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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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을 법정으로 끌고 간다는 말인가요?
내가 비생산적인데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은 참 안타까워 주위의 전우들의 만류도 있지만 금번은 나의 인격과 명예에 되먹지 못한 인간들 한테 치명타를 입어서 설명을 드립니다 저는 귀하 김일근님이 그간의 십수년을 전우사회 몸을 담으셨고 이제는 연로 하셨으니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전국 전우들의 권리회복에 카운셀링하시면서 즐겁고 보람있게 여생을 보내시길 바랬습니다.전과 같이..... 또 한편 별것아닌 베인전 조직이라도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활동 하셔야 하는데 그것도 부산에서 서울중앙의 일을 왔다갔다한다는 것도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더부러 "베인전'회원들이 일하자고 하면 나서서 하실분이 과연 몇분이 되겠습니까? 3명이하입니다 또한 님은 매우 꼼꼼하시고 정확하셔서 얼렁뚱땅을 못하시기 때문에 건강이 매우 걱정 되었습니다 그런데 귀하의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귀하는 법을 참 좋아하는 분입니다 "베인전"을 법정으로 끌고 가자는 청입니까? 산전수전 다 격었습니다.귀하는 언제던지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성토할 수 있습니다 밑에 송사리들이 편들어 준다해서 자만하시면 오산입니다.주위의 전우들이 나에게 댓글 안달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내가 일체 못 달게 합니다.주위의 전우들은 나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off-line 전우들과는 상의가 끝이 났습니다.부산의 off-line 전우들과 지금 상의 중입니다 그리고 나서 베참.월참.월용회.재향군인회.부산보훈청.부산보훈병원.고엽제전우회부산지부등에 가서 성토하겠습니다 어떤소리가 나오나 잘 보십시요? 그리고 약 1개월간의 on-line 상의 진행상황을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상의가 끝나면 즉시 행동을 취 할 것입니다 법정에서 만납시다 게속 일을 집행하면 회측데로 집행하지 않은것이 노출되면 수시로 고발 하겠습니다.양식 다운 받어 놨습니다 회측을 개정중인데 "개정할 것이 없군요?" 동문서답이지요? 이런식으로 답변을 하면 욕을 하겠습니다 02.7.18일 재향군인회 본부에서 고엽제전우들이 베참전 중앙회에 400명이 몰려와 행패 부릴때 내가 대처하는 것을 보셨겠지요? 그리고 잘 알면서 전우사회의 분열을 초래한 분은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제주의 이수.홍진흠.이현태.박동빈.고문칠.오동희.김유식.정무희 이상 8분 입니다 고문칠님은 뺄려고 하였으나 제주의 5-6년전에 서창환.강성영전우들의 말이 기억이 났습니다.그리고 글을 쓰실때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으니 확실한 의견을 올려주십시요? 그리고 다음은 신입회원 모르는 분과 몇분에 대하여는 제가 전우사회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설명하여 이해를 구하도록 히겠습니다
 김일근: 본인이 회장 직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이런 글 아무리 올려도 효력이 없으니 그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법원에 1)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부터 하고 2)본안 소송인 "당선무효 또는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여 원고승소 결정을 받아내면 됩니다. 한가지 더, 지금 회칙개정(안)은 준비 중이나 베인전에 회측이라는 것은 없으니 개정할 것이 없군요. -[07/31-10:46]- 류재욱: 귀하의 본색을 드러내는군요?베인전을 법정으로 끌고가자는 청인가요? -[08/03-19:06]-
짐승은 주인을 잊지 않습니다
 이상석: 류재욱 전우님 이젠 그만 하시지요 모처름 베인전이 제자리리를 잡아간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에 들지않고 문제가 있는것이 있다면 회장님과 독대 하셔서 정리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건강을 회복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베인전 만큼은 넓은 마음과 아량으로 항상 단결되고 우리들의 권익과 삶을 위하는 자랑스르운 전우가 됩시다. -[08/04-15:24]-
류재욱: 이상석전우님도 처음 뵙습니다,이일이 독대로 끝날일이 아닙니다 베인전에 초기에는 회장이 둘이 (서덕원.신춘섭전우님)였습니다. 어렵게 통합을 이루었지요? 회장직을 그만 두겠다는 것을 다시 임명을 시키는 것은 김일근님께는 매우 모욕적인 것입니다 송사리 떼거지들이 마음을 고쳐 먹어야지요 나이살 먹은것이 자랑인지 어쳐구니가 없어서.. 덕담 감사합니다 -[08/04-15:49]- 류재욱: 사실 이곳에 답볍할 가치를 못느끼고 시간이 아까운데... 일단 책크를 해야 하니... -[08/04-15:50]-
이윤화: 류재욱전우 우선 건강해 지셔서 글을 쓰는것 같아 보기는 좋습니다 허나 류전우 말씀대로 이곳의 집을 지으셨다고 해서 주인이라고 하심은 ... 그렇다면 류재욱전우 개인 명의로 되어있는 특별한 관계철이 있다는 겜니까 ??? 솔직히 몰라서 뭇는겜니다 그리고 3 만원 내고 정회원 운운 하시는데...... 그렇다면 회원이 없는 류재욱전우 개인의 사유물이었으면 좋겠다는 겜니까 ? ?? 류재욱전우 ! 류전우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이곳 홈페지는 우리들 전우들 외에도 세계 각처에서 많은이 들이 보고 있음을 잊지말아야 함입니다 다시 부탁합니다 류전우께서 오랜세월 같이했던 친구이며 전우들을 생각하시어 자중하는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호주전우 드림) -[08/04-15:52]-
이수(제주): 류전우 똥칠이란 말은 입에 달고 다닙니까. 아무에게나 똥칠을 한다니 말이요. 정말 자식들의 얼굴에 똥칠하는 아비가 되지말기 바랍니다.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제가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뭐라 했습니까. 혼자 들어 베인전을 좌지우지 하려니 꼴 사나워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실려면 회장 그만 두십시요?] [ *몬인이 의사를 표명하였으면 당연히 사임하셔야 합니다] [* 회측 개정(草案)중 수정분 본 수정안에 반대의견이 없으면 찬성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 금번회장선거는 무효입니다] [*이 00등 이 00. 김00, 최00. 강00. 박00. 이00, 고00. 오00. 이 00. 홍00. 최00. 김00 이상전우는 내가 시간이 허락될때 근거를 제시하여 답변 할테니 귀하들도 근거를 제시하여 객관적으 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00. 홍00 은 두사람은 아주 몹쓸 사람들이군...] [* 베인전회장 직함을 쓰지마세요? ] 이게 다누가 말한 것입니까. 참는 것도 유만부동이지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남의 자식 들먹이면 자기자식 들먹이는 꼴이 됩 -[08/04-16:31]- 이수(제주): 됩니다. 반성을 해도 시원찮은데 이사람 저사람에게 협박인지 공갈인지 그런 투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60줄에 들어섰으니 입에 담지 못할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닙니다.다른 전우들이 언제 그렇게 막말을 합니까. 혼자 입에 거품을 물고 똥이니 뭐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론 류전우글은 아예 방문도 하지 않을테니 그리 아세요. 내가 이글도 달지 않으려 했는데 자식까지 들먹이니 한심스러워 하는 거외이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런 표현하면 좋겠습니까. 왜 자식이야기 들먹입니까. 이왕지사 말이 나왔으니 하는데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던데 한달간 죽다 살아났다 하면서 아파서 누워있는 중에 나에게 뭐라 한 사람들 두고보지 않겠다는 글 도 보았는데 바로위에 글들 언제 누가 썼습니까. 병석에서 류전우가 쓴 것입니다. 그러기에 비판의 댓글이나 글이 뒤따랐던 것입니다. 병석에 누워 가만히 있었으면 왜 우리가 병석에 누운 전우를 헐뜯겠습니까. 이런 글을 올리는 걸 보며 병이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저러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남을 헐뜯기 전에 내가 무슨 일을 했길래 이렇게 전우들이 나에게� -[08/04-16:44]- 이수(제주): 서 돌아섰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답이 나올 겁니다.-[08/04-16:46]- 류재욱: 이윤화님은 조금 기다리십시요기다리시면 설명을 드려서 이해하면 다행이고 이해 못하시면 달리 생각 할 수 밖에요?"마치 당신이 아니면 베인전이 어떻게 잘못되는듯한 글을 쓰는것 또한 정상인이 할짓이 아님을 말해줍니다"일늘 많이 그르치게 끌고 가시는 군요.주위의 전우들이 하찮은 사람들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 허나 얼굴에 난 여드름하나 정리하는 기분으로 처리헸닿니.. 웃더군요? "어느분 말씀대로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될티인데... 건강도 좋지않다는 당신이 목숨걸고 싸우듯이 행동함은 베인전의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 또한 명심하시기 바라오 다시 간곡히 부탁합니다 당신이 진정 전우들을 생각하다면 자중하시고 또 자중하시요 그리고 우선 건강부터 쳉기도록 하시요 (호주전우 드림)" 자중은 당신들이 혀야 합니다.그리고 굴러온 둘이 밖힌돌 뺄려하니 지나가는 개도 웃지요?ㅎㅎㅎㅎ 살다보니 별일도 있네요? 떠나려거든 당신들 8명 송사리 떼거지들이 나가시요. 당신들 없어도 얼마던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이홈은 OFF-LINE 전우들께 드릴 생각입니다 -[08/04-19:59]- 류재욱: 글고 고두승전우님! 반성을 해도 시원찮은데 이사람 저사람에게 협박인지 공갈인지 그런 투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60줄에 들어섰으니 입에 담지 못할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곳에 협박적인 문구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무얼 반성하란 말입니까? 왜 동문서답이요? 귀하는 참 아까운 분입니다.한마디로 발을 잘못 들여 놨어요? 아까도 전제 하였지만 나잇살 처먹고 될소리 안될소리 사람이 않보인다고 마구 일방적으로 생사를 가름하여 사경을 헤메이고 있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인신공격이나 근거도 없이 명예를 손상시키는 말을 서슴치않고 마구하는 비도덕적인 귀하들이 무슨 변명이 그렇게 많습니까? 귀하에게 천명합니다 귀하가 넘어져 있을때를 가정하여 여러분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여 옮겨보지요? *****고두승전우님!"짖는개는 물지않는다" 는 말을 기억하십시오. *****-"고두승전우님! 베인전 잘되고 김일근 회장님이 회장을하니 배가 아픔니까??? 세분 감사님을 위로는 못 할망정 뒤에서 초 를 치고 헛소리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07 -[08/04-20:02]- 류재욱: *****고두승전우님!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말 공개하시고 더이상 회원들 현옥시키지 마십시요 *****고두승전우님!몇일전에 갔을때는 밥먹으러도 못가고 꼼짝도 못하더니 이젠 입도살고 몸도살고...건강해진 모양이군...그리고 내가 글쓰면 또 아므것도 모르면서 탱자 탱자한다고 하는데...이것만은 분명히 알겠다...뭐냐고 네 말대로라면 맨날 회장만 뽑다가 늙어죽겠다는것 말여...이것만은 꼭 맞지... *****고두승전우님!다만 한가지 안타까운건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신다는 견해입니다. 오죽했으면 사모님앞에서(세시간 가까이 옥상에서 안 내려오니 여의사가 회진하러 와서 환자가 없으니 사모님이 모시러 옴) 제가 언성을 높여 죄송했지만 이해를 구하려는듯한 태도이기도 했답니다. 전 오히려 사모님과의 대화는 수월하는듯 했답니다. *****고두승전우님!중략--개정안만 제시하시고 임원 선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장을 그만 두라는등 회장 선출만 되면 습관적으로 흔들어 대는 사람 과 중략... 베인전이 주기적으로 혼란을 초래하는것은 몇몇 전우들 때문입니다. 이번 일을 � -[08/04-20:03]- 류재욱: 계기로 베인전 발전을 위하여 그들을 영구 제명 조치 하고, 인신공격성 글들은 무조건 삭제하도록 회칙에 명시하여 정화 한다면 베인전은 거듭 날겁니다. 개인적 친분은 별개입니다. 회원님들께서 많이 격으신 대로 이제는 명확하게 정화 해야합니다. 침묵하고 계시는 많은 전우님들께서도 적극 찬성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중 인격자들은 베인전 발전에 걸림돌임을 직시해야 합니다.생략---- **** 고두승전우님!내가 말만하면 두눈에 쌍심지에 불을 켜고 덤벼들지를 않나...또 그때도 내가 참았지만 전우회에서 알린 아버지 부고장 아래다 몹쓸댓글이나 달고...지맘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나쁜놈으로 몰아세우는 그 마음이 무척이나 고장이 난것 같군...그리고 우리를 개전우 취급을 한다고...나 한테는 괜찮지만 다른 전우들 한테 그렇게 막말을 하면 않된다...나야 좋아도 고향친구고 미워도 학교동창이니까 괜찮지만...사람이 살면서 막가파로 살면 되겠는가...내가 자네한테 뭘 그리 잘못했다고 나쁜놈 그리고 개취급을 받어야 되는지 모르겠네...나 자네 때문에 태여난 고향도 바꾸고 졸업한 학교도 바꿀까하네... -[08/04-20:07]- 류재욱: 그게 될려나 모르겠네...이상 인용문구 끝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나이 타령이나하고 구차한 변병을 늘어 놓으면 귀하들을 않보면 그만입니다 않보고 금스취급하겠습니다 귀하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왜 넘어져? 사람말을 못알아 들으니 금수취급을 할 수 밖에 이시간이 참 아깝습니다.주위의 전우들이 안타까워 하겠습니다, 그전우들께 사과를 드리며... 부산의 off-line 전우들과는 상의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제주도의 몇명전우들과 통화를 시도 하겠습니다 오늘 무더운 하루가 지나는군요? -[08/04-20:10]- 류재욱: 위에 금스는 금수로 (禽獸)수정 -[08/04-20:13]-
류재욱: 내가 그런 표현하면 좋겠습니까. 왜 자식이야기 들먹입니까.귀하는 전우사회에 잘 적응이 되면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지켜보고 믿어 왔습니다 헌데 귀하의 주위가 이상하여 안타깝던차 일련의 일들이 여러분의 의도 데로라면 이상하게 전우사회 분열의 구렁텅기로 빠져 귀하가 많은 사람한테 성토되어 이린자식들 한테까지 욕을 얻어 먹는 지경되지 않을까 염려가 됬습니다 그런선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08/04-20:30]- 이윤화: 류재욱전우 ! 류전우께서 마음 상해하는 입장을 이해는 하겠으나 이렇게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표현은 옳은 방법이 아님니다 류전우 ! 나는 당신과 상반된 생각을 갖고있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곳 홈이 전우들 모두가 공감대를 같이 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해서 류전우의 글에 이의를 제기했던 것이며 류전우가 건강이 나빠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해서 더욱 안타까웠던 것입니다 , 그리고 류전우의 말씀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운운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임을 아시면서 한 말로 이해하겠오 문론 베인전 초기에 많은 수고와 노력과 물심양면으로 많은 투자가 있어 현재에 이르렀겠으나 주인의식이 많이 있다고 하여 베인전이란 단체가 류전우의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기에 많은 전우(회원)들을 의식해야 할것입니다 류전우 ! 류전우께서 이곳 베인전을 만들면서 순수했었을 초기때를 생각하시어 초심으로 돌아가시게 되면은 많은 전우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을수 있을겜니다 부디 건강부터 쳉기시고 멀리있는 전우가 올린글을 보시고 깊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호주전우 드림) -[08/04-22:24]-
류재욱: 베인전도 초기에는 아니 베인전 태동하기전 2000년도에 한겨래21의 "아!!! 몸서리 처지는 한국군"제하에 사건이 일어 났을때 이때 채명신사령관님께서 박세직장군의 청으로 우리전우들의 권리는 내가 찾어야겠어?하시고 박세직장군은 물러나시고 이때분터 사령관님께서 나서게 되셨지요?이전에는 사령관님께서 직접 챙기지 않으셨습니다이때가 2000년10월입니다.이때 한겨레와 맡서서 싸우시던 전우가 있었는데 그분이 바로 천안에 사시는 김영호전우입니다.김영호전우를 이강근사무총장님을 부르시어 김용호를 내앞에 데리고 와? 명하시여 격려하시고 자식처람 사랑하시게 되었는데 바로 인전회기 태동되는 시초로 보셔야합니다. 그후 저는 2001년5월 보훈대상으로 편입되어 베트남참전전우기념사업회(현 베참전입니다)명령으로 김영호전우와 협조하여 인너넷전우들을 규합하라는 위촉을 받었습니다.이전에 이미 김영호전우는 최승일.이용웅.최진헌등괴 친분이 있었고 중앙회와의 인연은 제가 가먼저 갖게 되었습니다 초심에 젖어 오손도손 참전우애를 발휘하며 밤낮없이 지새워도 떨어질줄 모르고 연로하신 사령관님을 도 -[08/05-20:49]- 류재욱: 와 어떻게 우리전우사회가 발전을 하여야 겠는지... 수많은 전국의 전우들을 상대로 사령관님의 의지데로 어필 할 것인가? 또한편.. 왜 국가보훈처에 사단법인인가를 반대하는가? 왜? 우리 참전단체는 국가보훈처와 대화창구가 없는지? 왜? 우리는 전우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중앙회를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사항 투성이고 특히 부산의 전우사회는 왜 통합이 않되 이전투구와 분열의 구렁텅이로 빠져 있는가?에 몰두하였습니다(이때의 장본인이 김일근님입니다) 우리를 양민학살범이니 용병이니 국민적감정으로 몰고가 정치적으로 그들의 욕심을 채워 나갈때 2001년 4월26일을 기해 베참전이 탄생이 되어 이당시 기금이 없어 사령관님께 후암동자택(박대통령께서 사주신 집이랍니다) 일단 집을 팔겠다 하였으나 부산.경남북.대구.제주의 조직책임자인 부산의 이성우전우께서 그당시 현찰이 몇억이 있었는데 선뜻 5,000만원을 쾌척 하였습니다.이것이 중앙회 자금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오늘은 이만하겠습니다.미안합니다(제가 지금 많이 바쁩니다.제가 이윤 -[08/05-20:51]- 류재욱: 화님 여러 신입회원들께는 상세히 설명을 드립니다.국회에 자료를 제출할께 많아서 오늘은 이만 줄이고 또 짬을 내어 설명을 드리지요? 미안합니다) -[08/05-20:53]-
이윤화: 류재욱전우 ! 완전히 회복이 않된 몸으로 전우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찾아서 하시는 류전우의 열정에 감복하게 됨니다 , 나는 호주 지회장으로 류전우에게 글을 쓰고있는것이 아니고 순수하게 여러분들과 같이 생과사를 초월하며 한 시대를 같이 했던 전우로서의 관계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보람되고 알차게 우리들의 흔적을 남기는데 일조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류재욱전우님 ! 위의 글로봐서 충분히 하곺은 말을 하실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직시해서 조금만 참고 자중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 앞으로 류전우께서 하실일이 많이 있을것으로 생각됨니다 하지만 우선은 자신의 건강부터 쳉기시고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시는것이 우선일겜니다 부디 건강을 쳉기도록 하시어 가장을 생각하시는 가족들의 마음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호주전우 드림) -[08/05-23:18]-
류재욱: 타국에 계시지만 전우사회에 열정이 대단하신 분입니다.감사합니다.기회가 되면 사령관님과 이강근총장님께(오늘 만날 것입니다,이강근총장님은 현재 재향군인회 사업본부장에 계십니다) OFF-LINE에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선 타국에 계시기 때문에 이곳 조국의 보훈환경과 이것에 대칭하여 우리 참전용사들의 국가에 대한 욕구.또한 보훈법령체계등등 여러분에 도저히 이해 못하고 계신 부분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께 꼭 이해를 시켜 드리도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윤화님의 말씀데로 저의 건강에 치중 할 것입니다 또한 OFF-LINE의 전우들과 주위의 전우들이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전혀 전우사회에 도움도 되지 않는일에 소모적인 인신공격이나 하는 일에는 휘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 개인적인 명예는접어 두고고라도 전우사회에 걸림돌이 되는 일은 전우사회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화차원으로 척결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다음에 제2의 3의 피해전우가 있으면 아니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윤화 전우님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오늘 오전에는 off-line -[08/09-08:38]- 류재욱: 전우들과 면담이 있습니다 -[08/09-08:39]-
류재욱: 어제와 오늘 off-line 전우들을 만났는데 우연히 이윤화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그중에는 전우사회의 걸림돌이 되는 몇사람이 거론 되었습니다 금년에 호주에서 만난분도 만났고 작년 가을에 화천군 오음리 천도제에도 다녀 가셨고 재작년에는 호주의 감사로 중앙회에 다녀 가셨더군요? 저도 4년전에 베참전에서 갈기회가 있었는데 선배분들께 양보하였지요? 다음에는 제가 한국의 보훈환경과 호주의 보훈환경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고국의 전우들이 정부와 대화가 단절이 되고 있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을 드리면 과연 우리 참전용사들의 향후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를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08/1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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