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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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관련된 글 포함)들은 본회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함으로 금일 21:00에 삭제하겠으니 양지하시고 항의하시려면 회장에게 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1. 전용방 : 620 이윤화, 621 김주황, 622 이윤화, 624 김주황, 625 이윤화, 626 송영복 2. 자유게시판 : 2102 김해수, 2103, 김주황, 2132 김주황, 2137 김주황. 이상  이윤화: 회장님을 비롯한 전용방 출입 전우님들께 다시 한번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립니다 -[11/30-21:37]- 정무희: 회장님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해당되신 분들께서도 이해하시고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환영하실것으로 믿습니다. 이를 계기로 베인전이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11/30-23:15]- 김주황: 회장님과 여러회원님들께 심기를 끼쳐드린점은 사과드립니다. 위의 이윤화씨가 먼저 사과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제가 조금 서운한점은 "세계전우님을 모십니다"의 글 중에서 지금 국내의 참전 단체들을 망나해서 아무 사심없이 쓴글로 이러한일들이 촉발 되었는바 이글로 가슴아픈 전우가 있었다는것에 대해서 일단은 사과드리지만 아슴 아픈 사연이 무었인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아무튼 지난달 저에게 격려전화까지 해주신 선배님에게 죄송하며 이제 어제일들은 잊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욱하는 성미는있지만 그리 나쁜 인간은 아닙니다. 건강 하십시요. -[12/01-09:34]- 이윤화: 김주황전우 지난일은 모두 잊도록하세요 , 김전우와 개인적인 사심이 없었음을 아시고 계시겠지만... 서로 간에 개인보다는 전우들 모두를 생각할수있는 아량을 갖고 살아가십시다 그리고 건강을 우선으로 하세요, -[12/01-09:50]- 고두승: 아 여길 들어오니 마음이 푸근해 지는군요.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으니 보는 전우들이 더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역시 멋쟁이들입니다.이윤화 지부장님 홧팅입니다. 김주황 자문위원님도 역시 홧팅이구요.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니 두분 우리가 시샘이 들도록 더 친해지겠네요. 나도 이러면 이 지부장님이나 김 자문위원님 하고 한번 싸워나 볼까. 김일근 회장님도 더 불거지기 전에 잘 조정해 주신 것 같습니다. -[12/01-10:26]- 김일근: 이윤화, 김주황 두전우님의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정무희 고문님과 고두승 부회장님도 건강하십시오. -[12/0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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