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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6-22 (일) 10:38
ㆍ조회: 447  
IP: 121.xxx.99
베인전의 새 집행부에 기대한다.
뭐 집행부에게라기 보다는 내가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최 종상 신임회장에게
기대한다라는 말이 옳을것 같습니다 만,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쓰는것이 어쩌면 본인에게 부담을 주는것일 수도 있을것 같아
축하의 인사부터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많은 전우들과 만나오면서,
나름대로 개성이 강한 많은 전우들을 보아왔고, 그 강한 개성으로 인하여
알게모르게 흑,백(?)논리로, 우군이 아니면적(?)으로, 자신의 말에 이의가 달리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매도, 폄하, 심지어는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는 행위들,
이런 불건전한 이유 때문에 우리들 사회의 불심감이 팽배했던 것도 우리는 반성해봄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중용과 중도가 생략되고, 누가누굴 만났다더라,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과거에 운운.....
하면서 소득없는 논쟁으로 보낸 세월이 얼마였던가?
어떤 작은 실수로 본인의 댓글이라도 지워지면, 조금 과장해서 천지개벽이 난것처럼
성토하던 글들도 많이 보았던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이런 소모성 논쟁으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안타까워 했던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가 자신의 글을 소신것 썼을때, 그 내용이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왜? 그런글이 나왔는지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으로 생각 됩니다.
이 처럼 작은것에서 부터 우리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야 되겠지요.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면, 자신의 속내를 잘 갈무리해서 점잖고, 합리적인 분들이
온라인에 들어오면 왜? 달라져야 하는지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제 베참이 사단법인으로 공식 인가가 난다면, 비로서 공식적으로 우리들의
파월이 인정(?)받는다고 보여집니다.
차제에 기구의 통,폐합은 요원하겠지만, 우리 전우 각자의 마음은 활짝 열려서
마음의 통합은 이루워 졌으면 하는 것이 불초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우들 을 선도해야할 각 싸이트들이, 베참이라는 공식적인 기구를 통하여
한 목소리를 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즉 논리의 방향이 주어졌으면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적인 집단이 정강정책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의견이 있더라도
당론을 중히 생각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보훈처나, 정부에대한 의견을 개진 한다해도, 우리들 모두를 대표 할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가야할것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신임 회장께서 중후하시고, 생각이 신중한 분이라,
잘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참전전우들을 대표할 공식기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유력 싸이트를 공유하고 있는 대표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재를 구축하는것도 한 방법이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여기에서 안주하지 말고 다시또 도약할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것도
뜻있는 일이 되리라고 생각 해 봅니다.
최 전우 내가 좀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고, 애정어린 충언으로 받아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내내 댁내행복하시고, 베인전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다시 한번 회장취임을 축하합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06-23 12:37
홍선배의 애정어린 충고,겸허히 받아드립니다. 글속에 내포된 깊은 뜻도 짐작하고 있으니까요.
사실 능력외의 일을 감당할수 있을른지 걱정이 앞섭니다. 제 성격상 행동하기전에 숙고 하는 타입이라
느리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선,후배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리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면
베인전을 태동시킨 초심을 회복할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중책을 감당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6-23 14:45
회원사진
우리의 논객께서 충정어린 말씀을 해주셨군요. 참석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제일먼저 이렇게 축하의 글을 올리시는 걸 보니 마음은 총회장에 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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