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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8-08-20 (수) 23:50
ㆍ조회: 606  
IP: 219.xxx.105
**중언부언 주저리 주저리***
 

★중언 부언(重言復言)!

☀ 참전 전우의 절규! 



월남 참전용사!

어렵고 힘들었던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시점, 아닌 작금의 현실!

월남전에 참전한 참전 노병은 생각합니다.

우린 국가의 명에 의거 자유 월남을 공산치하에서 구하고자 자유의 십자군, 평화의 사도로서 임무를 수행하기위하여 월남전에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이 우리 생의 족쇄가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고엽제(다이옥신 오렌지)는 세계 2차 대전 말에 미군이, 일본이 패망직전에  일본군이 발악을 하면서 숨어 들어간 남양군도를 초토화 시키고 위해 개발한 신화학 무기인데,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어 일본이 패망하자, 그 고엽제(다이옥신 오렌지)를 보관하고 있다가 월남전에 사용한 세계 최초의 화학전이었던 월남전에 사용하여 쟝글을 초토화 하기위해 사용하였기에,

그 피해가 우리에게 온 현실인 고엽제 환자 전우들,

월남 전쟁이 끝난 지 40여년!

 의학적인 상식으로는 월남전의 참전자들은 잠재적 고엽제 환자이며 귀국 후부터 발병하기 시작하여 사람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발병 시기는 다를지라도 계속적으로 발병되는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 환자전우. 살아생전에 발병되지 안하면 죽어서라도 발병된다는 천형 같은 고엽제환자전우들!

이 몹쓸 병으로 우리 부모형제가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왜 우리 자식 형제는 도외시하여 알려고 하지도 안하고, 현 위정자는 자신이 당하지 않은 일이라고 나 몰라라 하는지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많은 약을 복용 하는 자는 대부분이 고엽제 환자라고 생각하고 믿는다면 틀린 말이 아님을 확실히 하면서 약을 많이 타 가는 환자들은 거의가 다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임에 틀림이 없는 현실입니다.



이렇듯 어려운 현실에 죽지 못하여 살아 있는 월남 참전 용사에게 나이 젊은 세대 또는 언론들은 불순한 마음과 편향된 시각으로 양민학살자니 용병이니 하며 돈벌러 갔다는 등 하면서 우리전우들을 두 번 죽이는 행위를 하며, 간접살인 시키고 있어 병든 노병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통분을 금할 길 없는 현실입니다.



오죽 했으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영면(永眠)의 길을 택하겠는 가요?.....

그것도 전쟁터에서 얻은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병든 노병들이........

 이러한 참전 전우에게 죄가 있다면 국가의 명을 받들어 국가에 충성을 하고 살아서 돌아온 죄가 아니 갰는가요?



이러고도 국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국가에 충성을 바라는지? 

남들이 쉽게 이해 못하는 고엽제병은 어떤 합병증을 불러올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언제나 마음조리며 하루하루를 연명하여 살아가는 불쌍하고 처량한 처지의 월남 참전 노병들!

우리들의 바람은 현 정부든, 차기정부든 막론하고, 1차적으로 고엽제후유의증부터 국가 유공자화 하고난 다음 2차로 참전영웅들을  명예회복을 해주어야 할 것이란 생각을 가집니다.

물론 참전 전우는 국가유공자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는 국가(전상)유공자로 일시에 해주면 야 금상첨화이지만.....



세계 경제 대국이라며 복지국가를 주창하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편견을 가져도 되는지요?

1년에 숫자 미상의 인원이 인생의 막장에서 발버둥 치며 살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상황을 왜 모르쇠로 일관하는지요?

의증환자들 모두가 멀쩡하다는 전 보훈처장님의 표현은 정말 자기의 임무를 태만히 하는 고위 공직자의 표본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이러한 공직자들을 죽이고 서라도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지는 것은 비록 나만의 생각인지  반문하여 봅니다.



정부에서는 월남 참전자들에게 시혜를 베푼다는 미명하에 위탁병원을 지정하는데 위탁병원이 2006년까지는 서울에서 2차병원급이 4곳이었는데 무슨 연유인지 2006년말에는 서울에선 서울 적십자 병원한곳으로 제한하고 각 구별로 한곳씩 지정했다고 자랑하는 보훈처!

이미 5~6가지의 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병, 의원급의 지정은 생색은 냈으니 죽어도 좋다는 발상의 소치가 아닌가요?

나 같은 심장질환 환자는 발병 시 3시간이내에 병원 응급실에 가지 안하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보훈병원에 진료 예약을 하려고 하면 3개월 후의 일정만이 예약이 되니 그 안에 어찌 하란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병원에 다 가서 치료 받고 있는 1급 의료 수급자들을 보면서, 왜 우린 홀대를 받아야 하는지 의문에 의문이 꼬리로 이어 집니다.

국가의 명에 의거 참전하여 충성한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왜 모르시나요?

이념적으로 애국과 국가의 안위만 생각하고 있는 우리 참전 전우들은 지금에 와서는 좌(左)와 우(右)를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병든 노구를 보살펴주고 우리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월남전 파병이 우리나라 산업, 경제 발전에 초석이 되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에 왜? 알고도 남을 만한 위정자들은 오로지  고엽제 문제에 대하여서만은  침묵으로 일관하는지 묻고 싶을 따름 입니다



이제 국가는 더 이상 병든 노병들을 방치 방관 하지 말고 그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국가 유공자로 명예를 회복시켜줘야 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며 임무이고 책무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 길만이 모든 참전용사의 아픔을 감싸주는 길이며 국가는 국가의 명을 따른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보여 줘야만 국민 누구나 국가에 충성할 토대를 만드는 산교육의 길이며 전 국민에게 애국심을 가지게 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국가기반의 초석이 된 참전 용사를 홀대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존재할 값어치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월남 참전 노병이 전합니다."*














이름아이콘 정병무
2008-08-21 00:37
푸른하늘님.! 동감 입니다
그러나 월남참전 전우사회 전우님들의 정의의 개념이 다르고, 진보개혁과 보수,
국가유공자(6.25등).! 국가유공자(전상).! 고엽제후유증(전상).!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새롭게 태여 날 것 같은 국가수호유공자.! 그렇다면 명예회복 이란...?
그리고 폄훼와 비방이 난무한 전우사회의 단체.!
이건 아니 올시다, 라고 하지만, 머리의 가르마는 두 세개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 누가 똑- 바른 하나의 가르마로...!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08-21 00:59
저의 생각은 그해서 하나로 정립되어 주장하여야 하는데 서로 각자가 보고 들은데로 자기것화 하여 주장하니 문제가 있는듯 하고요,
정확한 근거에 의한 정론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되며
큰뜻의 바람은 하나인데 사분오열된 전우사회의 병폐에서 비롯된것이란
생각을 하여봅니다.
전부의 주장이 옳다는 생각도 가지면서 남이 이야기도 들어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우리 전우사회의 풍토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제 전부 나이가 60이 넘으니 자신의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전우가 많이 있어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는것이란 생각을 가집니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우 단체란 생각을 가집니다.
정 병무 선배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공청회도 좋고 다 좋은데 실은 우리 전우단체의 의견수렴이 우선이고 수렴된 의견을 하나로 만들어 대정부 안을 제시하던지 국회의원을 동원하여 입법발의하던지 해야만 하는데 서로 공과를 내세워 줄을 대어서 법안 제출하려고 혈안이 되었있으니 대략난감이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저희 개인 생각으로는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40여년전으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는것 즉 죽음의 전쟁터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전우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사분오열이나 이전투구를 하지 안하리라 생각을 하는데요.
여하튼 기회가 주어진다면 상면할 날도 있으리란 생각을 가지면서 같이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울산간절곶
2008-08-21 08:21
《Re》푸른하늘 님 ,
푸른하늘님.말씀처름 인젠 자기의 주장을 조금양보하고 상대방의 의견을존중하는전우회가되였으면
함니다./이수님.팔공산님김해수님.오동희님.소양강님.박근배목사님.여기에 오신분들 사랑함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8-21 09:55
회원사진
세월은 흘러가는데 우리들 주장은 아직도 제자리에서 주장으로 끝나고 있는 듯하여 답답할 뿐입니다.
참전단체들은 왜 만들어졌는지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우들의 권익향상은 딴전이고 감투 지탱하는데 혈안이 되어 왔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앞으로 몇년을 살 것입니까. 우리 다 죽은 후에 그때 가서 무슨 유공자니 지랄이니 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월참이나 베참이 정신 차려서 요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잘 감지하여 우선 뭉쳐 나가는 길입니다. 서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작태를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정 합치지 못한다면 우선 "국가유공자 예우" 추진위원회를 활성화 시켜나가야 합니다. 특히 예비역 장성들이 좀 앞장서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나가 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적극 참여하여 힘을 합쳐야 하겠지요. 요즘 촛불시위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는데 우리라고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 시위를 못 할게 뭐 있습니까. 참전전우들 10만명이상이 서울 광장에 모인다면 세상은 우릴 다르게 볼 것입니다. 요즘 세상 가만히 보니 숫자가 곧 힘의 과시로 비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부르짖는 주장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그래도 힘이 남아 있는데 이제 몇년 지나면 이 힘도 쓰지 못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베참이나 월참의 지도자들은 대오각성해서 참전용사들의 뜻을 져바리지 말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8-08-21 11:14
본 문을 올리신 푸른하늘 님 지극히 온당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뜻을 같이 하시는 최종상회장님을 비롯한 이수님과 소양강님 박근배목사님 팔공산님 오동희 김해수 지회장님 외에 많은 전우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베인전의 홈은 조금씩 변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전우라는 관계가 아니면 서로의 글에 관심을 갖겠습니까.서로의 생각과 뜻이 다르더라도 전우라는 관계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는데.... 월참이면 어떻고 베참이면 어떻겠습니까. 서로를 존중하면서 각자의 역활을 한다면 말입니다..... 다만 전우로서 서로를 인정하면서 같이 공유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8-08-21 11:46
지당 하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내가 아니면 이것이 문제지요. 사분 오열 역시 이권없이 그러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잘 되어 지겠지요 ? 푸른 하늘 님의 구구절절 말씀에 저희 마음에는 분노도그려 짐니다.국회의원1인당 약1600만원 받는다고 합니다 거기에 9급서부터4급까지 5-6명 된다고 하는데 이런것 역시 문제지요 이나라는 국회의원이 다 칼질을 합니다. 우리의 위상역시 그네들이 하지 않으면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네들 구슬러야합니다.우리는 늘 약자인까요? 다같이 힘내야합니다. 푸른하늘님좋은굴 주심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8-08-21 13:23
이곳 호주에 모 전우께서 푸른하늘 님의 글을 읽고서 한 말씀 전했으면 하는 이야기를 전 하고자 합니다. 푸른하늘 님 같이 현역시절 위관 장교로 파월을 하셨었는데도 현재 인생선배들에게 예의를 표하시는것을 보면서... 특별한 어느 전우를 지칭하면서 최소한 인생선배이면서 전우들 단체의 장을 하시는 분을 욕보이는 전우에게는 특별하게 주의를 줘야한다는 지적을 하는군요 .아니면 말고 식으로 카더라하는 이야기는 전우들 모두를 위해서 삼가해야 할것입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08-21 16:01
명성산님!
안녕하세요. 불비한 글을 보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저에게 말씀 하신 내용의 답을 여기에 적었다가 혹 불편한 전우님도 계실것이란 생각에 지우고 글을 올립니다.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제가 성심 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이메일은 jky0701@nver.com이며 핸드폰은 010-5778-9532이고 사무실 전화는 02)427-0117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줄입니다.감사합니다.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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