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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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음해 하려는 어떤 개인이든 집단이든 용납은
방금 신임 회장님의 글을 접하고 대구 홈피 열람 해 보앗습니다 새로히 베인전 회의 진행 방향에 합당한 이유 제시 없이 비방적인 글게시는 베인전을 음해 세력으로 간주 합니다 먼저 베인전 대구 지부 홈 설치에 관한 승인을 득하엿는지 저의 질문에 답해 주십시요 만일 지부홈으로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앗다면 묵시적인 어떤 암묵적 인 전우들의 호응으로 인하여 대구홈을 운영 한다면 일단 검정의 단계로 이해 하려 합니다 우후죽순처럼 난립되어 갈등많이 연출 되는 일이 일어 나면 우리 월참 자들은 영원한 용병의 일원 으로 남는 결과를 스스로 만들수도 있습 니다 먼저 새로히 출발 하는 집행부에 어떠한 태클도 거시지 마십시요 행위를 한뒤에 그과정의 시행 착오내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를 함이 이순간에 필요 한것입니다 지난 일을 연게시켜 새로히 나아가는 새집행부에대한 불만 을 토로함은 당시의 해결점을 제대로 접목 시키지 못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묻고저 합니다 베인전 대구홈 의 개설에 대한 승인을 베인전에 상신 하여 집행부및 베인전의 회칙에 의한 절차를 거처 승인을 받지 않았다면 베인전 대구홈은 베인전 하부 홈으로써의 자격은 없습니다 앞으로 베인전 승인 절차를 거친후 버젓한 지역 홈으로 인정을 받은 후에 주장이나 역활을 해야 합니다. 어설픈 일들을 할때 진정한 일들이 피해를 보며 엉뚱한 방향 으로 흘러 갑니다 그 흘러가는 전우 들이 되 지않았어면 합니다.  최상영: 김진섭님은 과연 이런 마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합니까요?우리 베인전 간부들이 베인전을 위하여 각자가 맛턴일 다 수행 하였다고 할수가 있는 회원들은 한마디을 하여 보시지요?회장님이 축하을 하고 베인전 대구지부가 대구지부회원이 사비을 들었서 베인전의 발전을 위하여 만든 홈인되 무슨 할말이 있단 말입니까요? 그럽은 지부을 두지 말고 베인전 만 운영하시면 되지 안을까요? 정말이상한 소리을 늘어 놓고 있네요 이글을 지우십시요. -[07/04-10:41]- 김정섭: 최상영 전우님.지금 님은 어떤일을 하였는지 오늘 한가한 시간 내어 조목 조목 말씀드리지요 -[07/04-11:37]- 최종상: 김정섭님, 대구,경북홈을 보시는건 좋은데 간섭하실 자격이 없읍니다. 회원 월례회의 결정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으니 이곳 베인전과는 아무 관계도 없고, 더욱이 음해운운은 ...... 이글은 삭제하십시요. 베인전이 중요하듯, 대경홈도 우리의 별개의 홈으로 아무에게나 시비받을 이유가 없는곳임을 알려 드리오니, 차후 이런투의 글을게재 하지 마시길 당부 합니다. -[07/04-22:48]- 김정섭: 최종상님!님은 간섭자격 운운 떠나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감싸기 이전에 그부분을 고처 드리는것이 현명 한것이 아닌지요 .회의 대표자인 회장을 큰잘못이 없는데 님들이 말하는 별개홈에서 회장에대한 이렇게 몰아 가는게 옳은것인가요.우리회 회장을 욕보이면 우리 회원들을 욕보이느것 과 같다고 보시지는아닌지요. -[07/05-02:03]- 김유식: 김정섭전우님의 꼬리글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누가 뭐래도 임기기간동안은 우리의 회장님으로써 우리가 적극적인 울타리가되고 앞으로 나가실수 있도록 양 어깨에 힘을 실어 드려야 합니다...김정섭전우님께 오늘도 감사와함께 건강을 기원 합니다. -[07/05-15:19]- 고문칠: 모처럼방문하였더니한심한사람들이말도않되는글을올려서시끄럽군요?저는먼저김정섭전우님의지적에동의하면서대구지부의지적은억� 侈箚昨풔洑爛求�.대구의글맥상의뜻속에는대구지부회원중에간부를배제한것이서운하다는것으로생각됩니다.그리고이사를추천을신임회 장께서요구를한바있으므로대구분중에서추천하여반영되도록함이타당하며,신임회장이대구지부에인사를하지않았다고시비를하는것은잘� 便활痼都求�. -[07/06-17:56]- 최종상: 내용을 모르면 알아나 보시지요? 한심한 사람이 있다니... 가라앉을 만하면 불을 지르는 본심을 밝히세요 위의 글들을 읽고도 이해를 못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07/06-19:24]- 최의영: 고문칠전우님과는 아직 일면식이 없고 그저 게시판에 가끔 올라 오는 전우님의 글을 그저 보고 지나쳤을 뿐 서로 얘기를 나눈 기억이 없읍니다.그런데 위에 전우님께서 올리신 댓글은 여니때처럼 읽고 지나치기엔 제생각과 엄청 차이가 있어 초음으로 몇자 글을 드립니다. 확뚤린 도로를 지날때 옆차창을 보면 오히려 가까이 있는 가로수나 주위의 경치가 잘 안보이는 법이지요. 이때는 앞뒤긔 창을 통해 보는 것이 더 잘 보입니다. 아마 님의 말씀대로 모처럼 방문하셔서 앞뒤의 글을 다 읽어 보시지 않고 이글망을 보고 하시는 말씀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해서 거명을 하시지 않고 한심한 사람들이고만 하셨으니 어떤 전우들을 한심한 사람이라고 하시는 지를 모르겠으나 제나름대로 짐작만하면서 몇말씀 여줍니다. (물론 주관적이겠지만 분명 저는 한심한 글이나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전우님께서는 이곳 어느 글맥상의 뜻속에 "대구지부회원중에간부를배제한것이서운하다는것으로생각됩니다."는 느낌을 받으셨읍니까. 대구에 사는 베인전회원중에 게시판에 글을 -[07/06-22:00]- 최의영: 올린 회원은 4명입니다. 손동인전우님이사 전임 사무총장으로 침묵하고 계셨으니 물론 제외고전 대구지부장인 최상영전우님은 수차례 지부장직을 안하겠다는 글을 보셨을 테고. 그러면 3명이 남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올린 회칙수정에 관한 소견관계로 김일근신임회장님과의 전화 통화중에 우리 베인전 운영에 참여할 수 있을지의 은근한(?) 타진이 계시기에 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사양을 한 적이 있읍니다. 그러면 제 기준으로는 2명입니다만 나름대로는 3명일수도 있읍니다. 혹시 며칠간 제가 올린 글에 그런 것이 보이는 문맥이 있었읍니까? 아니면 최종상전우의 글? 정석창전우입니까? 전 지부장의 직을 가지고 계셨던 베인전의 선배회원님의 그런 말씀을 저 같은 일반회원이 들을 때는 "아하~ 그렇구나...~ "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고문칠전우님, 저의 서투른 타자 능력으로해서 메모장에 별도로 이글을 쓰면서 혹시 오타가 있을까 제 능력껏 수정을 하면서 많은 시간이 걸려 드리는 글입니다. 전우님께서 이글에 대한 설명이 없으시면 대구에 사는 4명� -[07/06-22:01]- 최의영: 의 회원에 대한 근거없는, 4명의 회원에 대한 전우님의 음해로 생각하겠읍니다. -[07/0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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