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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7-09-10 (월) 11:54
ㆍ조회: 423  
IP: 122.xxx.88
쿼바디스 김해수 지부장님!
김해수 지부장님이 태종대 감지해변 자갈마당에서 참전단체 부산 영도지회 봉사단체 본부장으로
활약하시더니 그 후론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봉사를 하다보니 영육간에 피로가 겹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진짜싸나이께서 모습이 비추이지 않으니 좀 허전한 마음입니다.
지금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전에 [쿼바디스 도미네!]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피신의 길을 떠나는 베드로에게 빛으로 나타나서 베드로가 왔던 길을 걸어가는 예수님에게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외칩니다.
주님의 대답입니다.
"베드로야 나는 네가 두고 떠나온 나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 위해 가노라!"
 
오늘 이렇게 거창하게 말씀 드리는 것은 당신의 마음을 엿보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피곤했다면 이젠 많은 휴식을 취했으니 빛으로 나타나시던지 글로 나타나 주기를 바랍니다.
혹시 마음에 담은 것이 있다면 다 비워버리고 오십시오.
요즘 베인전에서 우리들의 요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아지 무슨 뾰죽한 수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도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다 보면 길이 열리겠지요.
 
거의 50년을 기다렸는데 더 못 기다리겠습니까.
선거법에 걸리지 않는다면 베인전에서 우리의 뜻을 받들어 줄 후보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아니면
간접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도 한 방편 일 겁니다.
 
싸나이가 지금 가는 길을 접고 예수님께서 백성들과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십시오.
보고픈 분이 장기간 보이 질 않으니 별아 별 생각이 다 납니다.
그래서 [도둑은 한 죄고 잃어버린 사람은 열죄]라 하는 것 같습니다.
참 추석이 지나서 10월이 되면 부산이나 충청도에 한번 갈렵니다.
만날 수 있겠지요.
이글을 읽으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2007년 9월 10일
당신과의 만남을 늘 소중히 여기는 제주의 고두승 전우 드림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9-10 15:12
회원사진
의리의 사나이 김해수 지부장님과 통화가 됐는데 지금 손동인 총장님하고 함께 포항으로 간다 합니다. 아마 최종상 전우님과 다른 전우님들 만날 요량인 모양입니다. 잘 다녀오시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09-11 07:13
저는 "쿼바디스"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온 "데보라 카" 와  "로버트 테일러" 밖에 기억이 안남습니다만---다행히 포항으로 가신다니 염려 안해도 되네요. 전우님들! 어딜 멀리(?) 가시는분은 꼭 제게 여비라도 타가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이수님, 행방이 묘연하다는 해수님, 함께가는 손오공님, 목적지의 최전우님 그리고 이곳에 오신 모든 전우님들, 좌우간 밥갑고요 이 아침의 인사로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충성!!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7-09-11 10:25
이수님,홍진흠님 짐작 하신대로 어제 선배와 손전우,포항의 강두칠전우,대구의 윤이효전우와 함께 있었습니다.
뜬금없이, {뭐 하노?] 하더니 오셨더군요. 그냥 궁금해서 만나 회포를 나눴읍니다.
그러다가  회장님 레이다에 걸려 통화 있었구요. 까맣게 그을고 살 빠진 선배가 낯 설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쏠리면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10월 중순경 장소 마련해서 소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단, 자원 하시는 분에 한해서.....환절기에 건강들 하십시오. 해 ~~~~병.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7-09-11 11:04
어제 출근 길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다짜고짜  야! ??사 가지고 경주로 와 ...그래도 못간다고 하면 섭섭해 할까봐 차머리를 경주쪽으로 달려가서 김지부장님을 태워 포항으로 갔읍니다.최선배 .강주칠 .윤이효전우님과의 하루 즐거운 하루였읍니다.이수님아마도 김지부장님은 시골에서 나타나고 싶어도 못 나타날 겁니다. 홍진흠님도 건강하시구요 .10월경 부산에서 보입시더.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9-11 11:39
회원사진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네요. 당분간 경주에 살다보니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하여튼 김해수 지부장님께서 어디 멀리 가고 있는 것이 아니고 포항이라니 그것도 전우님들과 어우러지려 하셨다니 다행이며, 즐겁게 지내신거 같아 좋습니다.
10월 중순경에 쇠주 마시는게 벌써부터 그리워 지는군요. 그리고 회장님 레이다는 특별한 모양입니다.
홍진흠 전우님은 영화이야기만 나오면 주인공은 꿰차고 있군요. 전우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이름아이콘 초심2
2007-09-11 14:02
제주 이수님,의정부홍하사님,포항 최자문위원님,강두칠전우님, 대구 손오공님,윤이효전우님, 그리고 우리 회장님,모두 반갑습니다. 이곳에 가고싶어 왔소이다. 모두를 모여 시끌벗글 하네요.부산지부장님이 근무지를 이탈해 있었군요. 봉사활동 끝나고 뭔가 속이 상해 잠수한것이 아닌지? ,우려도하고 걱정도 하였는데 경주에서 돌발상황으로 일부전우님들을 소집 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날 되소서 .....jky
   
이름아이콘 초심
2007-09-11 14:06
김 해수 전우님이 투명인간처럼 바다에서 사라지더니, 느닷없이 포항에 나타났다고요?
부럽습니다. 늘 그렇게 여유있는 삶을 즐기는 우리 전우님들, 물론 모두들 아시겠지만,
김 전우 따라 대작하는 무모한(?) 객기는 부리지 않으시겠지요.
만수무강을 위해서는 꼭 지키셔야 할겁니다.

포항이 또한번 떠들썩 했겠군요.
여러분의 건강하심을 축하하여야 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9-12 11:24
회원사진
초심, 초심2 전우님들 순서가 바뀌었군요. 나란히 들어오시니 이심전심입니까. 하여튼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모한 객기 부리지 말라는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저도 여러번 대작을 해봤는데 도대체 술이 분명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알 수 있는데 위를 비롯한 장기들이 특수제작이 돼서 그런지 마셔도 마셔도 끝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10월 중순에 부산에 가게 되면 뭉치게 될텐데 그 때랑 장군이 석잔 마시면 나는 한잔 마시도록 철저히 조심하겠습니다.초심님들도 그때랑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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