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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11-05-09 (월) 08:33
ㆍ조회: 316  
IP: 112.xxx.218
사는게 뭔지?
사는게 뭔지?
 
五月은 바쁘기만 합니다
 
1일5일8일15일은결혼식이 있고
 
3일은 경주김문 종친회 날이고 4일은 유도회(성균관)서원
 
견학여행이 있는날이고 8일은 고추심는 날이기도 하고
 
20일에서25일사이에는 모내기를 해야하고26일은
 
영도 전우회 5월정기 월례회 날입니다
 
이래서 늘 경주와 부산을 오가면서 바쁘게 삽니다
 
1일8일 결혼식은 봉투 부치는걸로 해결하고4일은 경남산청
 
문천서원과 성철스님생가를 갔다왔습니다
 
5일 경주 황실 예식장에는 얼굴비쳤고 고추심기는8일 오전에
 
끝내고 지주대를 박고 있는데 동생 내외가 조카둘 대리고
 
왔네요 얼마나 반갑던지 현곡암소갈비집 에서 사주는 고기보다
 
지주대끈 묶어주는게 더고마웠습니다
 
그렇찮았더라면 돈다발도 나오지않는 고추밭에 업드려
 
끈묶느라 한창일테지만 ....동생차타고 자갈치에 도착하니
 
술시딱맞는 8시 회센타 앞뒷집 이모들 시골에서 일하느라
 
얼굴많이 탓다며 맥주한병소주한병들고 줄서는 바람에
 
알딸딸 해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이제보니21일날 총회를 합니다그려 가긴 가야하는데
 
형편 많이딱하게 됬네요 그리고 내일또 경주에 갑니다
 
경주에 있을때는 이곳일은 감감무소식 일수 밖에 없다는점
 
회장님 이해해 주십시오
 
컴설치하라고 전화가 더러 옵니다 현곡 남사리465번지라고
 
하면 잠간만 기다려 주세요 했다가 조금 있으면 거긴 아직
 
합니다
 
누구는 노트북을 사라 하는데 사러가봤죠 그것도 아니드군요
 
그리고 참이상한건 시골에 있으면 전화 걸어주는 사람도
 
별로 없드라구요 그래서 이젠일할때는 휴대폰 두고 갑니다
 
지난번 비왔을때 저수지 에서 빙어가 많이 올라 왔드군요
 
잠간 한바껫 정도 잡아 이러저리 나눠주고 두어사발은
 
냉동보관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가져가세요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1-05-09 12:08
농번기라 바쁘시네요 사람사는 행복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바쁘게 살면 만사 형통해지는 법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건강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김해수 어제는 병원에 갔더니 입원 하라는데 당장은 그럴수가 없다고햇습니다
내년에는 농사를 모두 위탁할까 합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등외가 많아서
병원비는 공짜고 보험들어둔게 있어서 하루에9만원씩 돈이 나오는데 여
름 더울때는 시원한 병원에서 보내는게 얼굴도 그을리지않고 훨씬 났거든요
5/10 04:52
   
이름아이콘 최춘식
2011-05-09 19:31
사석에서는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선배 전우님 세상 참 멋지게 사시네요 바쁘게 사시는 모습도 좋아 보이고 부럽습니다 농삿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본래 제 꿈이 농부였는데......농촌이 그립습니다 소박한 꿈마져 이루지 못 했으니... 앞으로 딱 1년후엔 농촌에 빈 집이라도 구입하여 소일거리로 텃밭이나 가꾸면서 살아갈 예정입니다 그 땐 일에 쫒기지 않고 시간제한 없이 마당에 모닥불 피워 놓고 지지고 볶고... 홀짝 홀짝~~ 밤을 지새보십시다
김해수 농삿일 이란게 해보면 그렇게 여유로울수만은 없는 거라오 물론 바쁜건 잠간이고 모내기만 끝내고 나면 지지고볶고 할수도 있으련만 누가 와야지 혼자 할수는 없는 노릇 우리시골엔 마을회관을 새로지었는데 냉난방 시설이 잘돼있어 여름더울땐 거기서 삽니다 5/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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