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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성산
작성일 2010-11-25 (목) 20:26
ㆍ조회: 444  
IP: 58.xxx.41
연평도에 북한의 간첩이 있다(펌)



연평도에 간첩 있다!

연평도에 있는 우리 자주포는 북에서 보기에 산 뒤에 위치해 있었다. 

북한은 그들이 쏜 포탄이 어디에 떨어졌는지 볼 수 없다. 그런데도 
북의 해안포는 자주포 진지를 명중시켰다.
 
북한은 2:34-2:55 사이 21분 동안, 그리고 3:10-3:41사이 31분 동안
곡사포를 날렸는데 간헐적으로 쏘았다. 처음에 쏜 포탄은 물에 떨어
졌을 것이다.
 

간헐적으로 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포탄이 떨어지면 누군가가 목표
지점 가까이 위치해서 그 포탄이 목표로부터 얼마나 어떻게 빗나갔는
지를 포대에 알리고, 포대는 포의 사격 제원을 수정하여 날린다.
 
이런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목표를 명중시킬 수 있다. 명중시키기
까지에는 누군가(관측장교 역할을 하는 간첩)가 포탄의 탄착지점을
관측하여 포대에 알려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포탄 하나가 명중되면 그 때에 비로소 여러 개의 포가
동시에 정확한 발사제원을 가지고 포를 날린다. 이를 효력사라 한다.

관측장교 없이는 곡사포를 절대로 목표에 명중시키지 못한다.
 
간첩이 관측장교 역할을 대신하여 북한과 통신했을 것이다. 그 간첩을
찾아야 한다. 후사면에 있는 우리 자주포 역시 산에 막혀 북한 지역을 
볼 수 없다.
 
우리 포가 북한의 목표를 때리려면 관측장교가 산의 전사면에 위치해서
북측에 떨어지는 포탄의 탄착지점을 확인하여 "우로 60, 더하기 100"
이런 식으로 목표에 유도해 주어야 한다.


2010.11.24. 지만원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0-11-26 00:04
그ㅡ럴것도 같네요 간첩이 하도 많으니 어딘들 없겠습니까?
   
이름아이콘 박동빈
2010-11-26 09:49
그렇습니다 저역시 군에서 포병근무도 하고 전투지원중대 근무 했습니다. 필요함을 느낌니다.
분명 간첩이나 첩자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전이원점 사격이라고 하지요. 곡사포로서 정확하게 맞출수있는 것은 관측 장교가 FDC(사격제원산출팀)에 알려주어 이루워지는 것이지요
   
이름아이콘 박동빈
2010-11-26 09:50
효과사격 우리가 배울때는 티오티 집중사격입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11-26 11:12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명성산님! 몸은 좀 어떻습니까? 오음리에서 못 뵈어 서운했지만
잘 다녀가셨다니 다행입니다. 하도 간첩이 많아 활개를치니 새삼 뉴스가 아닌듯해요.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십시오.
   
이름아이콘 풀씨
2010-11-26 19:39
회원사진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k9 진지 정확히 조준하여 포를 쏠 정도라면 좌표를 가르쳐 주지 않고서는
북한의 뒤진 포 성능으로 봐 불가능한 일입니다.
언론에 비공개된 사진들 보니 끔찍합니다.
우리 군, 나름 13 분 후 대응한 것은 상황으로 봤을 때 결코 뒤진 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10-11-26 20:18
누가 간첩인지 알아야 잡지?
명성산님 말씀 맞는것 같네요.
관측장교 좌표 없이는 포 사격은 불가능 합니다.
연평도가 앞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0-11-28 07:05
명성산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일전에 오셨을때 제대로 대화도 못하여 마음한구석이 찡했는데 이렇게라도 뵈니 좋습니다
하기야 모처름 오시면 바쁘신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잠간 시간을 내주실 줄 알았습니다
건강하실때 자주 다니시기 바람니다 건성하시기를 바람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10-11-28 23:16
회원사진
간첩이 연평도에만 있나...
분명히 그곳에도 있을게 뻔할텐데 말입니다.
좌파정권 10년에...
요소 요소 다 심어 놓은것이 뻔할뻔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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