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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제도개선위원회 발족
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제도개선위원회 발족 정규영 대기자, 2009-04-06 오후 06:21:10 월남전에 참전하였다가 고엽제( 다이옥신 오렌지)에 피폭되어 생과 사의 기로에서 헤메이는 11만 전우들의 애환을 해결하고자 발족한 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국추연은 이번에 국회에서 2009년 3월 24일자로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가 사단법인이 허가됨에 따라 그 산하에 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제도개선위원회로 기구에 재편성되었다.
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제도개선위원회는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전우들의 애환을 해결하고 젊은시절 참전하여 국가에 공헌한 권리를 되찿기 위한 추진활성화를 위하여 사무실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123-4 (4.5층)으로 이전하여 개소하게 되었다.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참전용사및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 위원회는 채명신 전 주월사령관과 조주태 전 작전사단장을 명예회장으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를 위해서 혼신을 다 하시는 김치동님을 위원회 회장으로, 그 실무 책임자로 사무총장에 정우서를 임명하고 사무실 이전식과 새출발을 다짐하는 회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규영 대기자 jky0701@news365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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