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정수기
작성일 2009-07-12 (일) 01:28
첨부#1 dsc00895.jpg (51KB) (Down:2)
ㆍ조회: 450  
IP: 61.xxx.59
전쟁 기념관 에서 김종선씨와 함께

 

                 고 한상국 중사 미망인  김종선씨와 우리들                                  

안내 데스크에서 근무하는 김종선씨와 그녀의 동료


 

어저께의 장대비를 뒤로 하고 오늘은 그런데로 날씨가 괜찮아 마음 먹은데로 봉사 활동  하는 사무실 에서 그리멀지않은 전쟁 기념관을 2002년 온 나라가 월드컵 이란 축제에    들떠 있을때 서해 해전이 일어났고 그와중에 크나큰 희생을 당한 우리의 고귀한 장병중의  한사람인. 고 한상국 중사의 미망인 이신 김종선씨를 만날 수 있었다. 그녀는 그  해전에서 희생을 당한 장병들에 대한 그당시 친북 정부의 홀대에. 울분을 토로 하였으며 또한 국민에 대한 서운함도 있었으리라.

그래서 그녀는 과연 조국 이란 무었인가!  과연 희생을 하여야할 가치가 있는가에 많은

갈등을 했을것이며. 국가의 정체성 에도 의문을 갖였으리라.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신의 동반자를 잃어버린 조국을 등지고 머나먼 이국 에서 설움을 달래는 고행의 길을

떠났었다고 보여진다 당연히 정부 로부터 나아가 국민들로 부터 애도와 희생에 대한

사랑을 받았어야할 그들 이었다, 그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서 서해 해전에
대한 위상을 재정립 하는 계기를 맞고는 그녀는 사랑 하는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런 그녀가 어느 자살을 한 못난 사람을 그 토록 오랬동안 애도하고 추모하는 온나라를 어지럽히는 일부 국민들 그리고 정치인 들을 보며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할것인가! 

 과연 이땅에서 진정 국가에 헌신과 충성을 한다면 보람된 국민으로 긍지를 갖고 살아

갈수 있을것인가 하는 새로운 의문을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와 함께 우리같은 참전자들 그리고 의식있는 국민은
당신들을 잊지않고 있음을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 같은 환경봉사 활동 하는 전우들과

함께 그녀를 만나 보았다.

그녀는 당찬듯하면서도 예의가 바르고 따뜻한 정이 흐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참! 잘다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녀는 안내 데스크  에서 코디 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고 더구나 외국인 관람객 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 리라 여깁니다.

그녀의 앞날. 보다더 알찬 삶을 영위 하길 바라며 베인전의 일원 으로 이글을 씁니다.

 전쟁기념관에서 그녀를 만나 신다면 전우님 들의 많은 격려가 그녀에겐 크나큰 힘이

될것입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7-12 14:10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 정수기님의 수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김종선씨의 그토록이나 조국에 대한
서운함이 조금이나마 달랠수있는 직장이 마련된것에 늦으나 위안이됩니다. 다시한번 고 한상국중사님에게
명복을 빌며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국민의 이름으로 간곡히 빕니다. 전우님들! 비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7 부산 번개팅 29 오동희 2011-03-19 452
1246 진실 김해수 2009-08-22 452
1245 우리군의 계급은 일병→이병→상병이 아니라 왜 이병→일병→상병.. 최종상 2009-08-14 452
1244 영원한 사령관 7 초심 2009-10-11 451
1243 국군의 날 행사 참관 신청 1 팔공산 2009-08-08 451
1242 언론노조에게 한마디.... 1 kor7500 2008-12-29 451
1241 전우에게 김정옥 2008-04-12 451
1240 따뜻한 전우애에 감사드립니다. 3 무심천 2007-10-22 451
1239 해드폰으로 문자보내는 양반들...... 6 정기효 2007-07-24 451
1238 경주에서 "밤서리" 긴급 번개 칩니다. 9 구둘목.. 2010-09-10 450
1237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푸른하늘 2010-05-26 450
1236 `강자에 弱하고 약자에 强한’ 북한 버릇 고치기 1 최종상 2010-04-28 450
1235 전쟁 기념관 에서 김종선씨와 함께 1 정수기 2009-07-12 450
1234 세계 최강 대한민국 예비군 1 박동빈 2009-03-31 450
1233 누가 제역할을 하는가? 1 김해수 2008-08-11 450
1232 넘넘 재미 있어서... 4 에뜨랑제 2008-01-08 450
1,,,5152535455565758596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