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12-12 (금) 18:14
ㆍ조회: 502  
IP: 121.xxx.52
무엇을 어쩌란 말인가?
무엇을 어쩌란 말입니까?(답답 합니다.)

 

답답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갈피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1) 참전 유공자를 국가 유공자로 예우하라!!
  우리 전우들의 한결 같은 소망이며, 그것을 위해 각양각색의 의견이
  나오고, 왈가 왈부하고, 공청회를거듭합니다.
  그러고 나면, 저 마다 의원들나름대로 참전유공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각종 개정안아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 절차가 끝나고 나면 우리 전우들은 아무개 의원 법안은 안된다.
  그런대로 미흡하지만, 아무개 의원의 개정안이 제일 낳은것 같으니
  그 개정안을 내놓은 의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글을 쓰자.
  그러나 어느 하나 우리전우들에 구구절절한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고,
  진심으로 참전 노 영웅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한다고, 예산이 모자라면
  이런 저런 방법으로(예컨대, 북에 지원하는 어떤 부분에서 얼마를 충당하고....)
  하는 식의 구체적 법률안은 없다는데 필자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전자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그 후속문제는
일단 국가유공자 법에 따르겠다는것인지? 민주화 유공자에 준하는 대우를 해달라는 것인지? 
6.25참전 선배들과 같이 명예만 달라는 것인지? 불분명하니,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생색내기 답변하기가 아주편리하다는 얘기가 아닙니까?
 
필자는 언제나 한결같이 이 법안이야 말로 기존의 보훈법으로 개정한다고 해서
속시원한 결과를 도출하기가 용이하지 못하니, 의원입법에 따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생각이 아니라면,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으로,
특별법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법안은 우리 전우들중에 영향력 있는 법조계인사들을 비롯한
우리 전우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져서, 기존에 개정안을 내 놓은 의원들과
때로는 토론을, 또 사안에 따라서는 물리적(?) 실력 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일인 시위, 리레이식 시위, 촛불, 아니 횃불을 들고 남산 봉화대를 간다고 해도,
"여러분의 의견을 잘 알았습니다. 해 드려야지요. 반드시 국가유공자로 하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우리를 믿고 질서있게 돌아가십시요."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막 말로 "아 글쎄 국가유공자로 해 드린다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하고
반문한다면, 무어라 대답해야 합니까?
 
전우 여러분!!
솔직하게 말한다면 지금이 절호의 호기임은 틀림없으나, 과거에 그렇게 한것 처럼
울어도 왜? 우는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그 결과는 말하나 마나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예산이고, 보훈처에선 그 예산이 없다는 말을 전가의 보도로 활용한지
이미 십수년입니다.
스스로 경제대국임을 자처하는 이 나라에서 몇명 남지않은 호국의 참전 노 영웅들을
예산 운운 하는 것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발상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창출할수 있는 기관이나, 기관장이
유능한, 그래서 이 나라에 필요한 부서며, 필요한 공직자라고 믿습니다.
 
어줍잖은 개정안으로 참전노영웅들을 우롱할것이 아니라, 참전자에게
여러분들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개정안  혹은 특별법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그런 국회의원이 있어야 할것이고, 없다면 그렇게 할수 있도록 하는 로비(?)가
필요 하리라고 생각 됩니다.
후~유우 (한숨)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2-13 05:53
정말 시의 적절한 말씀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 합니다,
참전용사는 국가유공자,고엽제후유의증 용사는 국가(전상)유공자로 하여 달라는것이 저의 목표이고 과제이지요,
그래서 서두에 대우받는 국가유공자로 전에 입법한 김병호의원안이나 나경원의원안을 보면 예우를 포함하여 입법발의 한 근거가 있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노력하여 우리의 권리를 찾는데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좋은글 올려주신 초심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름아이콘 금정산
2008-12-14 17:01
회원캐릭터
김무성 의원 법안을 그렇게도 반대한 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71 ▶...흐르게 하라....◀ 5 소양강 2009-12-24 505
1470 18대 국회 원 구성[전기]안 1 팔달문 2008-08-20 504
1469 35년만에 도착한 전사통지서 좋은생각 2010-03-23 503
1468 Re..- 쥐좆도 모르는 뇬- 2 소양강 2009-11-11 503
1467 장진호 전투 최종상 2009-08-11 503
1466 질문 캐나다에서 참전용사 아들이.... 1 팔공산 2009-04-01 503
1465 ...김대중전대통령을 북한으로 보내 드립시다... 15 소양강 2008-12-03 503
1464 이 윤화전우님과 김주황전우께 2 최종상 2008-08-27 503
1463 마음에 주머니 최종상 2010-02-03 502
1462 이것을 바라고 당신이 자살 했습니까? 2 김해수 2009-05-30 502
1461 숨쉬는 날까지 당나귀 2009-02-16 502
1460 무엇을 어쩌란 말인가? 2 초심 2008-12-12 502
1459 처음적발된 위장탈북 간첩 "충격" 4 팔공산 2008-08-28 502
1458 주월백마 52포병 전우 여러분! yamagi 2010-03-02 501
1457 현대차와 삼성 1 김해수 2009-05-02 501
1456 ★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푸른하늘 2008-09-17 501
1,,,4142434445464748495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