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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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해하지 마십시오..(사임서동봉)
말이 난김에 하고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전우회' 의 생명은 홈페이지 운영에 있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은, 운영자가 희생 해야할 시간과, 적은금액 이나마 사비를 희생하지 않는한 정상운영이 어렵습니다. 그것은 단체의 집행 임원직을 맡고있는 분들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완장에 욕심을 내지 않는한 임원직 내지는 홈피운영자는 그만큼 회를 위하여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본인이니까 저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잘하나 못하나 전직 회장직을 역임한.. 고문대우를 받을수 있는 저로서는 필요이상의 참여를 하는 셈입니다. 구설수에 말려들 필요도 없고 오해를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또 회장직을 물려주고 '사무총장' 이라는 강등직을 스스로 택하기도 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회장직을 내놓고 아무래도 감투가 아까워 강등직이나마 택하였겠습니까? 또 그것도 물려주고 '운영위원' 직이라도 수락 하였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두가지로 생각할수가 있겠죠.. "참 그넘, 무슨수를 써도 감투를 쓰고 있군...쯔쯔" 하는분, "그사람, 정말 감투에 연연하는 분이 아니구나, 정말 단체를 위하여 일하고자 하는분이구나" ....어느쪽이던 그 판단은 개개인에 달려 있습니다. 첫번째 강등은 "베인전 통합" 을 위하여 택한 강등이고, 두번째 강등은 새로 출범하는 베인전의 미래를 위한 강등이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류재욱씨와 친한 사이라서 시비성글을 삭제하지 않는다" ...이러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은 5년전, 최모전우의 홈피에서 일어났던 "글삭제/수정 사건" 을 모르시고 하는 오해입니다. 그당시 류재욱씨나 베트남워 의 서모전우님등.. 그당시 최모전우의 홈피는 분명한 개인홈피(지금도 개인홈피죠) 였는데도 바로 글삭제/수정으로 인하여 굉장한 마찰과 회오리가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5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그분들과 서로 냉대 해야하는, 그야말로 가슴아픈 전우들간의 좋지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번을 거쳐서 그분들과의 화합.협력을 시도 하였지만 아직까지 그 숙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 지금.. 그러한 회오리를 다시 만들수는 없다는것이 저의 생각이기에 "어느분의 글이던, 어떠한 글이던 삭제하지 않겠다-" 라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운영자와 류재욱씨의 아이피가 똑같이 나온다' 라는 오해도 나오더군요. 그것은 기술적인 문제로 공개적인 의문을 제기 하셨더라면 일찌기 의문해소가 되었을텐데 며칠이 지난 지금에야 나 스스로 해명하게 되는군요. <김유식님께서 상을 당하시어 손총장께서 부고글을 게시 하였는데, 류전우님의 도배글이 그밑에도 붙었죠. 그로 인하여 몇분의 전우님이 '해도해도 너무한다' 는 내용의 불만을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시비야 언제던 수그러들고 이해와 화합으로 갈수 있지만, 부고글의 훼손은 돌이킬수 없는것으로 남을수 있기에' 급한 조치가 필요 했습니다. 그렇다고 수년을 지켜온 '나의 신념'을 깬다는것도 머뭇거려지고..해서 조치한것이 '글의 수정' 이었습니다. 즉 삭제조치를 하지않고 '수정'조치를 취하여, 류전우의 글에 수정으로 들어가서 HTML 을 모두 삭제하고 "삼가 고인의.... " 로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본문등록자 아이피.즉 류전우님의 아이피는 살아있고 내용만 관리자비번으로 수정된 것이죠. 이문제는 '테크노트사에 문의 하시거나 누구던 직접 테스트 해보면 쉽게 풀려질 기술적인 문제 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에 '홈페이지 관리임무를 사임'드리니 홈페이지의 관리자를 선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렸듯이 개인사정상의 이유로 사임코져 합니다. 송영복님께 다시한번 부탁드려서 어려운 일 맡아줍시사 부탁드려 보시고 수락 안하신다면, '구둘목장군' 닉네임 쓰시는분께 위촉의 말씀을 드려 보십시오. 그분이라면 잘 운영해 나가실분 같습니다. 사 임 서 소 속 : 베트남참전 인터넷 전우회 직 책 : 운영 자문위원 본인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위 직을 사임 코져 합니다. 서기 2005 년 09 월 23일 서 덕 원 날인생략 대 한 민 국 베 트 남 참 전 인 터 넷 전 우 회 장 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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