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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08-07 (목) 22:35
ㆍ조회: 490  
IP: 211.xxx.111
오늘 받은 메일
이 글을 올리면서...
나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나라 전체가 좌우로 갈려 갈등과 마찰을 계속하는 안타까움을 보면서 제 소신을 일부 밝히려 합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애국심에 호소하고자 이 글을 보낸다는 뜻으로 깊은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우파입니다. 1.

 1848년 칼 마르크스는 엥겔스와 더불어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였다.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 구절은 다음과 같이 끝난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세상을 뒤 엎어 기존 가치를 온통 다 바꾸자는 뜻이다.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의 골자는 계급투쟁이다.
이는 “가난한 자가 있는 자에 대한 투쟁이며 사회혁명으로 이어지고 이 혁명은 전쟁으로 발전해야 하고, 이것이 정의의 전쟁이다.”라고 했다.
 사회혁명은 개인재산과 토지의 몰수를 의미한다. 몰수하여 분배하는 혁명을 반대할 때 노동자는 단결하여 전쟁을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하자는 뜻이다. 좌파는 이 계급투쟁의 이론인 몰수와 분배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공산당 선언을 한 1848년대와 현재는 다르다.
당시에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난 후 대량생산이 시작되면서 공장주들은 노동자들에게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였고, 소비와 휴식이 없고, 그들의 식사는 빵과 감자가 전부였다. 차와 버터가 곁들여지면 성찬이었다.
그때 1848 년대와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같은 생각으로 판단하고 살려고 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160년 전의 봉건시대의 잣대로 21세기를 저울질 한다. 큰 모순이다. 1960년대만 해도 우리는 100불 정도의 국민소득으로 가난하게 살았다.

 40여년이 지난 지금 2만 불 시대를 이끌어 온 주역들은 60, 70 대를 살면서 가난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산 과거를 매도당하며 산다. 실컷 잘 살게 만들어 놓았더니 계급투쟁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무척 서글픈 일이다. 

 지금은 우파와 좌파로 나뉘어 2분법으로 2등분 된 혼돈된 속에 산다. 그러면 우파는 무엇이고 좌파는 무엇인가? 우파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튼튼한 국방, 전통가치의 존중, 작은 정부와 큰 시장을 추구한다.
그러나 좌파는 민중민주주의, 통제경제, 큰 정부와 작은 시장을 추구한다. 그리고 자유냐 평등이냐?, 성장이냐? 분배냐? 에서 우파는 분배에 앞서서 성장을 중시하고, 평등보다 자유와 능력을 앞세운다.
그러나 좌파는 자유보다 평등을 중시하고 성장보다 분배를 앞세운다.

 그러기에 교육에도 경제에도 평준화에 매달리고 비록 가난하드라도 함께 가난해지는 세상을 만들자고 거침없이 말한다. 세금을 더 거둬서 복지에 쓰겠다는 생각이나 국방비를 줄여서 그 돈으로 복지를 늘리겠다는 생각이 다 그러하다. 성장보다 분배를, 자유보다 평등을 선호하는 점에서 걱정스럽다. 

< 알 림 1 
이름아이콘 박충열
2008-08-08 01:54
찟으지게 가난의 초근목피에서 탈출을하고 헤엄도 못한자가 강물에 빠져 허우졋 거리며 살라고 발버동 치든 이 종족!
마르코스 렌닌 사상은 없는 자들에게는 꿀맛 같은 이론입니다.
서 경석 장군님! 교수님! 어떻케 하면은 모든 위정자들의 잘못된 뇌와 마음을 옮~바르게 할까요?
잘못된,몸둥아리를 찰라야 만이 조용 할것 같습니다. 가지는 몸둥아리가 공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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