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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춘식
작성일 2011-04-25 (월) 06:38
ㆍ조회: 650  
IP: 222.xxx.226
죄송합니다
오늘도 만년 지각생의 단골메뉴는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고
김애경 식 애교도 없는
 
"늦어서 죄송합니다"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컴 앞에서 날을 샌 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컴 앞에 앉기만 하면 졸음부터 쏟아집니다
 
마음은 항상 콩밭에 있지만 갈수록 몸이 말을 듣지않고
정신마저 혼미하여 자꾸자꾸 가물가물/깜박깜박 거립니다
 
"아이고~ 아이고~ 오메 죽것능거" 소리를 입에 달고사니
이러한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집사람은 듣기 싫다면서
제발 이제 고만 하랍니다
 
막내격인 제가 이러할진대 선배 전우님들은 오죽하시겠
으며 게시판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좀처럼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지난번 서울 모임은 오래 간만에 그동안 가슴속에 켜켜이 쌓인
스트레스를 단 한방에 확~ 날려버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노래방 시스템 특히 마이크 성능에 문제가 있었던데 반하여
전우님들의 노래실력은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도 손색이 없고
기성가수 뺨칠 정도로 수준급 이상이었습니다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우님과의 만남은 만나는 순간부터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불끈 솟고 기쁨이 철철~ 넘치고 몸안에 엔돌핀이 팍팍
돌게 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11-04-25 07:53
잘가시고 또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시 베인전 사랑하시고 늘 가내에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최춘식 어려우실 텐데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좋을 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동병상련입니다 훨훨 날아 좋은 곳에 갔을 것이오니 슬픔을 딛고 밝은 모습으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4/25 22:18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1-04-25 07:59
회원사진
잡초님 마이크잡고 폼잡으시던데 부럽네요. 마이크 타령하는 걸 보면 붓타령으로 들리네요.
막내가 죽겠다고 선배들도 다 죽는 줄 아슈. "아이고 죽겠다고"하다보면 몸과 마음은 더 연약해 지는 법이에요. "아이고 살겠다"로 고쳐보심이.
최춘식 헐헐~~애써 장문의 쪽글 을 두번이나 올렸는데 불량단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확 날아가 버리네요 나쁜 말을 올린 것도 아닌데....세번째 다시 올리겠습니다 4/25 23:03
최춘식 문제가 있습니다 세번째도 실패했습니다 이젠 포기하겠습니다 불량단어라뇨?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4/25 23:28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1-04-25 08:04
회원사진
잡초가 드디어 등단하셨으니 이제 슬슬 실력이 나오겠군요.
최춘식 워낙 녹이 슬어 발동이 잘 안걸릴 것 같습니다 더구나 평범한 글을 불량단어라고 나오니 무슨 글을 어떻게 올려야할 지도 저로 선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빗물에 방사능 물질 세슘과 요오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량이라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하오나 그래도 비를 맞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25 23:42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1-04-25 10:13
그동안 무사하셨기에 글도 올리시고 죽겠다는 말만 빼면 만사형통인데 무조건 반갑습니다
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춘식 회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일년에 두 번 이건 세 번 이건 모임을 정례화하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4/25 23:47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4-26 12:48
"잡초"라는 닉네임으로 더친숙한 최전우님! 참 ,오랫만이네요
잡초님의 고교생(?) 씨리즈가 생각나네요
하도오래되서 기억이좀....
자주 들리시죠.ㅎㅎㅎㅎ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1-04-27 05:39
욕심좀 버리면 편해질텐데 총회때는 서울갈테니 그때한잔 합시다
깜빡 깜빡이는게 어디 신호등뿐이겠소 자주 연락이나 합시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4-27 17:25
솔직히 홍하사는 다른분들보다 잡초님 뵙기가 상당히 죄송했답니다. 모처럼 먼길 오셨는데
술잔(?)동무도 못되주고 말입니다.다른건 다 무난하나 그것만은~또한 아시다시피 같은방향의
의정부의 두회장님을 모시고 가야하니~ 혼자 빠지기가 좀 머시기해서 거시기했으니 이해  좀
해 주십시요. 다음엔  꼭 거시기하면 틀림읎이 머시기 할겝니다. ㅎㅎ 글고 울잡초님이 이제 막
고곡도로를 들어샀으니 이제 악셀레타를 밟기만 하면 죽~ 나가겠네요. 깡패 얘길 계속 써 달라
고 간청드리는 것입니다. 지둘려 보렵니다. 의정부에서 홍하사가 눈이 빠지려합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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