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10/26 (일) 03:58
ㆍ조회: 169  
IP: 211.xxx.111
오음리에 갔던 이유
내가 오음리에 간건 시간이 많아서거나 행사에 관심이 있었서가
 
아니였습니다
 
우리 베 인 전 회원인 전우들을 만나기 위해서 였습니다
 
왜냐면 자유게시판에 글올리는 사람이 너무적어서 어떤때에는
 
몇일씩 한줄도 안올라올 때도 있었잖아요
 
우리 회원이면서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전우에게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느냐고 핑계같은 이유는 있드군요
 
행사장에서 건물안에는 들어가 보지도 않했습니다
 
구찌터널도 월남 마을도 구경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런건 심중에 없었으니까요
 
그저 옛날 처럼 아침에 올린글이 저녁에 와보면 저아래로
 
내려가고 잘보이지도 않았던 그때처럼만 되기를 바라면서
 
몇몇전우들께 부탁 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자주 보자구요
 
모두들 떠나고 혼자 모텔방에서 눈을뜨니 새벽두시
 
샤워하고 나오는데 거울속에 훌렁벗은 미친놈이 서 있드군요
 
다시보니 그놈이 바로 나드라구요
 
맞죠 바로내가 미친거 잖아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시간에 그곳에 혼자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마누라 말이 생각 나데요
 
미쳤거나 팔자를 좋게 타고 났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팔자가 별로 좋은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면 미친건데
 
참 미쳐도 더럽게 미쳤네...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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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지회는 정말 잘되고 있습니다 몇일후에는 야유회 를 갑니다
버스 2대에 타고 경주 일원을 돌고 올텐데 나보고 코스를 정해달라네요 구청에서 백만원
지원 받았습니다 월 회비가 만오천원인데 육만원이나 밀렸습니다 삼개월 불참이면 재명 감인데
안빠지고 잘가면 차기회장 하라고 하는이가 많아서 다달이 나가지도 못합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0-26 07:48
그 마음...
그리고 그 심정 누가 알겠습니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열심히 뛰고 또 뛰고 또 뛰니 미친놈이 될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한때는 이곳에서 미친놈이 되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미친놈이 되기싫어서 구경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잘 해야 하는것임에 틀림이 없는것입니다.
지도자가...
관객을 입장과 퇴장을 그리고 웃겼다 울렸다하는 권한이 있기때문이지요.
그러나 김해수전우님의 그 열성은...
모든분들이 다 이해하고 높이 치하하고 있다는것은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 같은분이 계시기에...
그래도 지금까지 베인전이 도산하지않고 이름이라도 있는것입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0-26 10:20
김 목사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현목사 내외분은 오직 저때문에 하루를 꼬박 보낸것 아닙니까 미안 하게 말입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부산에 함 오세요 대접 할건 없지만 바다 구경은 실컷 시켜드리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금정산 운영위원장 님.약속을 못지켜 죄송합니다.이것도 직책이라.실수를 한것이니까.이해 바랍니다 복잡한 일이 마무리되면 상면하여.그간의 일어난 일들을 들려 드리리다.오늘도 지나간 일들의 추억을 되십으며.즐거운 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26 10:28
김해수 노 지부장님의 속상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시간은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 조금지나면 해결이 되겠죠 편안한 시간에 만나기를 원합니다 10/26 11:31
   
이름아이콘 정병무
2008-10-26 10:33
김 전우님, 별고 없으시죠.? 용산에서 뵙고 처음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반갑고 수고 많으십니다,
김전우님의 윗 글을 읽고 할 말이 없습니다만, 소인이 한 말씀 올리자면,
베트남참전 전우회로써 뚜렸한 노선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도 그럴 것은 이미 상이 국가유공자 이신 전우님들께서는 별 의미가 없겠지요.!
그러나, 고엽제 후유 의증 해당자 약4만6천, 해당미달자(일명등외)약4만명, 이외 비대상자 못되도 약12만명의
전우님들의 어느 한 곳의 가려운데를 굵어주는 법률안 및 진행상황, 또는 전우사회 단체에 대한 평 같은 것과,
아울러서 전우들에게 힘을 쓰고 있는 전우개인의 평 등이 전혀 없고 하물며 고의로 회피하는 느낌마져 주는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하구요 전우님들 건강을 빕니다.
소양강 정병무전우님...
환절기를 맞이하여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26 21:24
정병무 소양강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빌며, 아울러 언젠가 한번 뵈울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10/26 21:55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0-26 11:28
정 병무 전우님 저 또한 생각이 비슷합니다 참고로 저는 등외가 4개 입니다 고혈압 당뇨 허혈성 심장질환 고지혈증 등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이름아이콘 쏘롱
2008-10-26 18:51
김해수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기는 했으나 일행들이 있어고 베인전 회원은 제가 아는 분을 만보지 못했습니다. 저역시 허전한 마음 접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비도오고 우기도 아닌데 사위 딸 모두 갓기에 그냥돌아 왔습니다
소양강 쏘롱님...
행사장에 오셨으면 전화를 주시지 그러셨어요.
다음에 오시면...
꼭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10/26 21:22
김해수 아랫글 이름이 잘못됬습니다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10/27 08:27
김해수 서 전우님 몇자 쓰고 갔는데 날아가고 말았네요 어떻게 그먼 오음리까지 와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올수가 있었는지?야속하다해야 하나 섭섭하다 해야하나 어쨓거나 대단 합니다 그래도 그러시면 안되죠[제주도말 한마디 경해도 경하지 맙서] 10/28 06:18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10-27 12:19
해수선배가 이야기 안해도 조선8도가 다 아는 일입니다.이런저런 사정도 있겠지만 모두가 바쁘니 댓글도 저조한것 같읍니다.앞으론 1개월 댓글 통계를 내어서 시상식이라도 하는 방법이라도 시행했으면 합니다.소양강님.금정산님.정병무님.쏘롱님 .이제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이름아이콘 상파울러강
2008-10-27 20:59
r김해수선배님 강원도 춘천에 밤 늦게 오시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김목사님께서는 서울로 의정부로 강.홍. 정전우님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희을 밤 늦게 춘천에 도착 했을때 ㅋㅋ ㅋ 선배님은 혼자서 ~~`카~~하고 혼자 드시는곳에 찾느냐고 우리는 얼마냐 고생한것 알아주셨으면합니다..
해수선배님!!이제는 술 좀 적당히 드시고 건강하세요..앞으로 이렇게 계속 드시면 세월이 선배님 건강이 해질까 걱정 됩니다...살아있는날까지는 건강하게 사는것이 우리에 목포가아닌지요...
두서 없는글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해수 소양강님의 수고야 왜 모르겠어요 다 알지요 낯선고장에서 혼자 몇시간씩 기다리다 술좋아하는 놈이 술한잔 한걸 가지고 이렇게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데....그때 그 술집 주인만 생각 하면 또 춘천에 가고 싶어 집니다 술맛이 절로 나게하는 사람 다시 춘천에 간다면 꼭 만나보고 싶답니다 10/28 06:12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10-29 20:36
회원사진
늦게 들어와서 김전우님의 글을  접합니다. 과연 김해수전우님다운 행적이셨군요. 세삼 베인전의 튼튼한
기둥이다 라는 느낌으로 글을 봤습니다. 좋은글들이 김전우님의 말씀처럼 우리 사이트에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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