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최 종상
작성일 06/11 (수) 08:48
ㆍ조회: 56  
IP: 222.xxx.96
Re...보태어 한말씀...
 오랬만에 정회원게시판이 활성화 된것같아 좋습니다.
인터넷의 특성상 활발한 의견개진이 있어야 발전적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의견제시보다는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아서 게시판이
역할을 제대로 못 한것같아 안타까웠지요.
 
어찌보면 나서서 비판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방관자의 입장이 늙어가는 시점엔
더 더욱 德일수 있겠습니다. 옳고 그르다하는 논리전개로 늘 불필요한 의견충돌로
유탄맞을 위치에서 피하는 게 상책 일수도 있구요.
그러나 성격상 할말두고 피해가는 길을 택하지 않으니 ...어쩌겠습니까?
작년 총회때, 그동안의 홈운영상의 시시비비등, 이런저런 문제로....
[ 홈페이지 관리규정]을 신설, 회칙에 보완 했지요. 당시에도 off-에서의
각종단체에 속한 회원의 특성상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지않는 참전전우들의
공변할 장소로 가꾸자는 취지와 홈피운영의 지침으로 최소한의 규약을 정하여
의결하여 회칙 말미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그중 3항에 오늘의 이런문제( 고금소총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가항에
지켜나가자고 기록되어 있지요. 어느 정도의 즐거움이나 가벼운 볼거리로
게시할 수도 있겠지만 네티즌의 특성상 線을 지키는 게 자율적으로 어렵기에
어느 곳이나 일정한 제약을 두는게 아닌가 생각되고.베인전도 규약을 정하게
되었잖습니까? 운영자나 관리자의 고충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 고충을
일정부분 덜기위해서 이기도 하고요.
 
설문투표 문제는 굳이 총회앞에 할 필요성에 대한 내 개인의 의견이고,
아무리 인터넷전우회라 하더라도 중요한 의결사항(임원개선및 회칙개정등)은
총회를 개최하여 처리하는 게 다수단체가 행하는 관례이고, 우리 회칙의
규정이기도 합니다. 여러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 하는 회원이 있을 수도 있지만
2년만의 정기총회는 가급적 참석하여 의견개진및 진행사항에 관여하여야 하겠고,
사정상 불참시엔 그 총회의 결의사항을 따라 주는 게 회원의 의무라 생각 합니다.
굳이 시국에 빗대거나 거창한 포털의 여러저러한 현실에 비추지 않아도
우리가 정한 최소한의 규약은 회원 스스로 지킬 필요가 있다는 게 제 개인의
소신 입니다.
 
사실 베인전을 2001년에 접하고  보고가는 나그네로 지내왔고, 베참이나 월참이나
고엽제에도 가입않고 해병전우회도 할동을 중지한지 20여년이 지난 이유는
월남참전자라는 나 자신의 자부심이 이리저리 휘둘리기 싫은 이유도 있고
어차피 하나인데 주의주장이 갈라지고 서로 반목하는 걸 용납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베인전은 각 단체에 속한 분들중 인터넷을 할용할줄 아는 회원들이
옳바른 월남참전전우들의 과거와 현재를  알리는 公記로 받아 들여져서
가입하게 되었지요.
 
이곳에는 오직 월남참전 전우라는 하나로 모이는 곳이지,유,무식의 차이나
빈부의 차이나 사회적명성의 유무로 서로를 평가하는 곳이 아니기에 좋아 합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현대작가의 소설중 이런구절이 있습니다.
" 돼지는 살 찌는 걸 두려워 하고, 인간은 명성 날리는 걸 두려워 해야해"
나는 이 구절이 마음에 와닿아 카피하여 내 자식에게 주었습니다.
작금의 정국현실을 보면 얼마나 옳은 지적인지....안타까울 뿐입니다.
 
나도 컴을 4대를 이곳저곳에서 열어 놓는데 혹 열어놓고 자리를 비웠을 떄
자식이나 직원들이 볼 수있고,대단한 베인전으로 얘기하는 홈피가 친목수준의
카페정도로 보일까하는 우려도 있고(나 뿐만 아니겠지만..)   하여 내 개인의
소신을 피력한 것이지, 불필요한 논쟁꺼릴 만들 생각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할수있는 개개인의 역할을 다하여 베인전을 참전전우들의 公記이자
公基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며칠후 총회에서 손을 잡고 하겠지만 그동안 어려운 시기에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포항  최 종상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6-11 11:04
회원사진
글씨가 너무 작아서 제가 좀 크게 수정을 하였읍니다.

말씀드렸듯 인터넷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자는 취지였읍니다.

그리고 참여의식을 높히기 위해 운영방법의 하나로 회칙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했으나
그 언젠가 어느 전우사이트에서 올린 설문조사의 글이 많은 전우들로 부터 그 불신을 받은 기억이 있읍니다.
그러한 선입감을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께
이 시스템을 공개적으로 검증해 보시자는 의도였읍을 다시 강조드립니다.

그 신뢰성을 검증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하고 우리도 지금은 시행이 어렵더라도
회칙으로 규정하는 필요성을 총회에서 설명하고자 함이었읍니다.

특히 총회를 앞둔 시점이기에 총회에서 충분히 토론하기에는 어느면으로 볼때 더 급하고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6-11 11:32
회원사진
그리고 게시판 글의 삭제문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끔은 개인적으로 삭제를 요청하는 의견을 주시는 전우님도 계십니다.
:회칙에 의하여..." 라고 하시면서.

그러나 굳이 회칙에 의거 할 필요도 없이
" 게시판의 특성에 맞지 않는 글은 임의 삭제 될 수 있읍니다. "
이 한 규정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그런데. 그러나 말입니다.
만약에 이 규정을 충실히 적용한다면 현재 게시된 글들의 최소 20%이상은 삭제되어야 마땅 합니다.
더불어 쉼게 나의 글은 100% 이 규정이 어긋나지 않았다고 보장 할 수없니다. 막상 나의 글이 삭제되었을 때는 대단히 불괘합니다. 글의 적정성을 떠나 나름대로 얼마나 애써 올린 글인데....

남의 글에 대해서는 쉽게 " 회칙에 으해서.... " 이지만 나의 글에 대해서는 그 사유를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원로회원(?), 고참 정회원, 활동적인 회원.... 모든 회원에게 똑같은 규정을 적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남감 할 때도 있읍니다. 어느 특정 글, 톢 뒤어 나는 글에 한해서... 라고 하실 수 있지만 그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해 올때는 할 말 없게 됩니다.

그래서 게시자가 그 글에 대한 회원님들의 댓글로 보고 게시자 본인이, " 아~ 여기서 이런글을 올리면 욕을 먹겠구나..." 하고 스스로 자제 할 때까지 인내심이 팔요하다는 생각이었읍니다. 그래서 차츰 게시판이 자정되어 가기를 바라는 것이었읍니다.
그렇게되기 위해서는 많은 댓글이 있어야하고 그렇게되면  게시판이 활성화되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추기;
보십시요. 관망만하지 않고 각 개인의 생각을 터 놓고 피력하니 황성화되는 느낌이지요?
쉬운 삭제만이 능사가 아니지요.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6-11 11:52
회원사진
관리자의 제량이 유한하다는 것은....

인터넷상으로만 존재하는 사이트의 게시물은 그 게시물이 좋은 글이든 아니든, 유익하든 그렇기 못하든.... 일정 기간이 되면 모두 베인전의 역사가 되고 자산이됩니다. 관리자는 이 기록들을 모두 충실히 보관해두어야 할 책무가 있읍니다. 홈페이지의  모양이 변 할 수는 있어도 기록들을 함부로 삭제 변경 할 수 없읍니다.

어느 특정 게시판도 마찬가지 있니다. 그곳에 게시판 글들 내용이 지금은 적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시일이 많이 흐르고 난 뒤에는 후배 회원들에게는 베인전의 모든 역사로 참고하여야 할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시의 운영자나 관리자의 편의로해서 함부로 삭제 또는 첨삭을 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이었읍니다.

저 또한 홈페이지의 용량때문에 고민을 하면서도 전임 관리자의 기록들을 그대로 보관하려고 애썼읍니다.
글 한개만 게시된 게시판도 그 게시판을 만들 당시의 관리자가 판단한  필요성이 있었을것이라는 판단과 후임관리자도 그 당시의 상황을 으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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