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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12-19 (금) 20:15
ㆍ조회: 501  
IP: 121.xxx.52
영웅의 부활을 꿈 꾸며.....
"윤영하함 "배치, 조국위한 희생 잊지않아야 

2008/12/19 20:07


복사 http://blog.naver.com/rokmc42h/50039293335


제2연평해전의 영웅들이 화려하게 부활 했다.
해군은 엊그제 최신형 유도탄고속함 1번함인 윤 영하함(440t)의
취역식을 가졌다. 2002년 6월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 연평해전 당시 침몰한 고속정 참수리357정의 정장(艇長)의
이름을 딴 것이다. 윤 영하함의 실전배치는 여러면에서 뜻 깊다.
먼저 안보 개념의 재정립을 들수 있다.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고 우리 해군 고속정에 선제 기습공격을 가해 국군 장병 6명이 전사했음에도
"서해교전"으로 이름부터 깎아내렸다. 북한의 비위를 맞추려는 듯 장레식장에는
동료병사는 물론 전사자 가족 까지도 나오지 못하게 한적도 있었다.
오죽하면 분노한 한 순직병사의 부인은남편이 그토록 몸 바쳐 지키려 했던
조국을 등지려고 까지 했겠는가.
 
 그러다가 국가차원의 추모식 행사가 올해 처음 치러졌다.
윤 영하함의 취역식은 지난10년간 "잃어버린 안보"의 세월을 메꾸려는
현 정부의 강한 의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또한 서해 쪽에서 북한의 국지적인 도발이 우려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런 현실에서 윤영하함의 배치는 북한의 대남 책동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 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신변 이상설 등을 계기로 북에서 급변사태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한 위기관리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제2 연평해전에서 보듯 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북한의 본질을
바로 알고 안보의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북한은 남북교류 협력을 말하면서
핵실험을 하고, 급강산 관광사업이 "애국사업"이라고 강조해 오다가
관광객에게 총질을 한뒤 되레 우리보고 사과하라고 할 정도다.
안보당국은 북한의 사태진전을에의 주시해야 한다.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에 대한 영웅적 대접과 관심도
각별하게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조국이 위난에 처할 때 젊은이들이 초개처럼 목숨을
바칠 수 있을것이다.
(세계일보 12월19일 사설에서....)
 
늦었다고 생각 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 는 논리를 대입 시킨다면,
그래도 한 줄기 빛이보인다고 해야 할것이다.
세계는 지금 경제 전쟁중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쟁중임을
인식 한다면 위와 같이 "참전 영웅"에게 응분의 예우를 하는것이
국가안보를 튼실히 하는 지름길임을 정책 입안자들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2-20 14:43
초심님의 말씀은...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참전영웅을 무시한 나라가...
잘 되고 축복받은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적들과 싸운사람들은 무시하고...
내전에 사력을 다한 사람들에게 우대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였으니 요즘 요모양 이꼴로 사는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좋은 기사글과...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일침놓는글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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