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상파울러 강
작성일 04/16 (목) 22:57
ㆍ조회: 114  
IP: 58.xxx.139
베인전 전우님 읽어주세요..
 

전우님!!!



베인전의 최종상 회장님께서 몸이 무척 불편한 관계로

매듭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말이지만 시작하고자 합니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전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고 푸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흔히들 이렇게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트리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살면서 뒤돌아도 보고,

돌아가기도 하라는 것일 겁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절실히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도록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 수 있습니다.



베인전 전우님!!

꼭! 잊지 마십시다.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베인전이 쑥대밭이 되어가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최종상 회장님께서 몸이 많이 불편하시어

혼자서 베인전을 운영하기에 너무나 벅차고 있습니다.

집에서 자녀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것 조차

허락지 않을 정도라 합니다.

4월 중순경 삼성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최 회장님이 4월11일 날 전국 번개팅 할 때에

회장직을 탈퇴하고 정회원으로 남고 싶다고 했습니다.



베인전 전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최 회장님의 탈퇴요청을 전우님들께서 받아 주신다면

결정을 위해 임시 총회를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5월말경이나 6월 초순경쯤이 어떠할지 감사님들께서 결정하시면

‘회원전용방’에 올릴 것이오니 그때 모든 정회원님은

용사의 집으로 집결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급적 다른 약속을 하지 마시고, 정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전우님들께서 희생이 좀 따르더라도 말입니다

전우님들께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믿게 해주세요.

전우님이 만나는 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이글을 쓰면서 “왜” 나만 바쁜것 처럼 살고,

주위에 깊은 관심을 가지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진정한 전우라고 생각 한다면 특히 아픈 전우분들께

위로 한다는 댓글을 한번이라도 더 달아 관심을 표시함이 어떨까요?

최종상 회장님께도 위로 전화 한번 더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모든 전우님의 기분을 존중합니다!

정회원님은 최선을 다 하시고 댓글 많이 올려 주시고

‘회원전용방’에 연락이 갈때 ‘용사의집’으로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에 잘못된 말이 있더라도 아량 넓으신 전우님께서

끝까지 읽어 주시고 이해 해주시리라 믿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2009년 4월 16일

    베인전 서울지부 강용천 배상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4-18 06:31
몸이 성치않으신 가운데서도 행사를 주도하였고 이런 글쓰기도 쉽지않으실텐데---
하여튼 마음 고생많으신 서울지부장님! 회장님과 잘 상의하시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회원님들이 왜? 아무런 얘기가 읎을까요? 암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름아이콘 이덕성
2009-04-18 10:11
오랫만에 뵌 회장님 부회장님 고문님 지부장님 환하게 웃으시며 인사를나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열띤 토론중에 회장님이나 부회장님건강에 심각함을알았고 마음고생이 많으셨다는걸알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른시간안에 모두모여  의견을 나누었으면합니다.               (베인전 화이팅!)
   
 
  0
5000
     [댓글달기]에서 이름과 필명을 원하시는 대로 변경하실 수있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1 오늘까지의 연회비 입금자 명단입니다. 손 동 인 2009/04/19 18:22 152
840 베인전 전우님 읽어주세요.. 2 상파울러 강 2009/04/16 22:57 114
839 정회원 여러분께 알립니다. 6 최 종상 2009/04/15 16:04 331
838 김종달전우님의 정회원 인준을 요청 합니다. 7 최 종 상 2009/04/15 15:38 66
837 전국 번개팅 감사드립니다 1 상파울러 강 2009/04/12 22:00 93
836 알려 드립니다 7 변철규 2009/04/12 21:01 82
835 정회원 인준 요청 18 최종상 2009/04/02 14:58 125
834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4 서덕원 2009/03/26 19:27 132
833 고두승전우님께. 2 최종상 2009/03/24 17:28 108
832 감사 인사 드립니다 3 고문칠 2009/03/24 15:15 68
831 회장님에게 건의 드립니다. 2 고두승 2009/03/24 15:12 76
830 긴급 아쉽지만 모범국가보훈 대상자 포상추천을 다음 기회로... 이병도 2009/03/23 22:35 47
829 아래 내용에 대한 의견을 냅니다 4 김정섭 2009/03/13 15:20 91
828 의견 베인전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를 포상추천 할것을 제안 합니다.. 25 이병도 2009/03/12 12:40 202
827 정회원 인준을 요청합니다. 12 최종상 2009/01/13 12:48 160
12345678910,,,6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