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03/24 (화) 17:28
ㆍ조회: 106  
IP: 211.xxx.159
고두승전우님께.
 
고두승운영위원님,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 그렇지 않아도 여러문제를 제안 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글을 올리셨군요.
 
사실 그동안의 말씀하신 여러문제에 대한 회원님의 우려에 대한
토론이 제기되지 않을까...하고 기다렸는데, 님께서 온라인상에서
처음으로 관심을 표명 하셨군요.
유선으론 몇분과 여러번 대화가 있었으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의
베인전의 현재에 대한 관심의 표명을 하신 분이 없었습니다.
 
2008년 9월의 운영위원회의 여러 제안들이 실천되지 못하며,
송년회와 신년회까지....못하게 된 여러 사정들은....정회원방에서의
토론에도 모든 분들이 외면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작년 하반기에 예상치 못한 제 개인적인
문제까지 겹쳐, 심신이 의욕을 잃었습니다.
 
관리자 문제도..우리 회의 기금사정으로 관리비를 지출하기 보다는
봉사해줄 분이 계시면 미력이나마 제가 도와가며 꾸려 가면 좋겠다
생각하고,능력이 되는 몇분께 타진 하였으나 사양을 하시더군요.
그래도 몇달만 지나면 대안제시가 있든지...맡길 분을 추천해
주시지 않을까 하고 지내 왔으나.년말까지에도 외면하시는걸 보고
그동안 공부하든 홈관리를 제 스스로 포기 했습니다.
 
이유는 더 알게되면 관리를 피할수 없겠거니와, 저의 가족들이
저의 건강문제로 컴퓨터에 앉는 시간자체를 제한하여 세곳을
옮겨 가며 잠깐씩 관리를 하는 실정이고....회원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 했는데 대개의 회원분이 외면하시니 저 역시 지켜 볼밖에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회칙을 개정한 첫째 이유가 개인의
독주로 인한 시시비비를 차단하고,여러분이 衆意를 모아 힘을
합쳐 운영하기 위해서지요.
 
그러나 작년 운영위원회를 거치면서 뜻이 흩어져 지켜보기만 하고
냉소적으로 보는 분들이 늘어 나면서,다른 홈으로 발길을 돌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그러다보니 홈의 글 게시도 줄게되는 형편으로
....사실 홈페이지의 기능이 말이 아닙니다.결국 책임은 제게
있겠지만 온라인 단체에서 회원 스스로 홈을 외면하고 외부에서
비하하는 일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신년초부터 관리자문제를 공지 할려고 하다가.....망설이다가
오늘에까지 오게된 불찰을 용서해 주시고 , 1 ~2월중에 병원
신세를 졌고, 4월에 추적검사를 하여야하는 개인적인 문제까지
겹쳐 있어, 요즘 베인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6월이면 임시총회를 (연레적으로..) 소집하는 적기
이기도 하여 어쨌든 결심을 할겁니다.
 
추가 회칙게시 문제나 홈의 수정 부분도....손을 뗐습니다.
두어분에게 게시가 가능하다고 부탁했어나...안되었고, 계속 작업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혼자 하는것
보다는 힘을 합쳐 두사람이 하면 쉬울텐데...협조해줄 분이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이런 현상에 대한 무관심에...저도 어쩔수 없지
않겠습니까?
 
사실 이번 고문칠지부장님 혼사에는 마침 아내의 환갑도 겸하여
꼭 참석하여 두분께 상황의 설명을 드리려 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질 못하여 못내 아쉽습니다. 호스팅문제나 도메인
문제...대문까지 큰 작업을 마치고...이제 세부적인 문제만 정리
하면 되는데 ,오늘까지 꾸려온 베인전이 ....외부적인 도발을
막아 놓으니.... 내부적인 분열로 자멸하는게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수년래, 회원님들이 늙어가며 의욕이 감퇴한다고.....이해하지만
작금의 문제는 분명 암적인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고 봅니다.
회장선임 때마다 힘을 모으기보다는 ...흩어지고,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작년 총회전 3월부터 한달 사이에 체중이 5kg가 줄고
하여,신경이 날카로워져 저를 추천해준 친한분께는 여러번 사양을
했었는데,현재는 온 집안 식구의 제어속에서 살 정도로 .....
저 자신관리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원래 흑백구별이 유별난 성격탓에 혼자 속으로 삵이지 못할뿐
아니라,관용 또한 부족하여 분란의 사안에 대한 해명없이 넘어
가지 못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방치 하다시피 한점, 용서와
이해를 구합니다. 이제껏 설명드린 글로 고전우님의 궁금증이
해소되진 않겠지만,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혜량하여 주시면 감사 하옵고.. 변함없는 애정으로 베인전을
지켜 주시옵고.....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9년  3월 24일
 
                                           최   종  상 드림.
 
이글에 덧붙혀,  홈관리자로 봉사하실 분을 추천 바랍니다.
                     힘든 부분은 외부의 도움을 받도록하면 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3-25 16:59
회원사진
깊은 개인적 사정이 있는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이왕 맡으신 것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베인전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힘을 모아야겠지요.
총회는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전에 번개팅 형식으로라도 회합을 하는 것도 어떨런지요.
   
이름아이콘 용누리
2009-03-25 18:44
회장님건강이심각하시군요?추적검사결과가좋은쪽으로판정기대하면서편안한마음으로생활하시기를빕니다
   
 
  0
5000
     [댓글달기]에서 이름과 필명을 원하시는 대로 변경하실 수있읍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1 오늘까지의 연회비 입금자 명단입니다. 손 동 인 2009/04/19 18:22 149
840 베인전 전우님 읽어주세요.. 2 상파울러 강 2009/04/16 22:57 112
839 정회원 여러분께 알립니다. 6 최 종상 2009/04/15 16:04 327
838 김종달전우님의 정회원 인준을 요청 합니다. 7 최 종 상 2009/04/15 15:38 64
837 전국 번개팅 감사드립니다 1 상파울러 강 2009/04/12 22:00 92
836 알려 드립니다 7 변철규 2009/04/12 21:01 80
835 정회원 인준 요청 18 최종상 2009/04/02 14:58 120
834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4 서덕원 2009/03/26 19:27 129
833 고두승전우님께. 2 최종상 2009/03/24 17:28 106
832 감사 인사 드립니다 3 고문칠 2009/03/24 15:15 66
831 회장님에게 건의 드립니다. 2 고두승 2009/03/24 15:12 74
830 긴급 아쉽지만 모범국가보훈 대상자 포상추천을 다음 기회로... 이병도 2009/03/23 22:35 45
829 아래 내용에 대한 의견을 냅니다 4 김정섭 2009/03/13 15:20 89
828 의견 베인전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를 포상추천 할것을 제안 합니다.. 25 이병도 2009/03/12 12:40 199
827 정회원 인준을 요청합니다. 12 최종상 2009/01/13 12:48 156
12345678910,,,6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