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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7-08-31 (금) 08:59
ㆍ조회: 474  
IP: 121.xxx.99
못말리는 한국인= 왜?들 이러시나?
60평생을 살아 오면서,
그 많은 부조리와 부당한 대우를 감수하면서도, 그래도
단 한번도 내 조국을 미워 할수 없었다.
내가 태어나고, 내 부모님이 살아오셨던 내 조국
그리고 자손 만대 내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우리의 조국이기에,
내가 우리 참전전우들을 국가 유공자로 예우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것도 당장은 우리전우들을 위함인것 같지만
결국은 우리조국의 먼 미래를 위하여 애국하는 후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름아니다.

헌데
정말 우리 한국인은 못말리는 그런 국민들인가?
내가 무엇인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회의감마저 느끼게 하는 이즈음이다.
미국에서는 우리 교민들이 도박을 하다가 강도를 만나는가 하면,
또 중국에서는 15, 6세정도의 어린 학생들(유학생)이 강도 행각을 하다가
공안 당국에 체포되어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지 않는가?
뿐이랴
아프칸에서는 정부의 간곡(?)하게 말리는것을 무시하고, 심지어 화까지 내면서
고발을 한다던가 협박도 해가면서 의기양양하게 선교활동을 한다고
보무도 당당하게 떠난 사람들이 40여일을 납치 감금되어 귀한(?)두사람의 생명을
뒤로 한체 석방되어 귀국길에 오른다지만
이 또한 국제적 망신이고, 국가와 국민에게 누를 끼친일이 아닌가?
행여 사살된 두사람에게도 순교자 대신 국가유공자 해야 한다고는 하지 못할테지만,
군대에서 자살한 병사도 국가유공자로 해야 한다는 얼빠진 자가 국회에
떡 버티고 앉아있고,
정말 왜?이러시나?

외국의 이름도 모를 대학(?)인지 학원인지에서 뭐? 그 흔한 박사학위라고 자신조차
속이는 자들이 사회 각계에서 의젖(?)하게 몽매한(?)백성들을 내려다보고
군림(?)하려는 작금의 세태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소위 수사기관이라는 곳에서 수사관련 문건을 세상에 꽃집으로 보내주고 있었다니,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하는 유행가에 심취되었던것은 아닌지 모를일이다.
신성한 상아탑인 대학의 총학생회 선거에 조폭이 동원되고,
억대의 학교 공금을 빼돌리니,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도 금품이 난무하고 있는 이 한심한 작태들이
우리 한국인들에 의해서 태연하게 행해지고 있다. 정말 못 말리는
한국인이고, 대단한 한국인이다.
왜?들 이러나?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것인가?
못배운게 서러워, 못 배워서 가난하게 살아 온것 같아서
내 자식만은  죽을힘을 다해 가르켰더니,
지금 이 나라엔 지성(?)이 넘쳐나고 있나보다.
허다못해 길거리의 노숙자도 대학 출신이고, 노상강도 성폭행범도
대학생, 대학출신 온통 발에 채이는것이 대학이요 대학 출신이다.  

나 처럼 대학 문턱에도 못간 사람들은 그저 대학 출신인 그들이 모두 잘하는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나 스스로의 가치관을 잃어버린지 오래이다.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가 황금으로 자리매김되고,
대의보다는 소아에 얽매여 사는 우리 조국 대한 민국이여!
정녕 이대로 그 길이 보존된 아름다움을 버리고 어디로 가려 하시는가?

지하에 계신 선열들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이런 정신세계의 조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그 토록 죽음을 불사하고
싸웠던 것은 아니였것만....
이건 아니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 이제라도 정신을 바로 잡아
다시 일어서는 조국을 보고 싶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 노병들이 바라는 조국을
누가 만들어 주랴! 우리들 스스로 그 일에 시작을 선언 해야 하리라.

땀 흘려 일한자가 잘살아야 하고,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한자가
당당하게 예우받는 나라.
그 무엇보다도 조국이 우선한다는 국가관에 투철한 젊은이들이
넘치는 나라.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존경받는 한국인으로 조국을 빛낼수 있는
그런 한국인이 되기를 바란다.
미국의 어느 미래 학자는 앞으로 불과 20~30년후에는
한국이 세계2위의 부국이 되리라고 했다지만,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것을 우리모두 명심해야 겠다.  
이름아이콘 정기효
2007-08-31 13:11
선배님....그저 그려러니 하고... 그냥 넘어가세유 ~~~ 예전에 동네 골목길에서 남녀학생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를 피우길래 주의를 주니까. 그중에 반항하는놈을 귀싸데기를 한번때렸는데 결국에는 폭행으로 경찰로. 검찰로. 불려다니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그냥....그려러니.....더러운 세상..... 한국땅 안보면 그만이지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맞고서 고소한 그놈이 우리동네 교회장로 아들이더만......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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