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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뜨랑제
작성일 2008-09-18 (목) 10:34
ㆍ조회: 879  
IP: 121.xxx.162
즐감하세요
위험해!

도둑 맹구가 빈집의 담을 넘고 들어와 살금살금 주위를 살펴보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소리!

"목사님이 보고 계신다!"

깜짝 놀란 맹구는 잽싸게 엎드려 숨을 죽이고 상황을 살폈으나 곧 조용해지자, 다시 일어나 행동을 개시했다. 그런데 또 그 목소리가 들렸다.

"조심해라, 조심해! 목사님이 다가오신다!"

잔뜩 겁에 질린 맹구가 한 발짝도 못 움직이고 두리번거리기만 했다.

그 때 어둠 속에 새장이 보였고, 새장 안에 앵무새 한 마리가 아까의
그 목소리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맹구가 다가가서 물었다.

"방금 소리지른 게 너였냐?"

"그래!"

"어휴, 그것도 모르고 괜히 간이 콩알만해졌네. 임마! 너 이름이 뭐냐?"

"촉새다..."

"뭐, 촉새? 킥킥킥~ 도대체 어떤 바보가 그런 이름을 지어주던?"















"우리집 셰퍼드에게 '목사님'이라고 이름 지어준 그 바보가!"


허무맹랑한 이야기


앵무새의 이름은 촉새,
셰퍼드의 이름은 목사님.
그 집 주인이 동물들의 이름을
참 별나게도 지어주었군요.

허기사 별난 목사도 많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지금도 그 무서운 셰퍼드가 가까이서
맹구의 거동을 살피고 있다는 것.
그런데 앵무새가 정말 그렇게 똑똑한가요?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09-18 23:07
좋은글 감사합니  -----더  건강하시구요 가능 하면 내일 뵙길 기원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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