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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식
작성일 2007-12-31 (월) 22:02
ㆍ조회: 1052  
IP: 211.xxx.149
베트남참전전우 국가유공자 확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일 2007-12-30 (일) 20:26
홈페이지 http://pks6464.kll.co.kr
베트남참전전우 국가유공자 확실
베트남전 참전 전우에게.

나는 1981년 7월 31일, 정치군인과 결별 스스로 군복을 벗고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아울러 한국군사학회와 한국군사평론가협회를 창립하여 국가안보분야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에 정성을 쏟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세가지 결심과 열가지 사업 목표를 수립하여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그 결과 세가지 결심은 흐트러지지 않고 지켜졌고 열가지 사업 목표는 하나의 사업을 빼고 100%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달성하지 못한 하나의 사업은 바로 베트남전 참전 전우에 대한 국가유공자 대우를 관철시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전우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대우 문제에 관해 전두환,노태우정부는 철저히 외면했고 김영삼 김대중정부는 제몫 찾기에 정신이 팔려 역시 모른척 넘겨버리고 말었습니다.

노무현정부는 마치 군부에 대립각을 세워 입으로는 국가유공자 대우를 찬성하면서도 결정적 시기에는 그냥 넘겨버렸습니다.결정적 시기란 국회 상정과 통과 절차인데 386실세의 입김이 작용하면서 번번히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국회의원 개인 대 개인의 면담에서는 적극 지지하는척 하다가도 역시 결정적인 시기에는 등돌렸습니다.나는 늘 관철시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많은 날 군사 전문지 또는 특강을 통해 당위성을 절규했으나 무위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전장에서 대대장인 나보다 몇배 더 고생한 전우들이 다만 무공훈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철저한 모순이 아닐수 없습니다.평시 안전 사고로 부상해도 국가유공자가 되고 자기 잘못으로 정신 착란이 되어도 국가유공자 대우를 해주는 마당에 정글에서 사선을 넘나든 전사를 외면하는 것은 국가가  직무유기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근간 이명박 당선자측의 책임있는 당사자와 접촉을 유지 하면서 전우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대우에 관해 공감대가 형성, 마침내 정책으로 반영하기로 확답을 받아 냈습니다. 새 정부가 수립되어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전우들의 소원이 성취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문제가 완결 될 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 하면서 전우 여러분에게 보고합니다.기대하십시요. 전우 여러분 !!.

이름아이콘 백마
2008-01-01 09:56
회원캐릭터
김치국  마셔도  될런지?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01-01 10:23
새해 새아침 박 경석장군님의 희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옮겨주신 서 현식전우님도 감사하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1-01 16:27
모든분들의 수고가 한가닥의 희망에 불빛이 비춰지는것 같습니다.
확정되는 그날까지 전우들의 단합된 모습이 아쉬운때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전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1-02 01:52
지난해 호주 함께 다녀와서 저희 세사람(최성영님 김선주님 그리고 홍하사)을 화랑대옆 레스토랑에 점심초대 해주신 박 장군님께서 위의 말씀을 꼭 실행 하시겠다구 하셨는데---이제 그 결실을 보게 된듯합니다. 당시 홍하산 장군님께서 현정권을 너무 높이평가 하시는듯해서 의아 해 했드랫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지않으셨나하고 말입니다. 어찌됐건 우릴 이정권이 끝나기전에 "국가유공자" 로만 만들어 주신다면 그전일일랑 모든걸 상쇄(?)시키겠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암튼 아직은 모르겠지만 뭐가 잦으면 뭐가 어찌된다지 않습니까? 장군님의 말씀에 더욱 가슴이 부풀어 오면서 이소식 전해주신 서 현식님의 행보에도 감사 드립니다. 새해 첫날 낭보에 감사의 충성!! 구호를 외쳐봅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1-02 11:29
회원사진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게 되면서 우리 참전 용사들이 갖는 기대는 누구보다 크다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린 정부로부터 외면당해 왔다. 순서를 분간못하는 위정자들 때문이다.
더욱이 좌로 기울어진 386 참모들이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이다.
좌로 기울어진 부분도 바로 세워야 하지만 나라를 위해 싸웠던 전우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예우는 무엇보다 우선 과제이다. 이제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하는데 힘을 합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름아이콘 용누리
2008-01-02 18:47
박경석전우님고생많이하사고계시네요?전우님의노고에진심으로감사의말을올립니다.부디초심을일치마시고끝까지부탁드립니다.무자년에좋은일만가득하시기를빕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8-01-05 15:44
서현식 전우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두겁이는 조금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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