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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7-08-21 (화) 14:53
ㆍ조회: 474  
IP: 121.xxx.99
지고도, 이기는 법
전우여러분!!
심기가 편치못해서, 게시판에도 나오기 싫은겁니까?
"투표에서 이기고 결과에서 졌다."
"아름다운 패배"
박 근혜 그녀는 "지고도 이기는 법"을 아는 대인(大人)의
행동을 보여줬다"고 언론은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은 많은 그녀의 지지자들은 여러가지
형태로 승복을 거부하고 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엄연한 현실이고, 단 한표를 졌다고 해도 진것은 진것입니다.
아쉬움과 허탈함이 없을수 없겠지만
우리 전우님들은 이미 이런 결과가 있을수 있다는것도 예상했을것입니다.
현 정권하에서, 아니 또 다른 정권이라 해도
붉은색 짙은 정권아래서 우리의 뜻을 관철할수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면, 어쨌든지 정권교체에는 우리들의 결집된 힘으로
어떤 역할이라도 자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원하고 기대했던바가 어느 유력한 수권정당(?)의 당내경선에서
특정후보가 승리하기를 바라는선에서 이루지는것이 아니라면,
이젠 오직 정권교체에 희망을 걸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정당의 경선보다더 우리의 힘이 빛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것입니다.

어느 일간지에서 잘 울지 않는 박근혜가 이제껏 두번 울었는데,
그 하나는 만신창이 된 한나라당의 대표가 되었을때
대 국민 호소연설에서 "한번더 기회를 달라"며 눈물을 흘렸고,
다른하나는 우리 고엽제 전우들의 실상을 보고 전우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라고 한것처럼 현존하는 정치인 중에서 우리 전우들을 위하여
일말의 측은지심을 가지고 정치적 책임을 통감하는 몇안되는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우리전우들의 희망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우 여러분!!
한 사람의 정치인에게 우리들 염원 모두를 걸수는 없기에
차선책을 찾아야 할것이고,
그 차선책의 한방법으로 우리는 정권교체에 교두보가 되어야 하는것도
포함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축되거나 좌절하지 맙시다.
절망하거나 비관할 필요도 없습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더 큰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또다른 도약의 돌파구를 찾아보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고 있는바와같이
모두가 침착하게 자신에 위치에서 자신의 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와 함께
정신재무장을 할 필요가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부지런히 자신의 건강을 돌보십시요.
새로운 정권 아래서는 기필코
우리들의 목소리를 집대성하여
우렁차게 포효할 날이 있을것입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늘 준비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루워 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마치 치열한 전투중에 나와 내 전우가 살아남아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기위한 정신력이라면
우리는 능히 해낼수 있을것입니다.
우린 역전의 용사임을 자랑스러워 합시다.
반드시 이나라에 정의를 세우도록 우리모두
힘을 모아보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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