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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둘목..
작성일 2007-11-10 (토) 07:02
ㆍ조회: 502  
IP: 58.xxx.11
보훈처 차장이 유공자 허위 취득

자녀 학자금 지원·취업 등 각종 혜택 받아
 
정일권(56) 국가보훈처 차장이 자격을 허위로 꾸며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후 이를 이용해 자녀들을 취업시키는 등 각종 혜택을 본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최근 고위공직자 비리 사건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차관급 고위공무원의 비위 사실이 또다시 드러나 참여정부의 도덕성에 대한 비판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9일 감사원 특별조사본부에 따르면 허리 디스크를 앓고 있던 정 차장은 1999년 보훈처 서울남부지청장 재직 시절 사무실 책상을 옮기다 디스크가 악화하자 수술을 받고,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공무 중 상해로 인한 요양승인’(공상승인) 신청을 했다. 그러나 공단 측은 디스크 발병이 업무와 직접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차장은 그러나 2004년 6월 자신의 허리 디스크가 공무 중 발생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보훈처에 공상공무원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 공상승인보다 훨씬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하는 국가유공자 자격을 획득했다. 정 차장은 그 직전(2004년 4월)까지 국가유공자 자격심사 및 등록을 담당하는 보훈관리국장을 지냈다.

감사원 조사결과 정 차장은 국가유공자 자격을 취득한 후 당시 대학 재학 중이던 아들과 딸의 학자금을 전액 지원받았다. 또 자녀들의 대학 졸업후 ‘국가유공자 자녀 고용명령’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 국가유공자 가족을 채용토록 한 제도)을 이용, 면접 등 전형절차 없이 보증보험회사와 공기업에 입사시켰다.

정 차장은 비위사실이 드러나자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보훈처에 정 차장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및 자녀들의 입사 무효 조치를 취할 것을 통보했다.

본지는 정 차장의 해명을 듣기 위해 수 차례 사무실과 보훈처 공보실에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남겼으나 정 차장은 “기자들과 연락이 되지 않도록 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한 후 휴대폰도 꺼 놓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자료 출처; ⓒ 한국아이닷컴, 신재연 기자 poet333@h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름아이콘 짚신
2007-11-10 11:37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킨다고 설쳤구만......저런놈을 때려잡아도 순사가 잡아가겠지.....얼릉 잡아가겠지.....
   
이름아이콘 초심
2007-11-10 12:07
누구를 탓하랴 이렇게 되도록 이 정부를 만들어준것이 우리들 자신인걸.....
내 탓이라고 가슴을 쳐봐도 시원치 않고, 이런 자들에게  운명(?)을 걸어야 하는
우리 전우들의 신세가 고달프고 서글퍼 지는데,
이젠 진정 믿고 사는세상이 왔으면 하루를 살아도 만족 하련만....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7-11-10 12:08
막강한 국가보훈처에 근무하시면서 또 저 정도의 지위에 계신데...
저 정도 비리를 저질른것 가지고 너무 입장 곤란하시게 떠들지 맙시다.
...............................................................................................
할일들은 않하고...
엉뚱한짓들을 하셨구먼요.
저런놈들을 보면...
혈압이 올라가서 라면을 끓여도 된다니까요.
   
이름아이콘 파랑새
2007-11-10 16:43
회원캐릭터
저런 자리에 있는 사람이 저정도 인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유공자의 혜택을 받고 있는지는 과히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번에 기회에 철저하게 조사 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유공자의 혜택을 받고 있는 가짜국가유공자를 색출 해 내야 합니다.이런자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월남전장터에서 고엽제에 피폭 되어 고엽제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들이 전상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국가유공자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정말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책상을 옮기다 허리가 좀 삣것 하였다 하여 국가유공자에 등록이 되고 월남전장터에서 공산군과 싸우다 고엽제에 피폭되어 고엽제질환으로 평생을 약으로 의존하며 생을 이어가는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국가유공자로 인정 할수 없다는 보훈처의 태도는 매우 잘못 된 일이며 이번기회에 국가유공자법을 다시 뜯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1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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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을 넘어 통탄할 일입니다. 좋은 자리에 있는 넘덜이 저러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지요.
나도 높은 사람이 되었더라면 우리동네 한 30억원 들여 조경사업해 줄 터이지만 일찌감치 마음 접습니다.
나랏돈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니 혜택을 정말 받아야 할 전우님들만 외롭고 쓸쓸하기 짝이 없군요.
에이 망할 넘이 세상 확 뒤집어 버렸으면 어쩔꼬.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11-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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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올라가지 않다해서....
다른 분들께서도 시험해 주실 분 아니계신지요?
   
이름아이콘 이판서
2007-11-11 15:37
못 해먹는o 이 바보!
   
이름아이콘 파랑새
2007-11-11 15:58
회원캐릭터
댓글은 이상 없이 잘 올라 가고 있습니다. 다만 먼저 로그인후 댓글을 올리게 되면 댓글을 올릴수 없습니다. 로그인 한 다음 자유게시판을 클릭 한다음 댓글 달기를 이용 하시면 이상 없이 댓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아참! 우측 하단에 있는 스팸차단을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림문자를 입력 하시기 바랍니다. 에고~ 내 경우를  말씀 드린 겁니다. 혹시 이렇게 해도 안되는 분은 컴을 재부팅 하여 재시도 하면은 될려나 ~ ???  아무튼 좋은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11-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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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서님,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위 뉴스 내용이 하 기가차서 게시판도 햇갈리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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