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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8-07-07 (월) 16:09
ㆍ조회: 464  
IP: 122.xxx.200
팔공산님의 글을 보고
 이글은 팔공산님께서 622번으로 올린 글(베트님참전용사 국가유공자예우에 포함하려는 의안발의)을 보니 모교 후배인 원희룡의원이 서명한 사실을 알고 원의원에게 메일로 보낸 글입니다.


 

 원희룡 의원님에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제일고 8회 고두승입니다.

지난번엔 감사의 뜻 담아 서신을 뛰었는데 잘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월남전에 백마부대 용사로 참전한 사실부터 이야기를 드려야겠지요.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다름 아니라, 오늘 “베트남인터넷전우회(베트남참전용사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다음과 같은 글을 보고 두 번 기분이 좋아 메일을 띠웁니다.



첫째는 베트남 참전 유공자를 국가유공자에 포함하려는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에 접수됐다는 것이며,



둘째는 의안발의 서명자에 많은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는 모교 후배인   윈의원님께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참전용사들의 “국가유공자 예우”의 당위성은 잘 알고 계시기에 중언부언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적극 힘을 써 고통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나이 들어 늙어가는 老 戰友들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주기 바랍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 여러 가지 걱정이 되겠습니다.

국회가 여야 합의를 잘 이루어내어 하루속히 개원을 해 민생 문제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여러모로 원의원님의 큰 활약 기대합니다.



그리고 현광식 보좌관과는 가끔 통화를 합니다만

시간 나서 고향 찾을 때 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향 제주에서 고두승 드림



               

                     [다음]

베트남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에 포함하려는 의안발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의안번호 : 1800109호       

*국회접수일자 : 2008.6.30

*발의자 : 신상진의원등 28인


 신상진 황영철 임해규 신지호 유성엽 정해걸 원희룡

 박상은 김소남 이한성 신학용 박선영 윤석용 정진섭

 김희철 구본철 송영선 이진삼 정양석 정병국 이화수

 김성회 안경률 유정복 우제창 김효재 임동규 박종희 의원(28인)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8-07-07 17:30
아주 의미있는 글 잘 읽어습니다 고 선배님의 글속에서 다시 위안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지난번 환대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또한 고문칠 전우님도 감사했습니다. 얼마후 이제 자주 갈수 있는 길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 인성교육교사로 임명받고 3개월근무 하고 있습니다 만 명년부터는 부여된 임무가 한가지 더 늘어 제주도 여행및 ㄱ국내 탄방때 인솔자로서 행동할것입니다 이루워 진다면 그때 자주 뵈오며 지난날을 회억하며 살아가십시다
   
이름아이콘 초심
2008-07-07 18:05
이수님! 대구모임은 정 근영전우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거리상으로 참석이 쉽지 않으실텐데,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이수님같은 분들이 계심에 마음 든든하고요.
여러전우들이 각기 여러곳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 이번 정권하에서는
우리들이 뜻하는바를 이룰수 있으리라고 기대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7-08 11:32
회원사진
박동빈 전 사무총장님 제주에 올 기회가 자주 생긴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나이들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열심히 해야지요. 초심전우님께서 총회 때 얼굴 뵈올 수 있나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윗글은 후배인 원의원께서 서명을 하였기에 감사의 뜻과 함께 좀 힘써 주십사 하는 의미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힘써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름아이콘 東河
2008-07-08 12:02
이수님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군요 지난 대구총회시에는 제가 일찍 자리를 떠는바람에
이수님을 뵙지 못했읍니다.윗글에 보니 현광식보좌관이 후배인것 같으신데 바로 저의막내동서입니다
앞으로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이수님의 열정이 있으시니 말입니다.처가가 제주이니 이수님이 더욱 친밀하게
느껴지십니다 기회있으면 뵙도록 하겠읍니다.
최종상 권운영위원님, 잘 계신지요? 세상은 참 좁습니다. 이리저리 돌아서면
서로를 아는 이가 있고....조심스럽기도 하지요.
앞으로의 큰 관심과 애정을 기대합니다. 어느날 불쑥 문경으로
피서 갈른지 모릅니다. 건강 하십시오.
7/9 09:36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7-08 13:23
회원사진
東河 권 전우님 세상이 넓고도 좁다는 말 이럴 때 쓰이는 말이겠지요. 현보좌관이 동서라니 참 반갑습니다. 한 두시간전에 현보좌관하고 통화를 하며 여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현보좌관이 제주에 올 때는 나에게 꼭 전화를 주라는 말까지 남겼습니다. 東河전우님 처가가 제주이므로 가끔은 제주에 오실 일이 생기겠군요. 그때랑 만나기로 하고 하여튼 반갑습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8-07-08 13:24
박동빈 선배님 수고가 많습니다.중요한 학교 인성교육을 맡으셨다 하오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교육이 최우선이니까요.홍윤기 선임 하사님도 오셨군요, 제주이수 고두승 전부회장님 훌륭한 후배님을 두셨어 든든합니다.문경에동하, 권영하전우님 총회시 미리 다녀 가셨다는 말씀 듣고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 같이 대구 전우님들의 배려로 관광을 할 기회가 있였는데  아쉽습니다.문경이 고향이군요,본인도 김천이 고향이라 동향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주에 동서가 계시는    권전우가 부릅기도 하구요, 서로 얽힌 인연들이 보기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jky.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7-08 13:36
회원사진
초심님들은 의리가 있으시군요. 앞서거니 뒷서거니 다녀가시니 하는 말입니다. 초심2 전우님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동서는 없더라도 남북(저)은 있지 않습니까. 잘 지내십시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7-09 00:16
위의 모든전우님들 화이팅입니다. 이젠 뭔지 조금씩 풀리려나 봅니다. 차차 천천히 이뤄나가기를 바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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