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구둘목
작성일 12/02 (일) 09:56
ㆍ조회: 59  
IP: 58.xxx.11
Re.. 회장님 따라하는 "나도 넋두리 한마디"
회장님께서 홈페이지 용량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읍니다만
부족한 것이 있어 조금 더 설명을 드려야겠읍니다.
설명하는 도중에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제가 홈페이지 관리 임무를 맡기전에 가끔 회원전용게시판에 전임 집행부에서 웹호스팅 사용수수료를 6개월 마다 한번씩  
173,000원을 지불했다는 공지를 볼 때마다 저의 막연한 짐작으로는 엄청난 용량의 서버를 사용하는 줄 알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몇번 말씀드린적있읍니다만 실제로 지금까지 베인전 홈페이지의 사용 허용용량은  1 GB 입니다.
이 1 GB 라는 용량은 쉽게 말씀드리면 1시간짜리 동영상을  3 - 4개정도 저장 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이 용량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어 왔으나 다행이 웹호스팅업체에서 이 허용 용량에 30% 정도 초과하여 사용해 오는 것을 묵인해주었기에 그동안 별 탈없이 그럭저럭 운영해 왔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제가 관리를 맡게 된 지난 7월에 홈페이지의 사용만료 기한이 되어 사용기한을 재연장해야하는 상황이었읍니다.
(제가 관리를 맡게 된 것이 7월 13일, 홈페이지 웹호스팅 사용기한 만료일은 7월 31일이었읍니다.)

회장님께서 홈페이지 용량을 2배로 늘려 기한연장을 하려하셨으나 이미 초과하여 사용한 용량이 있었기 때문에
2 GB 용량의 1년 사용수수료로  68만여원을 지불한다고해도 홈페이지 정리작업후에 용량은 막상 300MB정도로, 이를테면 1시간짜리 동영상 1 개를 저장 할수 있는 용량정도의 여유만 남는 상태였읍니다.

한가지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면 웹호스팅 만료기간과 제가 관리를 맡게 된 시점이 우연히 맞아 떨어져서 새로운 관리자가 까탈스럽게 용량 애기를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닌 다른 관리자였더라도 이 상황이면 이 문제를 우려했을 것입니다
(관리자라고 그냥 스팸글이나 지우며 탱자탱자 하다가는 어느 날 어! 하는 순간에 용량초과로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현재의 홈페이지의 남은 용량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그 이후에 사용한 용량을 감안한다면 아마 지금은 1시간짜리 동영상을 저장 할 수 있는 용량에도 훨씬 못 미칠 것입니다. (남은 용량이 300 MB 이하라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켐코더로 10여분짜리 동영상을 촬영했다면 그 용량이 40 MB정도 됩니다. 그 10분짜리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그대로 4-5 개 정도 올리는 정도의 용량이 남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게시판에 올라오는 동영상은 다른 사이트의 동영상 주소를 링크해서 올리기 때문에 이 용량과는 별개의 얘기입니다. 이처럼 이미지도 주소를 복사해서 링크를 해서 올리면 영향이 없읍니다.)

어쨋든 이런 상황에서 제가 관리를 맡게되고 미쳐 홈페이지 내용을 파악을 하기도 전에 우선 웹호스팅 사용 만료기한 연장이 임박한 상태여서
다행이 회장님께서 현재의 용량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33만원 지불하는 것으로 웹호스팅업체와 협상을 완료하였읍니다마는
제가 짐작하건데 현재 남아 있는 여유 공간으로는 현회장님 임기 완료이전에 다시 용량을 늘려야하는 상황이 올것으로 예측되고 그 경우, 현재의 호스팅제공업체를 계속 이용한다면 홈페이지 사용 수수료를 매년 100만원이상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100만여원.
50여회원님의 회비를 거의 홈페이지 사용수수료로 지불해야한다면....
뜻있는 회원님들의 찬조금이 없으면 아마 회원님의 경조사시의 화환도 보내기 어려운 베인전의 재정상태가 될 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자의 소관은 아닙니다만)

그래서 회장님과 의논한 끝에 홈페이지가 안정되는 대로
이 엄청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웹호스팅업체 대신에 현재의 10분의 1 정도의 웹호스팅 사용수수료(1년에 12만원정도)를 지불하고서도
1,2년은 용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4GB의 홈페이지 용량) 공신력도 있는 다른 상장업체로 바꾸기로 하고 현 상황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호스팅제공 업체는  각호스팅 서버의 사후 관리도 별로입니다. 극히 몇사람만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반까지만 근무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물론 빨간 글씨날은 무조건 휴무이고 ...각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게시판으로만 가능하고...요즘 대부분의 타 업체는 모두 365일 24시간 근무체제입니다. 부가 서비스는 물론 꼭두 새벽이라도 전화 한 통화로 해결 가능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리자로서 고민이 있읍니다.
1. 만약에 사용 서버를 변경할 경우,
도메인 주소(vvk.co.kr)의 등록업체를 변경하는 데 소요되는 2-3일동안은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수 있읍니다.
2. 웹호스팅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기존의 모든 홈페이지 저장파일과 각 신. 구게시판을 현상태 그대로(집 이사하듯이) 모두 이동해 와야하고 그 때 혹시나 잠시동안 게시판 이용시에 오류가 발생 할 수 있읍니다.
3. 이와 같이 홈페이지 사용 서버의 변경은 집행부에서 회원님들의 동의를 받아서 결정해야 할 사항으로 관리자의 임의 사항이 아닙니다.
4. 지금까지 약간의 게시판 콘텐츠 변경에도 불편해 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는 데...

이런 저런 문제들을 감수하고라도 앞으로의 홈페이지를 상황을 고려하면 서버 이전 작업이 타당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마는 제가 관리임무 수행중에는 피하고 견딜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솔직히 가끔은 합니다. (죄송~). 
 

2. 위와 같은 문제를 감안하여 불필요한 용량의 소모를 막고 각 게시판에서 익명 사용자들의 무분별한 이미지의 첨부를 방지하기 위하여
   글쓰기 권한을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으로 제한을 했읍니다만 정회원 전용게시판에서의 정회원님들께는 이미지 삽입등 글 올리는 것에대한 제한이 전혀 없읍니다.
   다만, 하루에도 수백건씩 올라오는 스팸글을 차단하기 위하여 "스팸차단 문자"를 기제를 첨부하였을뿐입니다.

   각종 오프라인 단체의 홈페이지에서는 일반인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린마당' 또는 '자유게시판'뿐입니다만 온라인 단체인 베인전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전부터 각 게시판의 용도별로 회원님의 취향에 따라 글을 게시하게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읍니다.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때 가능한 이미지를 축소하여 올려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비단 베인전 홈페이지의 용량문제로 인한 제한만이 아니라 요즘 신형 디카로 찍은 대용량의 이미지크기 그대로의 무심한 게시를 삼가하는 것은 공용 게시판을 사용하는 네티즌들의 매너라 생각합니다.
어떤 전우는 '다음' 같은 사이트에서 UCC동영상을 제작하여 그 동영상의주소를 이곳에 링크를 해서 올리시거나 이미지 또한 그 주소를 복사 링크해서 올리는 전우가 계시고 다른 전우는 디카로 찍은 이미지를 바로 연결하여 올리시려는 전우도 계십니다.  
   전우간에도 컴퓨터 운용 능력이 서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각 개인의 요구에 따라 일일이 공용 게시판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평균 눈높이의 수중을 기준으로하여 게시판을 설정하여 그 눈높이에 개인이 적응하는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게시판 사용시에 개인의 컴푸터 능력에 따른 오류에 일일이 설명을 드린 것이 가끔은 게시판의 오류로 오해를 하시는 사용자도 게시는 것 같습디다.

 

3. 회장님께서 언급하신 홈페이지의 이전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는다는 것이 완전히 푸념으로 되었읍니다마는 서버 이전에 대해서는 모든 회원님들의 의견 개진이 있으셨으면 좋겠읍니다.

 

 

 

추기; 젠장 헐~ 어제 PET검사마치고...
      담낭 제거수술팀 집도의가 세미나 참석차 외국 츨장관계로 수술예정일을 또 1주일 연기하자고...
      ' 치았뿌라!... 나, 신장만 수술하던지 서울로 갈끼라~..' 고 지랄지랄 했심더마는...
      지미 떠그럴 것~... 칼자루 쥔넘한테 이길 수가 있어야제요.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의 저의 솔직한 마음은 저도 몇몇 능력있는 회원님들과 같이 제 건강문제를 핑계로 관리임무를 사양했을 것을....
     
이름아이콘 좋은생각
2007-12-02 22:36
위의 글을 읽고보니 너무너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홈피서버나 용량문제를 우리들은 까막눈입니다. 지금도 게시판글을 퍼날늘수도 없고 복사도 못하는 컴맹입니다. 우리 베인전보다도 여러 전우님들에게 봉사 하신다는 생각으로 이 홈피를 가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건강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저 힘이 못되어 드린것에 대해서 죄송하나 금전적인 문제는 우리모두 힘을 합해 처리해야 되어야겠지요.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7-12-03 01:36
어려운 짐을 마껴 항시 미안할 따름입니다. 우선 건강부터 챙기고 하나씩 해결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회장직을 감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본인은 회장직에 연연하기 보다는 2년 임기를 채운 최초의 회장이 되려고 시간을 할애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12-03 11:11
회원사진
관리자님 우선 건강부터 챙기시고 빨리 회복하십시오. 홈피운영은 사정이 그런데 어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2-03 21:16
구둘목님!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고 하였지않습니까. 우선 몸을 좀 추스리고난 다음 봉사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오신 좋은생각님,팔공산님,이수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내일은 좀 더 추워진다니 더욱 감기등 조심하시고 웃으며 다음에 만나요.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7-12-05 21:13
구둘복님! 고생이 심해서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수술이 잘되고 나서 건강을 빨리 회복하셔야 합니다.그때가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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