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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진흠
작성일 2009-02-23 (월) 01:20
ㆍ조회: 580  
IP: 121.xxx.171
권일봉 전우님을 위문했습니다.
  "권일봉 전우님께 다녀왔습니다."
오늘 청량리의 "궁중해물탕" 집에서 갖인 전우모임에서 "초심" 의 홍윤기전우님을 비롯해 초심2의 정근영전우님, 이종일전우님,권태준전우님,이병도전우님, 류재욱전우님, 김선주전우님,이송도전우님, 송주완전우님, 해병의 박창열전우님 또 한분 해병의 상당히 고참전우님(이름 까먹었음)그리고 홍하사 도합 열두분이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단순한 전우모임였습니다만 여러현안문제등을 토의 발전,개선사항등 전우사회 제반 문제를 서로 허심탄회하게 토론했습니다. 2차로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 있는 권일봉전우님께 병문안 갔습니다. "청학" 이란 닉을 갖인 전우님은 이전 병원에서 "간경화" 란 병으로 시작하여 병을 늙혀 "간암"으로 발전되었고 더우기 고혈압, 당뇨등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다가 이번에 "일산암센터"와 "고대안암병원"서 수술에 자신없다란 선언을 듣고 마지막으로 서울대병원으로 그것도 17%의 성공률밖에 없는 희망으로 과감히 수술, 수술이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지금은 회복단계로 오늘이 열흘째이며 곧 퇴원하여 14일에 한번씩 통원치룔 한다했습니다. 51병동의 5118호에 계시는 우리의 권일봉 전우께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않으셨으며 모습을 뵐때 그어느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었고 화색이 감돌았습니다. 그레서 홍하사는 또한번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다보면 기적도 생기고 본인의 살고자하는 의욕만 강하다면 어떠한 난관도 이겨나갈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전우님들! 우리의 청학전우님을 위해 빠른시일에 쾌유하시길 다함께 빌어봅니다. 이로써 2009년 2월 22일의 홍하사의 일과를 보고 합니다. 휴일의 마지막 시간 편안히 보내십시오. 충성!!!
이름아이콘 팔달문
2009-02-23 09:41
회원캐릭터
홍하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평소 권일봉 전우님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큰 수술이 잘 되었음을 '공감'할수 있어서 어제는 나 또한 보람있는 날 이었습니다. 권일봉 전우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9-02-23 12:22
회원캐릭터
홍하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병원에 들렀더니 病에 이기기 위한 노력은 본인의 의지이지 의사에게 의지말라더군요. 청학님의 수술이 잘 되었다니 여간 다행이 아닙니다. 최선으로...의지력으로 견디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마음으로
힘을 보태려 합니다. 홍하사님같은 분이 근방에 있어 청학님께 많은 위로가 되실줄 믿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 합니다.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9-02-23 16:38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우리의 호프 홍하사님.내가 너무 소홀했는가 봅니다.청학님에게 가끔 전화도 드리고 해야되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수술이 잘 되였다니 다행이고요 청학님의 빠른쾌유를 기원드리며 홍하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2-24 02:30
팔달문이라 해서 퍼득 뉘신가 했습니다. 홍하사도 가끔 집전화도 생각안날때가 있드시 우리의 정근영감사, 초심2님의 닉이 그런줄도 모르고---하여튼 2차로 손님접대한다고 우리와 병원함께 못 가서 서운했지만 병원에서 청학께서 받은 전화에서 님의 전화인줄 알았답니다.댕큐이구요. 최종상회장님! 병원과 경찰서,큰집(?)등은 멀리하라했지만-그게 마음대로 되지않겠지만 병원을 웬만하면 가지 마시이소.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며 손오공님! 소홀했다니요? 아닙니다. 우리모두가 살기 바쁘다보니~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가요. 전우님들! 너나 할것없이 모두 올 한핸 건강에 이상없으셨음 합니다. 열심히 살읍시다. 그리고 희망을 갖고 항상좋은 생각들만 가지시면서 말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2-24 02:36
죄송합니다. 위의 해병님의 이름이 잘못되서 정정합니다. 박남열(149기)전우님이시고 또 다른 한분은 더 선배님이라고 했습니다. 이름은 정감사님께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서덕원
2009-02-24 13:42
권전우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밝은모습 뵈어야 할텐데.. 다녀오신 홍전우님등, 여러 전우님들께 죄스러운 마음 올립니다...ㅎ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2-25 00:43
서덕원 전 회장님! 오랫만입니다. 멀리계셔도 마음만이라도  청학님과 함께하신다면 빨리 완쾌되리라 여겨집니다.
그날 또 한분은 김재규(해병)선배님으로 72~3세가량 되신분으로 하교대 나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종상 김재규님은 카페(지금은 없어진..)에서 수인사를 하셨는데...
건강하신가 봅니다.
2/25 11:46
   
이름아이콘 신바람
2009-02-27 17:38
우리의 전우가 병석에 한분씩 누워 계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루 속히 쾌유 하시고, 역전의 용사답게 힘찬 모습을 보여 주세요. 힘내시고, 뻘떡 일어나시길 고대 합니다.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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