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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10-01-01 (금) 09:59
ㆍ조회: 498  
IP: 121.xxx.207
경인 원단에

새해, 새 아침이 열렸다.

붉은 태양이 온 누리를 밝힌다.

자리에 누워 이 찬란한 아침을 맞는다는 것이 죄스러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절절하게 가슴 떨리는 환희와 희열을 온몸으로 전율처럼 느낀다.

아직 세상의 시간으론 볼 수 없는 저~ 빛나는 태양을 신기하게도 나는

두 눈 가득히 담아내고 있지 않은가?

보라! 태양은 분명 변함없는 어제의 그것으로 그 태양이 분명하다.

그러나 아니다. 어제의 그것보다 더 웅장하고 더 밝고 더욱 빛나서 이 나라의 국운을 융

성하게 하고, 조국 대한민국의 비상을 불러올 경인의 백호가

우렁차게 포효하지 않는가?

저 태양을 영접하기위해 한라에서 설악에서, 그리고 백두대간의 태백에서,

발아래 대지를 굽어보며 어진 백성들이 이 새벽을 밝혀 기다린다.

성산 일출봉에서, 정동진에서 호미곶에서 간절곶에서, 남녘의 천자 봉에서

수평선 위에 바다를 삼키며, 떠오르는 붉고 거대한 불덩어리를 가슴으로 품으며

포효하는 우렁찬 함성이 새해아침이 밝았음을 하늘과 땅에 고한다.

새해는 그렇게 백호를 타고 하늘에서, 땅에서, 그리고 바다에서 산에서

온 누리에 꿈과 희망을 끝없이 쏟아 내린다.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웅비의 한해가 되도록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겸허한 마음으로 태양을 품자.

젊은 태양은 대한의 하늘 위에 불끈 솟아오르며,

이 나라 국민모두가 화합하여 하늘이 내린 축복을 한 아름 가슴에 안고 다툼 없는

세상에서 정직하게 땀 흘려 열심히 사는 민초들의 얼굴에 희망이 꽃피는 나라를 만들어

가라고 엄숙하게 명령하고 있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민초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귀담아듣는 청백리 공직자가 인정받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일깨워 준다.

자신보다는 이웃을,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참 위정자가 우후죽순처럼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것도 또한 우리 국민의 몫임을, 이아침에 새로운 모습으로 떠오르는 희망의

태양은 말없이 가르치고 있다.

백성들이 웃고, 민초들이 행복해 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영원무궁토록 살아갈

후손들에게 전통으로 남겨주라고 속삭인다.

서릿발 같은 법질서가 지켜지는 나라에서 정의와 평화가 샘솟는 나라를 만들어 가라고

웅변하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가 앞으로 이 나라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최후의 기회

가 될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가 감시하고 우리 모두가 두 눈 부릅뜨고 바로 뽑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의무가 있음을 자각해야 하겠다.

희망의 새해 국민 모두 힘찬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를 시작하자.

이름아이콘 소양강
2010-01-01 11:30
초심님의 새해가...
우리 모든 전우들의 희망이기를 바라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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