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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뜨랑제
작성일 2008-09-30 (화) 04:52
ㆍ조회: 831  
IP: 121.xxx.162
안부드립니다
환절기에 전우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베인전 전우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요며칠 사이에 "대상포진"으로
 
심히 고통 당하고 있는대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여 우리 정도의
 
나이에는 너무 무리하면 이런 고통을 동반한 "대상포진"이 올수
 
있다는군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우리 김일근선배님께 혹시 고엽제와는
 
연관성이 없는지 문의 드렸더니 그것과는 무관 하다시는군요.
 
 
오늘부터 바늘로 찌르는것 같은 고통은 좀 사라지기에 정신을 차리고
 
문득 이 아침에 전우님들의 건강이 걱정스러워 새벽기도를 인도하기
 
위해서 목양실에 나왔다가 몇자 안부글 올립니다.
 
 
병상에서 치료받고 계시는 전우님들
 
이런저런 전장의 휴유증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전우님들
 
어려운 가정사에 심적 육체적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계시는 전우님들
 
또한 어려운 세파를 헤치시느라 수고하시는 전우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남은 여생을 평안하게 사실수 있도록
 
좋은 삶의 환경이 주어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엄청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짠물나는 도시 인천에서  박   근   배  드림
 
 
 
이름아이콘 최성영
2008-09-30 08:21
,목사님 통증을 동반한 질환에 시달리고 계시는군요 요즘엔 좋은 약이 있서 속히낳아질 것입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고통속에 전우들이 건강하게 여생을 편하게 지내리라 믿습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09-30 08:35
회원캐릭터
목사님,대상포진의 고통도 심하다는데 ...빨리 나아야 할텐데 염려 되는군요.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되는 병이니
곧 나으리라 믿습니다. 병없이 이세상을 떠날수 있는 복은 없는게 우리 전우들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8-09-30 09:43
목사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않되는데 목사님 기도로 고통을 잊으시길 바랍니다.또한 목사님의 기도가 우리모두에게건강을 주실것입니다 힘내시고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9-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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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왜 아픈 곳은 많이 나타나는지. 바늘로 찌르는 것같은 고통이 사라졌다니 보통 아픈 것이 아니군요. 하루속히 완쾌하시기를 바랍니다. 각종 영화제 대상이라면 축하드릴 일인데 병의 대상은 별로 안좋네요.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9-30 14:34
대상포진 민간요법입니다. 하루정도면 효과가 있다는군요.

*재료 : 말린뱀딸기풀, 인진쑥(건재당약방에 가면 있음)

*사용과정 :
1) 주전자에 위 재료를 한줌씩 넣고 약 200cc 다섯컵 정도 넣는다.(물을 더 넣어도 상관 없음)
2) 달인 따뜻한 물을 가제수건등에 적신뒤 바른다.(면봉으로도 가능)
초심2 목사님, 편찮으시군요,질환 극복은 맘에 달려있습니다.요즘 의학이 발달되어 좋은약도 있습니다만, 아픔은 소문을 내야 합니다.조약도 듣습니다. 빨리 완쾌 하시길 빕니다. 9/30 15:50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09-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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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팔공산 님 ,
김일근선배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성영선배님 최종상회장님 박동빈옛사무총장님.멀리바다건너 존경하는 이수님  모든분들의 염려속에 아푼 고통이 점점사라집니다. 김일근선배님이 알려주신 민간요법 즉시 사용해 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오며 가내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8-09-30 16:37
에뜨랑제님! 저는 부산촌놈 신유균입니다.지난 운영위원회에서 뵙기전까지는 문학을전공하시는 노(老)문학도이신줄알고있었지요.그런데 저는 두번놀랐습니다. 한번은 목사님이라는사실이고,또하나는 TOP DRESS의 멋쟁이라는것이었죠
그런분이 아프시다니... 안됩니다. 빨리일어나시어 또 만납시다.  갑짜기 친구가찾어와서  이만'''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09-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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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당(宇塘) 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좋은분들을 뵈올수 있었던것이 제게는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그중에 특히 우당님을 가까이서 뵈올수있었던것 영광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9-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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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많은 분들을 만나셔야하실텐데... 얼마나 불편하실까....  빨리 완치되시기를 빕니다.
싱피울로 강님께서도 통원치료하시다가 금일 강남성모병원 동병동 50005호실에 입원하셨다하시고
전우님들께서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십시다. 대구보훈병원에서는 10월7일부터  독감예방접종을 한다고하더군요.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0-01 13:26
박 목사님 !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입니다.
익히 성함은 그리고 목사님으로도 알고 있었는데도,
상면은 없었지만 참전용사란 것만 만나면 반갑고 뵈우면 좋았을테덴....
저번 운영위원회의에서 뵐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만 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사진으로만 뵈었습니다.
많이 편찮으신데 하여 마음이 불편하군요,
하루속히 건강 챙기시어 죄많은 만인을 구제하셔야 하고,
힘없고 능력없어 권리조차 찾지못하는 우리 참전전우(고엽제 후유의증)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하시면서 앞장서서 활동하셔야 하는데....
여하튼 건강회복하시고 뵐수 있는날 기대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팔달문
2008-10-02 11:34
회원캐릭터
지난 용산 모임의 자리에도 이미 아품을 안고 참석 했으리라는 추측도 해 봅니다. 표정으로 미쳐 못 느끼고 헤어지고 말았으니... 평소 우리전우님들 모두는 육체와 정신적 고통은 또래들에 비해 평균 이상의 '보훈고통'을 덤으로 안고 살아가고 있다 하겠기에  에뜨랑제님의 고통의 표현으로 보아서 먼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부디 조속한 심신의 안정을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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