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11-05-18 (수) 21:28
ㆍ조회: 156  
IP: 122.xxx.221
간디 이야기

간디에 대한 이야기

영국에 유학해 변호사 자격을 딴 간디(벤 킹슬리)는 1893년 남아프리카에 가 소송사건을 맡는다. 간디는 그 곳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대우를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남아프리카의 인도 거류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1915년, 간디는 인도로 돌아와 인도독립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는 비폭력운동을 주도하면서 수차례 투옥되기도 한다. 인도는 마침내 1947년 8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룬다. 그러나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적 대립으로 인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나뉘어 독립을 하게 된다. 이후에도 종교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간디는 1948년 1월 과격파 힌두교도가 쏜 총탄에 암살당한다. 



어느 집에 어린애가 설탕을 너무 많이 좋아했습니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말을 하고 꾸짖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걱정하던 어머니는 간디 선생께서 한마디만 해준다면 애가 말을 잘 들을 것이라 하고 애를 데리고 간디 선생을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선생님께서 이 아이에게 한마디 해주십시오. 부탁을 드렸는데 간디 선생께서는 일주일 후에 오라 합니다.

어머니는 오늘 좀 이야기 해 주십시오 부탁을 드려도 일주일 후에 오라 합니다. 할 수없이 애를 데리고 왔는데 애는 여전히 설탕을 많이 먹습니다.

일주일 후에 아이를 데리고 간디 선생께 갑니다.

그제야 간디 선생께서 아이에게 한마디 합니다.

“애야 설탕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 거란다. 앞으로는 설탕을 많이 먹지 말거라” 하자

아이는 순순히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어머니는 지난주에 말해 줬으면 두 번씩 오지 않아도 될 일인데 그 때 말해주지 않은 게 궁금했습니다.

"선생님 지난 주에 이야기 해주면 좋을텐데 왜 그때 이야기 해주지 않았습니까?“라고 묻자 간디는 대답합니다. 

 ”그 때는 나도 설탕을 먹고 있을 때이요.“



나는 설탕을 먹으면서 어린아이 보고는 설탕을 먹지말라 한다는 게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었을 겁니다.

자신이 솔선수범하고 아이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가 한번 음미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실행하지 않으면서 남을 가르치려 들고 있지 않은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1-05-18 22:13
비록 어린아이의 가르침이지만 솔선수범후에 가르침을주는
간디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1-05-20 09:44
깊은 뜻이 있군요 내일 서울에는 가는가요
나는 가기로 했습니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시골일에
묻혀 살지는 않으려고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79 10년 전쯤 "우리 현역 장교 4명 북에 납치·체포" 1 팔공산 2011-05-20 260
2078 연습으로 1 달동네 2011-05-20 280
2077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1 강용천 2011-05-20 259
2076 일반 조개잡이 6 깊은강/전재경 2011-05-19 300
2075 간디 이야기 2 이수(怡樹) 2011-05-18 156
2074 ***우리 이런 마음이면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푸른하늘 2011-05-18 375
2073 5. 16 혁명전야-종편 <분노하는 장군> 1 안케 2011-05-18 197
2072 이수님 보십시요 10 이수(怡樹) 2011-05-17 345
2071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 명칭부여 관련 법률개정사항 안.. 1 김선주 2011-05-17 443
2070 5. 16 혁명전야-9 <한강변의 총소리> 안케 2011-05-17 91
2069 5. 15 혁명전야-8 <서울은 비어 있다> 안케 2011-05-17 122
2068 5.16구데타 50년 1 여의도 2011-05-16 181
2067 일반 테스트 입니다 3 깊은강/전재경 2011-05-16 236
2066 5. 16 혁명전야-7 1 안케 2011-05-15 112
2065 5. 16 혁명전야-6 안케 2011-05-15 135
2064 오랜만에 뵙습니다~ 6 김선주 2011-05-15 311
1234567891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