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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11-04-29 (금) 10:57
ㆍ조회: 235  
IP: 112.xxx.187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요?


아........

좋은 시절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네요......


 


**************************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1-04-30 10:24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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