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10-07-10 (토) 11:49
ㆍ조회: 436  
IP: 112.xxx.243
나이 70은 숫자, 마음에 따라 청년
"인생 70 古來稀"라 엤날에는 70을 넘기기가 흔하지 않았는데
베인전엔 古來稀는 커녕 70은 숫자에 불과하고 이를 무색하게 하는 청년 한분이 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 자주 듣지만 항상 공부하며 다방면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베인전 회원은 물론 베인전을 찾는 전우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분입니다.
 
어찌 저런 열정을 갖고 있을까 부러워 했는데 또 한번 뒷통수를 맞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베인전의 회장을 맡아 남다르게 많은 공헌을 하셨으며,
후에 고문직을 맡아 음으로 양으로 베인전의 발전을 위해 애쓰셨는데
며칠 전에 베인전에 들어와 보니 사무총장직을 맡으셨다니 또 한번 놀랐습니다.
 
회의 회장과 고문을 맡았었는데 남들이라면 자존심을 앞세워 사양할 법도 한데
기꺼이 사무총장직을 맡으신 걸 보면 범상치 않으신 걸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홈피 관리자로서 기술적인 부분을 요하는데 언제 그런 정도의 능력을 습득하셨는지
자연히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인생에 있어 영광이 있으면 나락이 있듯이 모든 모임과 단체도 영과욕은 항상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베인전도 예외 일 수가 없을 겁니다.
그래도 어려움에 처했을 때 희생하고 봉사하는 분들이 있는 한 베인전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은 항상 제 자리를 지킬 것이며, 그 중심에 김일근 사무총장님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첨언한다면 이번에 새로이 회장을 맡으신 이현태 회장님께서도 노익장이신데
두분께서 컴비네이션을 잘 이루리라 믿어 베인전은 또 한번의 업그레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라는 말처럼 인생 山戰水戰(공중전 지하전) 다 겪으신 분들이라 뭐가 달라도 다르기에 두분에 거는 기대가 크고, 마음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 자신 격조라기 보다 소원했던 베인전 방문을 반성하며 자주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7-11 00:40
이수님이 제대로 보셨습니다. 지금에사 얘기지만 제가 언젠가---김일근 전회장님에게
회장직을 수락해 달라고 큰절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저 홍하사가 아무나에게 큰절을
올릴만큼 헤프지 않답니다. 적어도 보는 눈 만큼은 정확하답니다. ㅎㅎ
초심2 홍하사님,제주 이수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아울러 전 현직 회장님들 존경 합니다.앞으로 베인전호가 순항 하기를 빕니다. 7/12 12:53
   
이름아이콘 달동네
2010-07-11 10:43
이수전우님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베인전이 한동안 저를 포함하여 많은분들이 한동안 외면하신것인지 아니면 잠간 잠수를 하신분들이 너무많아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수님 같이 다시 큰뜻품고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0-07-11 23:27
이수님 덕분에 비행기를 탔군요.
지난 금, 토요일 이틀 밤은 행정심판청구서와 보충서면 2건을 작성하느라 뜬눈으로 보냈고 오늘 밤까지 마무리 해야 월요일 발송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잠시 들렸습니다.
인용(승소)되면 당연한 것, 기각(패소)되면 잘못 작성하여 준 것으로 인정받게 되지만 부탁을 거절할 수도 없고---.
적절한 법령과 판례인용이나 어구선택때문에 줄담배를 피우며 찾고 생각하다 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만 완성하기까지 수십번을 수정하면서 인용되기를 기대합니다.
평일 사무실에서는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저녁에는 모임이 많아 주로 밤중에 글을 쓰기 때문에 항시 늦게 자게 됩니다.
이곳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10-07-11 23:59
회원캐릭터
우리 베인전은 정말 영원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베인전에 가입하기 이전에 회장님을 역임 하셨던 분이 또다시
어려운 짐을 지고 단체를 위해 한몸 던지신다는 내용을 보고 존경하는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무더운 시기에 항상 건강관리잘하시기 바라면서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감히 적어 봅니다.
팔공산 반갑습니다. 오래만에 들리셨군요. 늘 건강하십시오. 7/12 03:52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7-12 00:46
전우님들! 그 언젠가 말씀 드렸지만 윗 신용봉전우는 의정부참전전우회 이현태님과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는 현감사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또 다른 전우회에선 총무를 맡고있는 대위출신의 제 친구이기도 하답니다. 여태 V.V.K 울전우모임엔 한번도 참석못했지만(부모님과 마나님이 몸이 불편하여)앞으론 기회가 올줄 믿습니다. 친구야~ 꼬리글 감사하고 어제모임에 만나서 반가웠다네. 산악회서 산타다가 중도에 참석했었고 다른 산악회모임이 늦게끝나고 비가오는 바람에 함께한 회장님의 차량동승건 때문에 나중 약속은 미루게 되었다네.목요일 모임엔 다시전화 없어도 늦지않을께 안녕.
팔공산 조금전에 행정심판 보충서면 작성을 완료하고 월드컵 결승전을 보면서 들렸습니다. 금년 중에는 의정부에 한번 들릴 예정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7/12 03:58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10-07-12 12:34
회원사진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그냥 스쳐가기가 뭣해서 글 올립니다. 전임회장님도 최선을 다하셨습니다만 현 회장님과
사무총장님의 모습은 우리 젊은이(?)로 하여금 송구스러운 맘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잠수해 계신다고 생각했던
멀리 이수님까지 부상하신것을 보니 이제 뭔가 될것같습니다.소생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이름아이콘 박동빈
2010-07-13 09:17
이수선배님 정말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오셔서 충전을 주시는 님의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시 좋은 날 되시길...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0-07-14 00:56
회원사진
이 글을 오전에 썼는데 오후에는 내 친한 찬구의 어머님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상가에 살다시피 하였으며, 오늘 장사를 치렀는데 장지까지 가다보니 여기에 들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보니 전우님들 많은 댓글을 달아주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임이나 단체는 발전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베인전은 또 하나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같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신임 회장단에게 깊은 신뢰와 함께 많은 기대를 갖습니다. 더불어 전임 최종상 회장님의 노고에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0-07-14 01:14
회원사진
본문 첫번째 줄 오타 "엤날"은 "옛날"로 정정 요하며, 밑에서 네번째 줄 오타 "업그레이"는 "업그레이드"로 정정요함.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79 혹시 모르시고 계시는 전우님들이,,,,,,,,, 10 백마전우(,67) 2007-08-04 753
2078 모두 내탓이로세 12 명성산 2011-06-02 299
2077 베인전 총회를 다녀와서---홍 진흠 9 홍진흠 2011-05-23 286
2076 처음 총회에 참석 하면서 9 상록수 2011-05-22 198
2075 부산 번개팅 29 오동희 2011-03-19 446
2074 조승익 부부 고희.회갑 9 강용천 2010-10-02 351
2073 怡樹, 한라산 정상 백록담을 오르다 13 이수(怡樹) 2010-08-11 441
2072 나이 70은 숫자, 마음에 따라 청년 12 이수(怡樹) 2010-07-10 436
2071 최의영회원 장남결혼 알림 10 팔공산 2010-05-11 588
2070 케세라 세라(Que sera sera) 16 이수(怡樹) 2009-08-26 874
2069 부산 번개팅 후일담과 모습 14 이수(怡樹) 2009-07-27 719
2068 Re..깊히 생각해 볼일. 9 김해수 2008-06-17 291
2067 (공지)서울지부(서울 경기 강원)지역 전우님들 모임 재공고 10 서울지부 강용천 2008-05-13 561
2066 우리들의 혁명(革命) 9 초심 2008-03-08 602
2065 귀향 9 김해수 2008-02-22 374
2064 2007년 함께 하여주신 모든 전우님 감사 드립니다 9 달동네 2007-12-31 363
1234567891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