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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마
작성일 2007-11-29 (목) 20:14
ㆍ조회: 383  
IP: 220.xxx.234
머리의 용도
세상의  생물중  동물 에게는  머리라고  칭하는  부분이  달려있다.
그럼  왜?  머리라는  부분이  붙어  있을까?
그건  그 동물의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머리 라는  부분의  구성상  뺄수  없는것이  "뇌"이다.
 
이  "뇌"의  크기및  발달  상황에따라  고등  동물과  하등  동물로  분류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라  칭하는  이유도  여기에  유래  하는것이다.
 
모든  동물중  두뇌의  발달이  가장  잘되어  있는게  인간이기  때문에.....
 
헌데....
인간  세계에서도  그  머리의  용도가  천차 만별인듯  여겨져  몇마디  적어보려 한다.
 
어떤  사람은  그 머리를  훌륭히  잘 사용하여  인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쌓아  놓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  두뇌를  이용하여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그  머리의  용도가  과연  무엇인지  고개가  갸웃거려질  정도로  의문스러운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  보인다.
 
사회에  유익성으로  분류해 보면
 
학문의  연구,발명,생활환경의 개선,생존에  필요한  의,식,주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생각하고  노력하는  머리도  있고...
 
갖은  수단을  써 가며  남을  속이는  사기꾼의  머리도  있다.
 
헌데....  어떤  사람은  그  머리가  생각하는  머리인지?  아니면  모자를  걸어 놓을곳이  마땅치 않아  모자 걸이로  달고  다니는지?  의문 스러운  사람들도  있으니....
 
참  세상에  겉보기에는  비슷 비슷한데  사용  방법은  가지 가지다.
이름아이콘 최성영
2007-11-29 21:56
최근 대선을 앞두고 아무리 네가티브 수법을 써도 여론조사에 지지도가 꼼작도 않으니 KXX란자는 국민이 망령들었다고
하니 그자의 머리는 어떤류의 머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백마님! 시드니는 이제 무더운 여름이라 힘드시 겠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백마
2007-11-30 06:13
회원캐릭터
밤새  안녕이라더니   어잿밤  이 글을  올려 놓은지  불과  몇분 후에  딸에가   숨이차게  컴퓨터방에  쫓아와  "아빠 !  엄마가  쓰러졌어요"  하는  소리를  듣고   안방으로  내려가 보니...  마누라는  안방  마루 바닥에  엎어져있고....
비실이   서방  놔두고   먼저  가나?  싶으니  기가  막혀  눈앞이  캄캄...  앰블런스를  불러   응급으로  병원으로  후송.. 응급실에서   이것  저것  체크하는데 .  마누라는   어지럽다며  연신  토해 대는데...  어찌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  밤  두시반이  되었는데..  병원에서   환자만  놔두고   보호자는   집에가서  대기했다가  아침  여덟시에  다시  오란다.   집에와  잠을  청해 보려  했으나 ...  거의  뜬눈으로...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병원...  환자  대려  가란다. 시계를  보니  여섯시반.   마누라  대려다  안방에  눞여  놓으니... 딸래미가  제 엄마 옆으로  들어가  누워 버린다.  그래  난  이렇게  컴  앞에  앉으니  최  전우님의  댓글이  날  기다리고...  최 전우님  건강  하십시오.  할 말은  이것  뿐이랍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1-30 06:40
백마님의 오랫만의 소식듣고 참으로 반가웠는데---다음 글을 읽으니 또 다른 걱정이 앞섭니다. 부디 두 부부내외의 건강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이 아침 북반구에서 인사 올립니다.
   
이름아이콘 최성영
2007-11-30 08:34
휴~우 ! 천만다행 입니다.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 저도 안식구가 건강이 좋지 않아 늘 걱정입니다. 내외분 건강 하십시요.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7-11-30 08:45
가까이 살면서도 연락을 않하면 알수없는 일들이 안타깝기만합니다 . 평소 건강이 좋지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글을 보고 급히 집으로 전화를 하니 두분 모두 잠을 주무신다는 며느님의 말씀  야~아  깨우지 마라...... 휴~~우 하고 안도의 숨을 쉬고 글을 올립니다. 최성영전우님 그리고 홍진흠전우님 남달리 호주에서의 인연으로 이렇게 깊은 관심을 주심에 제가 감히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해야 할텐데... 내일 전우들 송년잔치 한다고 사무실은 난장판인데.... 하여튼 빨리 툴툴 털고 일어나시기를 빌고 또 빌어야 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7-11-30 10:09
백마님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 백마 전우님 항상 건강 하시고 사모님 더 더욱 호전 되시길 바랍니다.jky.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7-11-30 11:05
백마님! 걱정뿐 아니라 많이 놀라셨겠네요.
그래도 천만 다행이시네요.
우리 전우님뜰께서도 건강들 자랑 하시지말고 노년기에 신경써서 건강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백마
2007-11-30 16:16
회원캐릭터
걱정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  전우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모든  전우님들  그리고  그 가정에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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