내밀게 분명하니 말입니다. 참고로 어제받은 사진이 지난 덕수궁에서 찍은(9월2일-행사시)사진 두장였습니다. 김 지부장님! 오해 마셔요. 사진으로 주시기보담 E-mail로 회장님께 보내셔서 바로 올리게하심 훨씬 빠르고 경제적이지 않습니까? 이상 홍하사의 생각였습니다. 단결! -[11/1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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