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우허당
작성일 2011-05-03 (화) 17:24
ㆍ조회: 992  
IP: 211.xxx.211
보훈처를 방문 하였습니다.
 
 지금 보훈처에 다녀와서 글을 올립니다.
 
 담당 사무관과 충분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제 관동대 이교수로부터 추가 역학조사 보고서를 받아 지금 정리중이며 끝나는 즉시
 기획재정부에 내일 제출 하겠고 5 월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말이면  - 13일경 -
 법제처로 이송을 하겠답니다.
 
 화제는 단연 소급보상에 관한 대화 입니다.
 
 어제 서울북부보훈지청에 전화를 걸어 나그네님이 인용한 글의 내용을 확인 했습니다.
 오후 4 시경에 담당자와 통화로 2007년 12월 28일의 회신 내용과 실시 여부를 문의 했습니다.
 그동안 담당자가 몇 차례 변동되어 현 담당은 그 내용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부각되는 현안이라 전체 개요는 숙지하고 있으나 확실한 답변을 요구하자
 과거 자료를 검토 한 후 답변을 하겠다고 하며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20시 30분경에  지금 자료 검토가 끝났다며 전화를 주었습니다.
 그 시간까지 민원인의 요구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있다는것이 놀랍기도 하고 그 내용 또한
 소급보상을 했다는 기록을 확인한 것 도 기쁘고 하여 오늘 그 여세를 몰아
 보훈처를 방문한 겁니다.
 그야말로  "들이 댄"  대화로 보훈처가 계획하는 내용의 일면을 보았습니다.
 
 "소급보상을 해 주면 소급환수도 해야되는 것 아니냐 ? "
 
 무슨 내용인가 하면,
 현재 상의급수 7급 일반보상은 월 322,000이며 후유의증 경도장애는 월 334,000원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의증 경도가 상의 7급으로 될 경우 차액을 소급환수 할 수 있냐는 겁니다.
 또한 재 신검 경우 등외판정 될 경우 또한 환수가 가능 할 건지도 걱정인 모양 입니다.
 때문에 소급보상도 소급환수 (?)도 없이 하려고 부칙 2 조가 급조 된 것 같습니다.
 - 시행일로 부터 한다-
 
 그냥,   웃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습니다.
 ' 그럼, 의증경도를 6급으로 해 주면 되 잖아 ?'
 서로 마주보며 크게 웃었습니다.
 
 전우님,
 
 이번 건으로 인해 그들은 추가 소요 예산까지도 계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관철하고 못 하고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음을 알게됬습니다.
 앞으로 행정부내 일은 힘 껏 뒤 따라 다니겠지만 국회일은 여러분의 참여가 꼭 필요 합니다.
 본 자유게시판 1945번에 게시된 위원현항 전원에게 한번씩만 전화 해 주신다면
 꼭 원하시는 대로 됩니다.
 국회의원과 직접 통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의원보좌관중 보훈처 담당자를 찿아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소급보상  " 된다 "  " 않 된다 "  로  다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면  " 되고 "   않 하면  " 않됩니다 "
 
 두분의 전문가  - 팔공산 님 과  나그네 님 - 로 부터 특별과외를(?)  얼마나 받았습니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견해 차이를 보일 수 록 보는 전우님 생각의 폭도 커 젔고  격(?)한 논쟁에서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 일은 해 당사자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개인의 이익여부가 관건이 아닙니다.
 국민이 국가에 헌신한 사례에 대한 귀결점이고.
 국가가 희생한 국민에게 보여주는 완결편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생되는 유사한 일에 방항타 입니다.
 또한 지금은 국외자로 계시는 파월전우들의 미래의  일 입니다.
 
 저는 이달 중순경에 다시 출장을 떠납니다.
 한달을 예정 합니다만 행정부내의 일은 점검과 독려를 현지에서도
 힘껏 하겠습니다만 국내에 계신 전우님의 참여와 협력을 기대합니다.
 
 전우님들,
 손자, 손녀의 재롱과
 자식놈의 사랑에 즐거운 5 월 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여의도
2011-05-04 12:06
우허당님! 전우사랑에 대한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회는 여러 전우들이 참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1-05-06 01:54
우허당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우린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날이 잘풀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만 우린
한목소리로 님들을 뒤에서 도와서 힘껏 밀어 드리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그리고 출장 잘 다녀 오십시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47 우리를 도와준 국회의원들에게 2 안케 2011-05-05 485
2046 보훈처를 방문 하였습니다. 2 우허당 2011-05-03 992
2045 Re..위 대화중 소급보상과 소급환수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조약돌 2011-05-04 587
2044 Re..그러게 말 입니다. ^^ 우허당 2011-05-04 554
2043 Re..우허당님께... 좋은생각 2011-05-08 232
2042 오사마 빈 라덴 사망 2 오동희 2011-05-02 243
2041 월남전쟁 과 다이옥신 좋은생각 2011-04-30 506
2040 그사람들말을믿어요 송카우곰 2011-05-01 478
2039 봄마중 2 달동네 2011-04-30 241
2038 WEB MASTAR님만 보시와요(다른 분은 아니되옵니다) 4 최춘식 2011-04-30 382
2037 ♣ 잊으려 하십니까?(참전전우와 고엽제후유의증 전우의 고뇌!) 푸른하늘 2011-04-29 482
2036 찔레꽃의 슬픈 전설 1 안케 2011-04-29 229
2035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 김해수 2011-04-29 233
2034 오늘 받은 메일 김해수 2011-04-29 314
2033 국가유공자도 소득공제를 받을수 있다 안케 2011-04-29 258
2032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우용락회장 취임식 구미 2011-04-29 224
1234567891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