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님들끼리 서로 터놓고 주고 받는 자유 정담방입니다.
작성자 홍 진흠
작성일 10/17 (금) 23:47
ㆍ조회: 847  
IP: 121.xxx.171
"긴급 공지 사항"
 "긴급 공지" 사항입니다.  
          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낮에 호주의 이윤화 전우님으로 부터 제게 연락온 사항입니다. 
워낙 바쁜 스케쥴이 짜여진지라 각 개인에게 연락을 따로 못드린다고 제게 대신 연락을 좀 해 달라기에 여기에 공지합니다. 최종상 회장님, 구둘목님, 김해수님 특히 김 주황님 등 모든 전우님들과 함께 자릴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조그만 일로 서먹서먹한 상태로 지날순 없지않느냐고 말입니다. 이번 고국을 방문한김에 내일 서울에서 갖는 모임에 여러전우님들과 다 같이 손한번 잡아보고 그간에 쌓였던 껄끄러운 점들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얼마남지 않은 우리 남은 인생 전우님들과  오로지 우리가 목표하는일만 성취하도록 매진하자는 의지가 듬뿍 담겨있는 전언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난해 그분에게 개인적으로 은혜를 입은바 있으며 보은을 해야만하는 입장이기에 섣불리 나서질않았고  공과 사를 가려 어디까지나 중립을 지키고저 이번 모임에도 쓸데없는 오해가 생길까봐 어느전우님께도 입장을 설명하며 서울주선을 피하고저 노력했지요. 그레서 다른 분이 주선한 듯 합니다. 그레서 저는 아직 확실한 장소와 시간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이며 또한 여러 전우님들의 서울행차가 쉽지만은 않을것이며 다른 선약이 있으시겠지만 어디까지나 만날 의지가 있는가는 본인의 결정에 달렸습니다만---그릇의 크고 작음은 어떤자릴 피하느냐 정면을 돌파하고 당당히 맞서느냐? 에 달렸다고 홍하사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제가 보기엔 그분은 진정으로 사나이라는 겁니다. 입대하지도 아니해도될 아들을 우리나라에 구태어보내 입대시켜 우릴 놀라게 한점등은 국회의원이나 사회지도층이 어떻게 하면 군을 면제시킬까하는 얄팍한 속임수를 쓰는 비도덕한 그들과 다른 모습에 얼마나 우릴감동케 했는지요? 전 믿습니다. 진정한 사나이라면 내일모임에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함께 자릴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낮에 연락을 받았으나 홍하사 개인 사정으로 이제 막 집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의정부에서--- 홍 진흠 올림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18 00:13
제가 지금 아는것이라곤 내일 오후 6시에 종로3가의 "국일관" 이라는것 밖엔 모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현태님 제주의 고두승님 또한 김선주 전우등이 아실겁니다.저는 이미 몇몇분들께 말씀드린대로 선약으로 멀리 장거리를 산행 다녀와야기에 좀 늦을듯 합니다만 다소 늦드라도 단체버스를 이탈하고 개인 출발해서라도 참석은 꼭 하려고 합니다. 입안은 이미 헐었고 그 밤중으로 또 의정부를 들러 차갖고 용인의 한가족을 태워 대구누님을 병원 위문하러갑니다. 아휴 바쁘다 바빠!
구둘목.. 녜~, 지하철 1호선 15번 출구 근처로 들었읍니다.
홍하사님의 기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회의에서 의결이 되기전까지는 격론에 가까운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더라도 일단 다수결에 의한 결정에는 승복을 했읍니다마는 지난 번 일에 강력한 제 개인 의견을 내었었었기에 저 또한 그 점을 고려하여 다음 기회로 미루었읍니다.
그리고 일전의 그 분에게는 아직 연락을 드리지 못했읍니다. 하마나 하마나 하며 차일피일미루다보니 밍기적거리는 꼴이 되었읍니다. 계획이 확실해지는대로 곧 연락드리겠읍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데이. 대구누님 병원 위문 지가 대구이시거덩 함 연락주세요.
10/18 09:44
초심2 당초,호주,제주두분의 청으로 본인이 주선 했으야 하나, 본인도,1년에 한번있는, 시조 할아버지 성묘주관으로 참석치 못하여,홍하사님께 여쭈워 봤지요? ,모전우에게 호주와 연결시켜 행사가 진행돼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여 지탄없이 마음들을 열고,앞으로 우리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매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홍하사님과 입장차이는 같습니다.공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정근영)
10/19 08:04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10-18 10:02
회원캐릭터
홍전우의 글을 이제 봅니다. 홈개선 하랴, 집 증축공사하랴...짬짬이 보는데 소식이 늦었네요.
오늘도 내일도 스케줄은 꽉 찼고...며칠전엔 최초의 전투부대 파견의 현장인 해병사단엘 갔다 왔습니다.
강력한 건의로 오음리수준의 기념관과 훈련장 복원을 위해 포항시와 군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서울 모임건은 미리 연락이 없어서 참석이 불가 합니다.  주말에도 홍전우는 여전히 바쁘네요.
내일은 대구 팔공산에서 모임이 있고...나도 바쁘긴 하네요.
박근배 오음리수준의 청룡기념관과 훈련장(특수교육대) 복원 늘 염원 하든 일인데 소식이나마 반가운 일이군요. 성사될수있도록 직간접으로 도우겠습니다. 10/18 14:46
   
이름아이콘 서덕원
2008-10-18 10:57
우선,이윤화 전우님의 대범 하심에 깊은 존경을 느낍니다. 물론 베인전의 일때문만으로 귀국 하시는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만, 겸사겸사라도 큰생각을 하셨음에 감사와 존경을 한번더 드립니다. 멀어서 뵙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깊은 애정으로 베인전을 사랑하는 맘을 함께 하고싶으며, 좋은 만남과 좋은 결과가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홍하사님의 바쁘신 일정중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다..^^*
박근배 서덕원전우님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이 올라온것 같아 반가운
마음으로 댓글에 쪽글 올립니다. 글로나마 자주 뵙고싶은 생각 간절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10/18 14:41
서덕원 박목사님 .. 언제나 겸손하시군요. '한번이면 영원한~' 의 후배라면, 편하게 말씀하셔도 될터인데.. 오랫만에 드리는 인사인지라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축복과 번창 하십시오' 라는 인사부터 드립니다.. ^^* 10/18 14:59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8-10-18 15:13
베인전의 감초, 아니 보배가좋겠네요.홍하사님!맹호!.저는 병장이거든요.ㅎㅎㅎㅎ
이윤화님의 큰그릇됨은 익히알고있어 감히 말씀드리는데,지난번 윤리위원회의때 참석했던 분중 이전우의대한 오해가컸던 두분도 자리를같이했으면..... 저는 선약이있어서참석불가입니다만.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10-19 09:21
어제저녁에 급히 부산에 왔습니다 전화번호를 010으로 바꾸면 공짜라는데도 그동안20년 가까이쓰던 번호라 돈주고 새기기를 마련 했는데 배추밭에 물주다 물이 튀어 금방닦았는데도 불통이네요 써비스 센타에 갔더니 토요일 오후라 헛걸음이고 내일에나 가봐야 겠네요 홍하사님 오음리에는 가겠습니다오늘밤 10시부터 내일 아침 9시까진[ 051]412-7945로 해주세요 오음리에서 뵙시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10-19 13:20
전용방 입장을 거부?하는 통에 오늘 들렸으니 사후약방문이 되었지만 18일 서울모임에 잠간 다녀왔습니다. 구포역에서 14:28 출발하여 모임장소인 국일관에 갔다가 오늘 일정때문에 홍진흠전우도 못보고 20:40 KTX편으로 분당에 있는 둘째 집에도 안들리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이윤화전우를 비롯한 호주전우님들과 박경석(군사평론가협회장), 박희모(6.25회장), 이중형(베참회장), 한광덕(두코작전), 신원배(짜빈동전투)장군님과 베참 간부들과 vietnamwar 운영진, 베인전에서 이현태, 고두승, 본인이 참석하였으며 소속단체나 이해관계를 떠나 순수한 교례를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19 13:53
지금 대구의 북구 국우동 현대 3차 아파트 앞 PC 방 입니다. 조카들과 누님문제로 여러가지로 상의하고 막 대구를 떠나려던 참에 온 김에 같은 칠곡의 최의영선배님께 전화하여 통화만 하고 가려했더니 금방 오셨네요.(7분거리라 함) 간밤엔 자정에 출발하여 심야운전하고 이곳서 잠깐 눈붙이고 다시 가야됩니다. 손총장님! 전화 번호(최선배님) 감사합니다. 어젠 산행후 의정불 도착하니 8시경- 국일관에 연락하니 이윤화님이 오늘은 틀렸으니 다음 23일 강원도에서 만나자고 하여 다시 1시간 이상 지하철로 갈 거릴 염두가 나질않았지만 호주에서 오신 곽 선배님과의 통화가 제가 갈때까지 기다린다면 갈마음였으나 이미 뿔불히 헤여진후 5명 정도가 남았으며---햐간 무리한 약속을---죄송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0-21 00:07
최의영님과 손한번잡고 헤어지려는데---조승익 장로전우님에게서 연락이 또 왔습니다. 만남의 결과(?)가 궁금하셨던 모양입니다. 좌우간 오후3시40분에 출발해서 의정부에 10시10분에 도착했으니 6시간 30분을 소요한 셈입니다.또한 차량이 얼마나 막혔든지? 꼬리글 주신 구둘목님, 초심2님, 최회장님을 비롯하여 박근배님, 정병무님,서덕원님, 우당님,김해수님 그리고 팔공산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소서.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0-21 13:44
회원사진
홍전우님 저간의 사정 잘 알겠습니다. 사실 이윤화 전우님께서 22일 귀국한다기에 제가 18일경에 서울에 갈 수 있어 좀 앞당길수 있으면 만나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날자를 조정해 앞당기겠다는 메일을 받고 이왕이면 서울 전우님들과 자리를 같이하면 좋을 듯하여 서울에 사는 세분 전우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아프신분과 사정이 있는분, 성묘를 주관하는 분 등은 제각각 사정으로 주선을 못했으나 성묘를 주관하신 정근영 전우님께서 서현식 전우님과 송주완 전우님에게 부탁을 드린 모양입니다. 당초 몇몇 전우끼리 만나려던 것이 다섯분이 장군님과 많은 전우님들이 참석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리 많은 인원이 참석하리라 생각을 못했는데 그 자리에 가서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이름아이콘 서덕원
2008-10-23 20:38
《Re》무언가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저(서덕원)는 정근영님으로 부터 뭔가 부탁 받은적이 없습니다. 다른분인 것을 저인 것으로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사실을 알려 드려야 할것 같아서...^^*
초심2 맞습니다. 저와 통화사실 없습니다.제가 말씀 드리지요,윗(서덕원)전우님이 아니오라(서현식)씨를 (서덕원)으로 표기한것 같습니다.서 전우님께서 많은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24 10:24
이수(怡樹) 서덕원 전우님 죄송합니다. 서현식 전우인 것을 제가 잘못 표기했군요.
그래서 위에 글 고쳤습니다. 최근에 두분을 따로 만나뵈었는데 제가 좀 착각을 했습니다. 쓸 때는 서현식 전우님이라 생각하고 썼는데 서덕원 전우님 이름을 썼군요.
10/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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