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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공산
작성일 2008-08-28 (목) 00:54
ㆍ조회: 504  
IP: 210.xxx.3
처음적발된 위장탈북 간첩 "충격"
 
27일 검찰과 경찰, 기무사령부, 국가정보원 등 4개 기관의 합동수사결과 발표에서 드러난 여자 간첩 원정화(34) 사건은 탈북자를 가장해 합법적으로 국내에 거주하면서 간첩활동을 벌이고, 국가의 기밀정보를 북송시켜 왔다는 점에서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정화 사건은 북한이 지금까지 보여준 대남 전략전술활동과는 그 궤를 달리했다는 분석이다.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수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정부부터 참여정부에 이르는 10여년간 우리 사회가 대북 화해 무드에 취해 대공감시활동을 얼마나 등한시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탈북자들에 대한 시각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정화는 남측에서 무역상을 지내며 활동하는 동안 그와 교제해 온 위관급 장교 황 모씨(남·26세, 구속)는 그의 탈북 위장 간첩임을 알았으면서도 우리측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간첩활동에 편의를 제공해 우리군의 대북 방어태세의 허술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원정화는 특히 조선족으로 위장해 남한남자와 결혼하는 방법으로 반(半)공개적인 간첩활동을 시작해, 우리측 군사기밀과 고위탈북자 위치보고 등의 간첩활동을 위해 성(性)을 도구화하는 행태를 마다하지 않는 등의 대담성을 보였다. 원정화가 최초 남측에 잠입할 때에는 임신 7개월이었고, 국내에서 출산·양육하는등 과거의 전형적인 간첩과는 그 범주를 달리하고 있다.

더욱이 탈북자로서 접근이 용이한 군안보강연을 빙자해 '북핵은 자위용'이라는 북측 주장을 그대로 선전하는 북한 찬양CD를 상영해 군장병의 대적관에 대한 무력화를 시도했음에도 군수사당국조차도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아이콘 정수기
2008-08-28 01:19
전쟁의 참상과 공산 주의자들의 만행을 껵은 6.25 참전선배님들과 월참 전우들이 두눈을 부릅떠고 있는한
적화 야욕은 성공치 못할것이며.그들은 하루 빨리 꿈에서 깨어나 더이상 민족을 괴롭히는일 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8-28 01:39
몇년 전 잘아는 기무부대원이 하는 말 "간첩 잡겠다고 조사. 추적하다가 잘못걸리면 개인정보, 사생활 침해로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포기하였다"는 말을 들은바 있습니다. DJ정부 시절이었지요. 좌파정부의 부산물입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8-28 10:55
저 간첩은...
김대중때부터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붙잡어 들였군요.
지난 정권때는...
간첩잡기는 고사하고 신고만해도 그 사람은 꺼꾸로 감옥에 갔었습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08-28 23:05
회원캐릭터
대한민국의 존재를 지도에서 없애려고 날뛰는 북한과 같은 민족이니 어쩌니 하고 퍼 주지 못해 안달이 났던 지난 정권의 실세들, 간첩은 없다고 떠들던 그시절 위정자들, 그리고 정보 당국의 실세들  지금 심정이 어떨지 몹시 궁금합니다. 간첩이 잡혔다는 메스컴의 내용을 듣고 잘 됐다고 웃고 있을까 아니면 두손으로 귀를 막고 있을까 정말 그들의 현재의 모습이 정말 궁금합니다. 군의 장교들을 포섭하고 정보를 캐내어 북에 보내고  또 군 부대 안보 강연이라고 다니면서
북을 찬양하고 해도 그를 잡지 못하고 장교가 그의 신분을 알면서도 수사기관에 신고도 안하는 현실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이제라도 우리 서로가 두눈을 부릎뜨고 적화야욕에 꿈을 못버리고 있는 북의 전략을 막아야 할것입니다.
살아갈날 보다 대왕님 앞에 갈날이 가까운 우리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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