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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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교례회와 보훈병원방문계획의 연기를알립니다.
정회원 여러분 그동안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신지요 ? 己丑年 새해를 맞은지 벌써 7일째를 맞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세월의 빠름이, 덧없음과 함께 실감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몇년사이 회원들의 노령화와 원치않는 질병과의 투병으로 말미암아 의욕이 저하되어 활동이 현저히 감소되는 현실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회이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협의체로서의 베인전운영을 모색하여 08년 9월 19일 서울에서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안으로 보훈병원위문 사업구상을 위한 지역별 협의를 통하여 계획을 입안토록 의결 하였습니다. 서울과 광주,대구보훈병원은 각지방 거주회원들의 기초조사를 추진하였으나 전체 사업추진 개요에 대한 운영위원회에서의 조율과 결의가 지연되어 우선 서울지부에서 2008년이 가기전에 송년회를 겸하여 서울보훈병원 위문 행사를 추진하였으나( 같은 날 보훈병원 방문을 함께하여 경비절감을 ...) 예상인원 추정과 장소예약이 안되어 2009년 1월 9일 서울보훈병원 방문과 당일 저녘에 신년교레회를 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 용사의 집 '에 예약을 한후 정회원 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게시후 전국 5개 보훈병원의 순차적 방문과 방문주체, 일시, 경비조달의 방법등을 의논하고 확정하여야 했으나 대다수의 회원들이 무관심으로 , 전체 계획의 추진을 부득이 연기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년교례회든, 운영위원회든 협의를 통하고 다중의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안건의 확정과 일정,순서등을 의논하는 것이 좋을듯하여 기 예약장소(용사의 집)도 해약토록 했습니다. 인터넷전우회의 특성과 그동안의 관례대로 정회원게시판을 통한 활발한 토론과 회원 개개인의 의견이 개진되어 결정되면 그 시행여부를 공지하겠습니다. 행사의 연기에 대하여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베인전을 위한 고언과 충언을 기대하며 회원 여러분의 건안과 가내 두루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01 월 7 일 회장 최 종 상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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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천
2009-01-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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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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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소양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