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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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영복 자문위원님의 사찰 낙성식및점안식에 다녀오면서.....
오늘 반가웠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부산에서 달려오신 김일근 회장님, 김해수 지부장님 및 사모님 참석하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이러다 보니 제가 주인공 같습니다..... 접어두고, 참석해주신,회원,비회원전우님, 대전 김삿갓님을 비롯해서 송주환 전우님, 박남열 전우님, 홍윤기 전우님, 권태준 전우님, 존경하는 홍진흠 전우님, 특히 김천 베참 전우회 전회장 강영구 회장님,안광범 사무국장님, 오무석 수석부 회장님,이강화 우체국장님, 박파출소장님을 비롯해서 임원진및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지방 전우님들의 호의에 감동 받아 길이 길이 추억 으로 간직하기 위하여 사진에 담아놓아 여러 전우님들의 마음속 깊이 간직 하겠답니다. 모두 무사히 귀가 하시도록 기원드리며, 우리전우님들 모두 국가유공자가 되어 이 나라에 대접 받는 전쟁영웅이 되도록 두손모아 빌면서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하여 오늘도 전진하시는 창건주 송영복 전우님께 합장기도 드립니다.j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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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7-10-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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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송영복 자문위원님의 금천사 낙성식을 축하드리면서 역시 정군수님답게 자신의 나와바리에서 모든걸 잘 주도하셔서 참석하신 전우님들께 흑멧돼지 식사를 하게 해 주심에 더욱 빛이났습니다. 송 자문위원님께서는 너무 출혈은 아니하신지? 일일히 차비까지 챙겨주시며 타월까지 꼼꼼히 챙겨주심에도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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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2007-10-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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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영복 자문위원님의 금천사 낙성 및 점안식에 많이 참석해 주신 전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팀은 계획대로 15:30 신탄진소재 대전보훈병원에 도착하여 정무희 고문님을 문병하고 16:30 병원을 출발하여 20:00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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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7-10-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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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뉘 못지않게 바쁘신 김 일근 회장님, 김 해수 선배님과 일행이 보훈병원 위문은 잘 마치신지요? 대전의 김삿갓선배님 역시 해병의 홍 윤기, 박 남열 선배님들 수고하셨구요. 특히 송 주완님의 덕분에 상경땐 편안히 님의 차량에 편승하여 잘 왔습니다. 아울러 갑장인 권 태준님, 김천지회의 여러선배님들 또한 새마을호를 자신이 일일이 신경써서 표를 구입해주신 jky 님의 새심한 배려에 깊이 마음속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님들이 계시기에 우린 앞날에 서광이 비치리라 확신하며 모든일에 희망이 있겠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석하신 전우님들 그리고 마음속깊이 댁에서 응원을 주신 전우님들께 다시한번 고맙단 말씀을 드리며 남은하루 좋게 마무리 하십시오. 단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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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2007-10-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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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노사연의 히트곡 이 아니더라도 만남의 인연은 하늘에 닿았음인가? 오늘 송영복 전우님의 뜻있는 행사에 여타의 전우들과 함께 참석하여 또 하나의 귀중한 만남을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개성이 다른 이들이 얼굴도 모른체 싸이버 공간에서 작은 알력(?)이 왜?없었을까만,이런 저런 만남 을 통하여 그런 갈등을 눈녹듯 해소해 버릴수 있는 우리 전우님들의 가슴따스한 넓은 마음들이 이 가을의 황금물결과 함께 더욱 풍요로움을 맛보게 한 하루 였습니다. 김 삿갓 해병 선배님 김 일근 회장님 사나이로서 가장 듯기좋은 의리의 사나이 김해수 전우님, 늘 궂은일 마다않고 동분서주 하는 우리의 정 근영 전우, 원거리 근거리를 마다않고 전국을 무대로 뛰어 다니는 송주환 전우, 안케의 영원한 증인 권태준 전우, 전우사회의 알뜰한 밀알 우리 홍 진흠 종씨전우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묵묵히 전우들을 위해 애쓰시는 그 지역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기관장님들 뜻있는 만남이었고 유익한 하루 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셔서 또 다음에 만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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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2007-10-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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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빼놓으면 섭섭해 하실 영원한 해병 박남열 선배 이런 분들이 내 주위에서 늘 힘이 되게 해주시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전우님들입니다. 이런 전우들이 포진하고 있는한 내 작은 미력을 다하여 함게 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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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怡樹)
2007-10-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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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전우님들이 참석하셨군요. 송영복 전우님께서 사재를 들여 금천사를 창건하심에 경의를 표하며 전우님들이 열과 성으로 축하차 참석하심에 또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멀리서 마음 속으로나마 축하를 보내기 위해 축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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