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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3-08 (토) 11:06
ㆍ조회: 611  
IP: 121.xxx.99
우리들의 혁명(革命)
우리들의 혁명(革命) 낙서장

2008/03/08 09:41


 

혁명(革命)!!
역사는 혁명을 통하여 발전하고, 변화해 왔다고 하겠다.
혁명은 한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는 거대한 물줄기를 돌려놓기도 한다.
지금
이 나라에는 작은 혁명의 기운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혁명은 피를 먹음고 태생하고, 목숨을 받쳐서 완성된다.
 
혁명적 공천이란 신종어가 만들어져서, 기존의 정치인들을
배제하고 새 인물을 민의의 전당으로 보낸다는
그럴뜻한 명분으로 정치권의 물갈이를 인위적으로 시도 하려는
움직임이 여,야 정치권에서 다투워 진행 되고 있다.
 
정치권 스스로 지난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철저한 자기 반성이
저변에 깔린 순수한 뜻이 잠재해 있다면 환영할 일임이 분명한데
왜? 나는 그것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것으로 보일까?
모든 기득권을 벗어던지고, 진실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데
딴지를 걸 이유가 있을리 없는데.....
 
각설하고,
혁명은 변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 전우들의 이른바 전우 사회에도 혁명이 필요한 싯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지금 까지의 알량한 기득권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일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이젠 진정 영원히 희망을
찾을길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혁명은 어느 한사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있는것이 아니다.
혁명의 뜻을 갖인 동지들이 일사분란하게 역할 분담이 이뤄져서
자신을 던져 희생하는, 그래서 피를 흘려야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혁명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의논하고, 지금가지 막강한 기득권을
행사해온 세력들에게 "우리는 혁명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할 성격도 아닐것이다.
 
물밑에서 하나, 둘 동지가 모아지고, 그 동지들의 역량에 따라
역할 분담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혁명은
기존의 국가유공자법, 혹은 보훈기본법 등 법체제의 과감한
개정으로 시작되어야 하고, 그럼으로서 완성되어야 하리라고
믿는다.(특별법이라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지만,)
이것은 통치권자의 결심과 의지만 있다면,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통치권자나 그 추종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일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들과 연계해서 주고, 받는 일을
시도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선거 등을 통해서)
 
또 우리의 혁명은
기존의 전우단체들의 대 혁신을 꾀해야 할것이다.
물론 저항이 대단할것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그것도 우리가 보기엔 하찮은것일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한줌도 안되는 몇몇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막대한 수익을 대가없이 내놓을 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지금까지 그들의 횡포를 방관하고 있었을까?
혁명을 할 뜻이 결집되었다면 철옹성 같은 그들의 아성을
혁신의 이름으로 붕괴하지 않으면 설령 혁명이 성공했다해도
그것은 절반의 성공이며, 또 다른 횡포와 또 다른 기득권자를
만드는 일에 다름아닐것이다.
 
답은 나와있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그 준비가 물밑에서 치밀하게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시기와 여건도 충분하게 익어가고 있고,
소극적이던 전우들도 하나,둘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름을 밝히는것은 아직 시기 상조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리더도 그 모습을 보일때가 되어가고.....
아니, 우리모두가 리더라는 인식을 갖일 필요가 있겠다.
 
자~ 이제 무엇을 더 망설여야 하는가?
전우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느곳이든지 모여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보아야 하겠다.
예컨대
간판업을 하는 전우님은 현수막을, 인쇄업을 하는 전우님은
유인물을, 생활의 여유가 있는 전우님들은 십시일반으로
자금을,차량을 지원할 전우님도필요할 것이고,.....
이렇게 구체적인 역할분담의 의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름아이콘 박충열
2008-03-08 13:15
옮소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하온데, 가만히 보니까? 아뭇것도 하지않코 편하게 누가 해주기를 옆눈치만,
보고 있네요, 그래도 우찌 합니까? 해야지요,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3-09 08:52
회원사진
박수치는 이미지그림 !
잘은 모르겠지마는
북한의 군중대회에서 많이 보던  인민군의 군북입은 그림을 켑춰한 것 처럼 보이네요.

민주화 운동입네하고 떠들어대던 지난 10년세월의 흔적들이
(정작 비판을 하면서도)우리도 모르게 내 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 같읍니다.

역시 공산주들자들의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세뇌작업이라는 것이 새삼 무서운 것이구나하는 느낌 !!
마치 김정일이가 박수치는 모습이 연상 되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상상인가!!!!
   
이름아이콘 초심
2008-03-09 08:57
글을 올려 놓았더니 누군가가 이미지 그림을 넣어 놓앗더군요.
글의 흐름에 크게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두었는데 거슬리시면 지워 주셔도 됩니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8-03-09 09:08
회원사진
타 전우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글들에도 모두 같은 이미지가 올려져 있는데
이곳에서만 지운다고 뭐 달라 질 것 있을런지요.
또 댓글과의 연관성을 생각하여
불필요한 소스 이외에는 관리자 임의로 본문글을 수정 할수 없는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글을 올린 3-08(토) 11:06 부터 이시각까지 게시자에 의해서 직접 수정 할 여유가 있었읍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8-03-09 09:29
이역만리 전쟁터에 국회의 동의로 파병되어 온갖 고초를 겪으며 천신만고끝에 임무를 마치고 살아서 돌아온 우리 참전자들에게 용병으로 양민학살자로 매도하는 오늘의 현실에 이런 판결을 보면서 지지리도 못난 우리 전우들 특히 고엽제후유의증, 등외자 모두 다 분발해야 될 것같습니다. 근무중 생리현상으로 변을보다 급사를 해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는 판에  고엽제 살포지역 장글속에서 지휘계통의 명령에 의하여 작전을 수행하고  흐르는 냇물이나 강물을 식수로 사용했던 월남파병 용사들이 오랜세월이 흐른뒤 몸에 이상징후들이 나타남으로서 미국에서 이슈가 된 고엽제환자에 대하여 정부에 하소연을 하였으나 고엽제환자로 인정해주기 싫은 보훈처 담당자들의 기발한 머리에서 역학조사라는 미명으로 대학연구소에 수억을 퍼주며 세월을 보내는사이 불쌍한 전우들은 하나,둘 유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마치 전우들이 죽기를 기다리는것같은 보훈처의 역학조사 실태를 하루빨리 밝혀야 될것입니다. 세상 어느나라에서 합법적으로 파병된 국군을 용병이라고 하는자들을 방관하며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부가 있답디까?  정부관계자에게 묻고싶다. 침묵은 묵시적 동의인가?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3-09 14:29
초심님...
화이팅!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초심
2008-03-09 19:54
구들목님!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소생이 컴이 서툴러서 삭제할줄을 잘 모릅니다.
본문은 삭제할수 있을것 같은데 삭제 할까요? 최근에 퍼옮기는것 배웠는데....
   
이름아이콘 박충열
2008-03-10 14:28
《Re》초심 님 ,
전체를 확인 핫미다. 저~체적인것 한 눈에 확인을 합니다  당신 부터 나자신을~우리는 확실한 전우가 되주시길 부탁
합니다. 만약~! 문제가 있으면 원치 않습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3-11 09:55
회원사진
초심님의 울부짖음이 울부짖음으로 끝나지 않고 불씨가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우리가 젊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으나 그래도 우린 아직 힘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힘을 꿰찰 수 있는 지도자는 없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대대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면 불원천리 멀다않고 제주에서 올라가련만. 초심님 뜻이 우리의 뜻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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