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3.31.박근혜대표를 대표실에서 면담후 공청회 일정과 법안발의안을 준비하면서 박대표는 한나라당 당론으로 우리를 국가 유공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한바 있었다.

그 당시에는 고엽제 단체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그후 2005.6.1.공청회가 발표후 4월 초부터 석정원회장님도 참여해 국회 정무위 의원들을 같이 만나는 과정에서 2005.5.19.여당 원내대표 면담에서 석회장님이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여 김성욱 사무총장이 대신 참여하기도 하였었다.

사실 월참의 황회장님은15. 16대국회에서 부터 의기 투합하여 본인은 월참의 부회장 직함으로 16대국회에서 박상천의원외 157명의 여.야의원들이 우리를 국가유공자예우를 해준다는 입법 발의에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하였으나 결국은 아무 혜택이 없는 참전 유공자로 결론이 나고 말았었다.

17대 국회에서도 우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지만 이곳에 공지한바 같이 이번 5월국회 마지막에 우리들 법안이 페기되겠지만 결론은 고엽제단체만 어부지리 공법단체만 만들어 놓은꼴만 되었지만 (최종적으로 박병석 정무위원장과 협상 어차피 상의군경이 반대하니까 라고 최종길 보좌관한테 자세한 사항을 들었음) 이제는 고엽제 단체는 공법단체가 된이상 진정 전우들을 위한 명예회복과 전우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더욱더 매진하여야 할것이다.

엊그제 월참의 황회장님과 이번 18대국회에서 진행하여할 사항 6가지를 정책실과 협의 하는 과정에서 새로온 정책실 수석 전문위원과 충분한 대화와 앞으로의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될 전망이다. 이제 이번 18대 국회에서는 여당이된 한나라당에서 당론으로 계속 밀고 갈것과 지난 대선 공약과 총선에서의 공약사항을 이행하도록 월참의 황명철 회장님이 특별히 당부하기도 하였다.

정책실에 전달한 내용에 대해서 확실한 일정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발표할 입장이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라며 어느누가 뭐라고 하든 전우사회를 위한일이라면 제한몸 기꺼이 같이 동참할 예정이오며 뜻을 같이하실 전우님들은 월참 중앙회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배참측은 저와 같이 동참 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해와 앞으로는 베참은 제외 시킬것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