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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10-04-28 (수) 13:31
ㆍ조회: 464  
IP: 211.xxx.159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활보하는 `북한 네티즌 간첩’
 
   
         -남한 인터넷 여론 조작하는 북한통전부 101, 26 연락소
                                                                            
                                                                                  (newdaily)
 
 
 신원을 알 수 없는 이들이 탈북자가 많이 찾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탈북 경로, 북한 핸드폰 반입,
   밀수 등을 묻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자유북한방송이 24일 전했다. 또  북한은 댓글을 통해
   남한의 각종 여론 조작에도 적극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3월 14일 `엘리트 한국인’이라는
   필명의 한 네티즌이 모 사이트에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한국으로 오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나는 북한 보위부 스파이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중국에서 우연히
   알게 된 탈북자를 도와주려고 하는데 한국에 오는 것은 위험이 동반되고 또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일이기에 도움을 요청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또 “한국으로 오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이 없나 알고 싶다”며 “단속이나 검열은 얼마나 심하고
   길은 얼마나 험하며 얼마나 되는지 등의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뒤 이메일 주소를 함께 남겼다.
 자유북한방송은 “이 네티즌이 남긴 이메일 주소를 추적한 결과 많은 탈북자들이 찾는 여러 사이트에
   탈북자들의 정보를 요구하는 글을 실었고, 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요구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월에는 또 다른 사이트에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핸드폰이 북한 어느 지역까지
   통화가 가능한가?” “실제로 중국 핸드폰을 로밍서비스 없이 북한에 들여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가?”
   등을 묻기도 했다.
 
   탈북자들이 중국 핸드폰을 이용한 통화에 대해 답변하자 이 네티즌은 “중국산 핸드폰인가? 북한에서
   밀수로 반입하는 품목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답변을 추가로 묻기도 했다. 북한이 `네티즌 간첩’을 내세워
   북한체제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핸드폰’을 뒤져내겠다는 의도다. 북한 경제난의 참상을 담은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를 펴낸 탈북시인 장진성씨는 “북한의 인터넷 침투연락소가 남한 주민등록증
   30만 개를 확보해 `댓글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고 증언했다. 장씨는 “북한 통일전선부의 101 연락소와
   26 연락소가 대남 모략전술의 기지”라고 소개했다.

 장씨는 인터넷 대남침투는 26 연락소가 맡고 있다고 밝혔다. 26연락소는 90년대 후반 들어 인터넷이
   일반화되자 인터넷 침투연락소로 이름을 바꾸고 인터넷 공략을 주 과업으로 바꿨다는 것이다.
   장씨는 “북한이 인터넷을 통한 여론 조작 등에 나선 것은 1990년대부터이지만 체계화된 조직으로 본격
   침투에 들어간 것은 2000년부터”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인터넷에 나도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다가
   나중엔 해킹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30만개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남한 포털들의 명의도용 감시 등을
   피하기 위해 30만개 주민등록번호를 선별적으로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다”며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는
   반드시 개입해 여론을 북에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북한이 한국의 인터넷을 통해 여론 조성과 정보수집에 나서고 있다는 정황이 있다”며
   “의심가는 댓글의 IP를 추적하면 중국이나 제3국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많다”고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댓글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탈북자들의 경우
   탈북루트나 북한정보 수집 방법에 대한 정보를 묻기 위한 북한 또는 간첩의 활동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인터넷 댓글을 보면 등골이 오싹한 글들이 난무한다. 이명박 정부와 군을 모독하고
   이간질하는 내용이다. 내용도 세련됐다. 정상적 사고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교묘한 주장으로 포장됐다.
 
   좌파 언론이 주 무대다. 일부 인터넷 매체는 이런 글을 퍼 나르는 데 혈안이다. 천안함이 침몰당시
   “김연아 출연프로를 보려고 공중파를 잡기 위해 백령도 쪽으로 질주하다 암초에 걸려 침몰했다”는 식이다.
   또 “서해에서 훈련중인 미군함정의 미사일에 맞았다”는 주장도 있다. 간첩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쓸 수 없는
   내용들이다. 더이상 `인터넷 대청소`를 미룰 수 없다. 간첩을 잡아내는 수준으로 인터넷 정화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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