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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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달 호주 이모전우로 인하여 회원님들의 심기가 불편하셨던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대꾸할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도가 지나쳐 저도 흥분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베참 내부에는 지금도 감투자리로 전국적으로 얼룩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회원님들도 소문들어 이미 아실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서울지부장 오백만원사건 인천지부 지회 얼마간 입금권유사건 부산 이모전우 포항등 지금 제가 이곳에 밝히지 못한것 까지 합치면 상당부분이 노출될것이기에 제가 회원님들 만날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베참 이중형회장은 "베참이중형회장에게 묻습니다 " 를 카피를 해와 왜 김주황이가 이런글들이 올라오는데 어느누구 대적할 사람이 없느냐 고 호통칠때 마침 호주 이윤화전화가 와서 이윤화한테 김주황이를 맡으라고 해서 이윤화가 이성을 잃고 그 난리를 치쳤던 것이라고 베참 내부에 모전우가 저에게 알려 와서야 요근래에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글을 쓸때 조심스럽게 쓸것을 약속 드리며 9.19일에는 이미 대전에서 전국모임일정이 잡혀있는 상태라 용산에 참석할지 아직 미지수 입니다. 앞으로 좋은생각으로만 글을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회원님들께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전해 드리며 추석날 아침 전우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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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2008-09-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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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명절 아침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날 되시길 빕니다. 좋은 생각으로만 좋은 글이 되었어면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베인전의 일원으로 힘을 보태어 주셨어면하는 바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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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목..
소양강
2008-09-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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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일사건에 누구에게는 전용방에 문을열어주고... 누구에게는 문을 닫어놓았다고 하던데 만약 그렇다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였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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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2008-09-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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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끝자락에 좋은 뜻만으로 글이 올랐으면하는 망설임이 있습니다만... 두사람의 시시비비를 문제 삼은게 아닙니다. 개인들의 감정 충돌이야 사사로이 정리할 문제로 여기지만 베인전에 시비를 걸고 들어오는 문제는 그냥 둘수도 없고, 따라 다니며 삭제 하는 것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 만인에 평등"도 지나 친 상대에겐 .....심각하게 고민할 문제 이지요. 운영위에서 결정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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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2008-09-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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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말있는데 19일날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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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2008-09-1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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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뒤썩여사는 세상이기에 의견이 일치 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를 이해하면서 화합한다면 좋은 결과가 돌출하겠죠.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잔아요라는 광고가 생각납니다. 회장님 19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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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怡樹)
2008-09-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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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영감사님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정감사님께서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면 만사 제처놓고 저도 참석하려 했는데(?) 할 수가 없네요. 해외여행 잘 다녀오시고, 그리고 최회장님, 김해수 위원장님 베인전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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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8-09-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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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인삼 뿌리먹고 누군 배추 뿌릴먹고---그런일이 있어선 절대 아니됩니다. 개인 감정이있어선 아니되며 법은 만인이 동등해야합니다.소양강님의 말씀대로 저역시 그런 바램입니다. 운영위에서 좋은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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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2008-09-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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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의사취합으로 결정하는게 옳다는 소신은 변함없습니다. 저는 누구와도 개인적 친분도 없고 편견도 없습니다. 맡은 직분에 충실하자는게 ...솔직한 심정이고.. 이런 일들을 예측했기에 운영위를 만든겁니다. 숲을 보지않고 나무 한그루에 집착하는 일은 .....않은게 내 신조였지요. 아마 보고때 볼수 있겠지만 문제의 전체 게시글을 보고 판단하면 되겠지요. 결정은 운영위와 윤리위에서 정해지면 존중할껍니다. 문제 제기시의 설명이 이곳에 글로 남아 있는데도 같은 문제를 재론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 베인전을 위하여 "라는 명분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운영위에 포함되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으로 좋은 의견의 취합,결정을 기대 합니다. 내일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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